2019년 5월 20일 mosi 씨 (평가 : 나쁘다)
[장점]
듀얼 아워에서의 유세이의 출연
어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부분, 바렐로드 싱크로 드래곤의 효과 설명시에 리볼버의 화면을 나누는 연출
싱크로 소환. 사이버스 퀀텀 드래곤 + ED (4 대)와 73 회 제공 장면.
BGM과 소환영창.
블러드 셰퍼드의 캐릭터는 매력적이고 근사
【나쁜 점】
아오이짱과 에마는 자주 나오지만 아오이는 히로인으로서의 매력이 약하다.
패의 장수
손패를 보이지 않고 듀얼을 하기 때문에 패의 매수가 이해하기 어렵다.
에이스 몬스터
5D's에서 에이스 몬스터는 인상 지정은 할 수 있었는데 VRAINS은 이상하게 통일하지 않고 에이스 몬스터를 바꾸고 있기 때문 인상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
듀얼 아워에서의 유세이의 출연
어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부분, 바렐로드 싱크로 드래곤의 효과 설명시에 리볼버의 화면을 나누는 연출
싱크로 소환. 사이버스 퀀텀 드래곤 + ED (4 대)와 73 회 제공 장면.
BGM과 소환영창.
블러드 셰퍼드의 캐릭터는 매력적이고 근사
【나쁜 점】
아오이짱과 에마는 자주 나오지만 아오이는 히로인으로서의 매력이 약하다.
패의 장수
손패를 보이지 않고 듀얼을 하기 때문에 패의 매수가 이해하기 어렵다.
에이스 몬스터
5D's에서 에이스 몬스터는 인상 지정은 할 수 있었는데 VRAINS은 이상하게 통일하지 않고 에이스 몬스터를 바꾸고 있기 때문 인상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
링크 몬스터
이해하기 어려운 곳은 있지만 카드의 효과 설명을 한다. 하지만 새로운 몬스터인 링크 몬스터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활약이 얇다. 반대로, 카드들 보다 스킬 쪽이 관건이고 중요하게 보인다. 개인적으로 난입 듀얼을 제외하면 전작의 ARC-V는 액션 듀얼을 해도 유우야들이 쓰던 몬스터와 마법, 함정 카드는 중요하게 보였다. 스킬은 그 이상으로 카드보다 강한 것처럼 보이고 있다.
(역주 : 마스터 스톰 액세스같은 사기 스킬들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죠?)
수수께끼
수수께끼가 묘하게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다
수수께끼가 묘하게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다
그것들 외에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게 별로 없다.
[종합 평가]
평가는 "나쁘다"로.
[종합 평가]
평가는 "나쁘다"로.
2019년 5월 16일 츠쿠모 유마 씨 (평가 : 최악)
【좋은 점】
거의 없음.
듀얼·캐릭터·스토리·작화에 대해 모두 최저 레벨.
억지로 말한다면 「주인공이 복수자」 「AI와 파트너 관계」 「학원물」 같은 얼마든지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설정이 있는 점 정도인가.
결과적으로 그 설정을 일절 살릴 수 있지 않았지만.
【나쁜 점 ? 듀얼편? 】
■거의 매 듀얼마다 치명적인 플레잉 미스가 발생하고 있다
나도 처음은 비교적 VRAINS는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었지만,
매시합 플레잉 미스 투성이이라고 알고 나서 단번에 비판측의 입장이 되어 버렸다.
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면 승패가 역전하고 있던, 이 효과를 이 때에 사용하고 있으면 승패가 역전하고 있었다...등의 미스가 매회 발생하고 있다.
플레잉 미스가 없는 것은 시마vs잡졸 하노이 정도였던 건가?
나중에는 퍼즐 듀얼에도 미스가 발생해 버린다.
링크에 의해 루트가 복잡화 했다는 것은 알지만, 프로라면 변명이 되지 않는다.
플레잉 미스가 안되는 이유라면, "그 캐릭터가 얼간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한 캐릭터로서 그리려고 해도, 아무리 위엄이 있는 캐릭터로서 그리려고 해도,
듀얼 구성 미스 1개 때문에 "플레잉 미스를 한 탓으로 진 얼간이"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유희왕의 세계는 듀얼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정해지는 세계이다.
그 세계에서 "플레잉 미스를 한 탓으로 진 얼간이"가 잘난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만 너 플레잉 미스한 얼간이야」라고 시청자는 느껴 버린다.
실제 대부분의 캐릭터가 "플레잉 미스한 얼간이"가 되어 있는 건 좀.
■스톰 액세스라고 하는 최저의 듀얼 경시 스킬
주인공이 「라이프 1000 이하때에 엑스트라 덱에 랜덤에 1매 더한다」라고 하는 스킬을 사용.
원래 스킬이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OCG에 존재하지 않는 똥 요소지만, 그것은 차치하자.
【나쁜 점 ? 듀얼편? 】
■거의 매 듀얼마다 치명적인 플레잉 미스가 발생하고 있다
나도 처음은 비교적 VRAINS는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었지만,
매시합 플레잉 미스 투성이이라고 알고 나서 단번에 비판측의 입장이 되어 버렸다.
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면 승패가 역전하고 있던, 이 효과를 이 때에 사용하고 있으면 승패가 역전하고 있었다...등의 미스가 매회 발생하고 있다.
플레잉 미스가 없는 것은 시마vs잡졸 하노이 정도였던 건가?
나중에는 퍼즐 듀얼에도 미스가 발생해 버린다.
링크에 의해 루트가 복잡화 했다는 것은 알지만, 프로라면 변명이 되지 않는다.
플레잉 미스가 안되는 이유라면, "그 캐릭터가 얼간이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한 캐릭터로서 그리려고 해도, 아무리 위엄이 있는 캐릭터로서 그리려고 해도,
듀얼 구성 미스 1개 때문에 "플레잉 미스를 한 탓으로 진 얼간이"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유희왕의 세계는 듀얼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정해지는 세계이다.
그 세계에서 "플레잉 미스를 한 탓으로 진 얼간이"가 잘난 것처럼 보여도
「그렇지만 너 플레잉 미스한 얼간이야」라고 시청자는 느껴 버린다.
실제 대부분의 캐릭터가 "플레잉 미스한 얼간이"가 되어 있는 건 좀.
■스톰 액세스라고 하는 최저의 듀얼 경시 스킬
주인공이 「라이프 1000 이하때에 엑스트라 덱에 랜덤에 1매 더한다」라고 하는 스킬을 사용.
원래 스킬이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OCG에 존재하지 않는 똥 요소지만, 그것은 차치하자.
이것이 왜 최저의 듀얼 경시 스킬이냐고 한다면,
「주인공은 버릇처럼 랜덤의 가챠 의지」
「거의 매회 랜덤 가챠로 피니시」
작중 최강 레벨의 듀얼리스트라는 설정에 전혀 맞지 않은 모양이 되어 버린다.
다른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카드만으로 싸우고 있고,
지금까지의 작품도 자신이 구축한 덱을 믿고 싸워 왔을 것이다.
(샤이닝 드로? 모른다.)
그런데도 곤란하면 일단 랜덤 가챠를 당겨, 그 덕분에 우연히 이길 수 있었다~를 반복하고 있는 놈이
"작중 최강" 레벨이라고 누가 생각한 거야?
랜덤 가챠일 텐데 필드에 소재를 정리해놓고 스톰 액세스 하거나, 싱크로 몬스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튜너를 덱에 넣고 있는 데다가
우연히 스톰 엑세스로 "싱크로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에 넣거나
최초의 듀얼 시점에서 "10년간 복수를 하기 위해 덱을 짰다"라고 하고 스톰 엑세스가 없으면 2300 타점조차 낼 수 없었던 것도 심하지만.
하지만 이만큼으로 스톰 액세스의 악행은 끝나지 않는다.
VS오니즈카 전에서 「네오 스톰 액세스」라고 하는 스킬을 사용.
오니즈카가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스킬을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관련없이
「네오 스톰 액세스의 숨겨진 효과!」등으로 카드를 드로우해, 그 덕분에 승리.
장난치지 마. 우선 스킬 봉인의 스킬 하에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일도 이상하고,
스킬은 OCG로 존재하지 않고 스톰 액세스는 링크스에서도 존재하지 않기는 하지만
임시방편의 가위바위보 효과로 듀얼에 이기는 걸 누가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카드게임 애니메이션은 효과의 읽기 관계가 있어야만 카드 게임이기 때문인데,
무관계의 「스킬」의 무관계한 임시방편 효과로 승부가 정해지는 것 따위, 이제 유희왕 애니메이션인 필요성 없잖아.
이런 병X전개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 애니메이션 만들고 있는 믿을 수 없다.
■필드 외 전술·사기 전술의 다용
바이러스 우리, 스톰 액세스에서의 강제 로그아웃, 인질 전술,
마스터 듀얼인데 스킬 사용이라고 하는 당당한 부정행위,
듀얼 중 1번일 것의 스킬을 1턴에 1번 사용이라고 하는 당당한 부정행위 etc...
벌써 세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ARC-V는 우아하게 넘는 필드 외 전술과 사기가 많다.
분명하게 말해 「그것 듀얼 할 필요 없잖아」는 이야기가 된다.
ARC-V에서도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이번은 더욱 노골적.
스톰 액세스에서의 강제 로그아웃에는 기가 막혔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듀얼 하는 의미 없어.
바이러스 우리에 관해서도 같다. 접한 것만으로 사람을 지울 수 있는 우리가 있는데
어째서 리볼버는 그것을 유사쿠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너무 가혹하다.
마스터 듀얼로 스킬 사용에는 말도 나오지 않는다. 단순한 사기야.
액션 카드는 쓰레기라도 일단 룰이다.
원래 스킬 자체가 필요 없는데 마스터 듀얼에서 그것을 사용해 누가 기뻐하는 것인가.
심플하게 재미있는 듀얼 구성을 하면 그만큼으로 좋은데 왜 불필요한 일을 해 버리는 것인가.
게다가 스펙터나 라이트닝이 인질 인질 인질 인질···그러니까 듀얼 할 필요없지요.
보맨전에서도 듀얼은 불과 6턴인데 그것을 4화에 지연시켜,
필드 외에서 PC 탁탁거려 해킹이라든지 하는 건 뭐야? 듀얼 해라. 이제 됐어.
■카드에의 애착이 없음
카드로 애착이 있는 캐릭터가 제로. 전원 카드를 도구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스킬은 OCG로 존재하지 않고 스톰 액세스는 링크스에서도 존재하지 않기는 하지만
임시방편의 가위바위보 효과로 듀얼에 이기는 걸 누가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카드게임 애니메이션은 효과의 읽기 관계가 있어야만 카드 게임이기 때문인데,
무관계의 「스킬」의 무관계한 임시방편 효과로 승부가 정해지는 것 따위, 이제 유희왕 애니메이션인 필요성 없잖아.
이런 병X전개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 애니메이션 만들고 있는 믿을 수 없다.
■필드 외 전술·사기 전술의 다용
바이러스 우리, 스톰 액세스에서의 강제 로그아웃, 인질 전술,
마스터 듀얼인데 스킬 사용이라고 하는 당당한 부정행위,
듀얼 중 1번일 것의 스킬을 1턴에 1번 사용이라고 하는 당당한 부정행위 etc...
벌써 세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ARC-V는 우아하게 넘는 필드 외 전술과 사기가 많다.
분명하게 말해 「그것 듀얼 할 필요 없잖아」는 이야기가 된다.
ARC-V에서도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이번은 더욱 노골적.
스톰 액세스에서의 강제 로그아웃에는 기가 막혔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듀얼 하는 의미 없어.
바이러스 우리에 관해서도 같다. 접한 것만으로 사람을 지울 수 있는 우리가 있는데
어째서 리볼버는 그것을 유사쿠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너무 가혹하다.
마스터 듀얼로 스킬 사용에는 말도 나오지 않는다. 단순한 사기야.
액션 카드는 쓰레기라도 일단 룰이다.
원래 스킬 자체가 필요 없는데 마스터 듀얼에서 그것을 사용해 누가 기뻐하는 것인가.
심플하게 재미있는 듀얼 구성을 하면 그만큼으로 좋은데 왜 불필요한 일을 해 버리는 것인가.
게다가 스펙터나 라이트닝이 인질 인질 인질 인질···그러니까 듀얼 할 필요없지요.
보맨전에서도 듀얼은 불과 6턴인데 그것을 4화에 지연시켜,
필드 외에서 PC 탁탁거려 해킹이라든지 하는 건 뭐야? 듀얼 해라. 이제 됐어.
■카드에의 애착이 없음
카드로 애착이 있는 캐릭터가 제로. 전원 카드를 도구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역주 : 스펙터가 있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면 "그 카드"에 애착을 가진 것이지 "카드"에 애착을 가진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카드가 우선 스토리에 관련되지 않고, 카드에 대한 깊은 생각이나 에피소드는 거의 없음.
뭐 원래 주인공의 비장의 카드도 다만 가체로 당겼을 뿐이고.
오니즈카나 블루 엔젤은 대굴대굴 덱을 바꾸고,
유사쿠도 가챠로 당긴 카드는 기본적으로 일회용으로, 비장의 카드도 대굴대굴 바꾼다.
ARC-V의 종반도 1회 뿐 밖에 나오지 않는 비장의 카드급이 많았지만 그것마저도 밑돈다.
퀀텀은 피니셔를 장식하는 일조차 하지 못하고 일회용으로 되고 있고,
코드 토커는 기본적으로 등장하지 않는, 디코드조차 이제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어느새인가 엑스텐드라고 하는 동일한 조건의 카드가 맥락 없게 등장하고,
그 카드라는 에피소드도 없다. 있을 수 없겠지. 무슨 생각이야.
■판촉 하는 마음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듀얼
역대에 제일 OCG화율이 적은 것은 아닌지? 팩 나올 때에 VR 범위는 줄어들고 있고.
드론, 하이드라이브, 남투기(역주 : 스톰라이더), 천장기병 등 OCG화도 하지 않는 애니 오리지널 테마끼리의 싸움이 계속된다. 2년째 보스의 카드도 OCG화하는 기색이 없다.
OCG로 실현 불능의 링크 매직이나, 환경까지 가고 있었던 강귀·트릭스터를 버려
다이너레슬러, 마린세스등 창의성도 없고 재미도 없는 테마로 갈아 타고 말야. 이거 카드 파는 데 도움이 되었어?
아직 강귀·트릭스터 쪽이 더 팔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비장의 카드도 볼만한 장면 전혀 없고 일회용이고, 전생염수의 링크 4는,
첫 등장시에 아무 활약도 없게 퇴장하고. 판촉할 생각 있다면 그런 일은 안 할텐데.
코나미측과 무슨 검토도 하지 않은 것 처럼 생각되고,
코나미 측에 좀 더 부탁해 특별조처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듀얼이 나쁜 점에 관해서는 이 정도입니까.
뭐 원래 주인공의 비장의 카드도 다만 가체로 당겼을 뿐이고.
오니즈카나 블루 엔젤은 대굴대굴 덱을 바꾸고,
유사쿠도 가챠로 당긴 카드는 기본적으로 일회용으로, 비장의 카드도 대굴대굴 바꾼다.
ARC-V의 종반도 1회 뿐 밖에 나오지 않는 비장의 카드급이 많았지만 그것마저도 밑돈다.
퀀텀은 피니셔를 장식하는 일조차 하지 못하고 일회용으로 되고 있고,
코드 토커는 기본적으로 등장하지 않는, 디코드조차 이제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어느새인가 엑스텐드라고 하는 동일한 조건의 카드가 맥락 없게 등장하고,
그 카드라는 에피소드도 없다. 있을 수 없겠지. 무슨 생각이야.
■판촉 하는 마음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듀얼
역대에 제일 OCG화율이 적은 것은 아닌지? 팩 나올 때에 VR 범위는 줄어들고 있고.
드론, 하이드라이브, 남투기(역주 : 스톰라이더), 천장기병 등 OCG화도 하지 않는 애니 오리지널 테마끼리의 싸움이 계속된다. 2년째 보스의 카드도 OCG화하는 기색이 없다.
OCG로 실현 불능의 링크 매직이나, 환경까지 가고 있었던 강귀·트릭스터를 버려
다이너레슬러, 마린세스등 창의성도 없고 재미도 없는 테마로 갈아 타고 말야. 이거 카드 파는 데 도움이 되었어?
아직 강귀·트릭스터 쪽이 더 팔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비장의 카드도 볼만한 장면 전혀 없고 일회용이고, 전생염수의 링크 4는,
첫 등장시에 아무 활약도 없게 퇴장하고. 판촉할 생각 있다면 그런 일은 안 할텐데.
코나미측과 무슨 검토도 하지 않은 것 처럼 생각되고,
코나미 측에 좀 더 부탁해 특별조처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듀얼이 나쁜 점에 관해서는 이 정도입니까.
뭐 인상에 남는 재미있는 듀얼이 없다던가, 소환 연출도 장황하고 단지 그뿐이라던가, 듀얼 중 다만 연속 링크 소환할 뿐이라 듀얼 템포가 좋지 않다던가 등등이 있긴 합니다.
이거 정말로 칭찬할 곳이 없네.
【나쁜 점? 스토리편? 】
■캐릭터의 언동 불일치·윤리성의 결여
·유사쿠
로스트 사건에 의해 납치된 탓으로 마음을 닫아 친구가 없는 것 같은 설정이지만,
다른 로스트 사건 피해자(윈디의 오리진이나 타케루 등)는 같은 피해자면서
보통으로 사회 복귀 할 수 있고 있고, 유사쿠은 리볼버에 격려받는 등 했지만 타캐릭터는 그렇지 않고,
타케루에 이르러 가족이 죽는 등 좀 더 비참한 과거를 보내고 있었지만,
유사쿠만 친구가 없는 것은 자기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의 탓이겠지.
그것을 사건의 탓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 타케루 이하의 과거에도 불구하고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소인배 기질이 눈에 띈다.
또, 리볼버와 결착 후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하려 하지 않고,
【나쁜 점? 스토리편? 】
■캐릭터의 언동 불일치·윤리성의 결여
·유사쿠
로스트 사건에 의해 납치된 탓으로 마음을 닫아 친구가 없는 것 같은 설정이지만,
다른 로스트 사건 피해자(윈디의 오리진이나 타케루 등)는 같은 피해자면서
보통으로 사회 복귀 할 수 있고 있고, 유사쿠은 리볼버에 격려받는 등 했지만 타캐릭터는 그렇지 않고,
타케루에 이르러 가족이 죽는 등 좀 더 비참한 과거를 보내고 있었지만,
유사쿠만 친구가 없는 것은 자기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의 탓이겠지.
그것을 사건의 탓으로 하려고 하고 있는 타케루 이하의 과거에도 불구하고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소인배 기질이 눈에 띈다.
또, 리볼버와 결착 후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하려 하지 않고,
그대로 보맨에게는 "너는 고독하구나" "너는 누구와도 연결되려고 하지 않아" 등으로 마음대로 폭언을 가하려 했다.
너와 친하게 지내려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는 사람에게 온전히 정보 공유조차 하고 있지 않는 너가 할 말은 아니야.
1년째는 복수의 이야기였지만, 리볼버와의 결판 끝에 마음대로 「복수는 끝났다」 선언.
아무것도 완수하지 않고, 리볼버가 그 얘기해 준 사람이었다고 판명되었을 뿐.
그 정도로 「복수자」를 자칭하고 있던 얄팍함과 신념이 없음에 기가 막힌다.
또 제멋대로인 사정으로 리볼버 놓치고, 이 1년 진짜로 무엇이었어요?
·오니즈카
처음은 아이의 히어로(설정상)로, 엔터메라고 하는 이름의 나메프 듀얼(역주 : 자기과시용 듀얼)로
손님을 기쁘게 하고 있(설정상)었지만, 유사쿠에 지고 나서 추락하는 것이 심하다.
플레이메이커에 졌던 것이 분했던 탓에 마음대로 다크 마스크 화. 그것도 수 턴만.
아이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는 이유에서 "자신의 명성을 위해 싸운다"는 열화.
아니, 거기서는 보통 반대겠지. 반대였다면 캐릭터의 주가도 올랐을 텐데.
나중에는 강귀도 버리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다이너레슬러라는 촌스러운 테마를 사용.
·아오이
정말 사이코패스.
오빠에게 실컷 폐를 끼치고, 엉뚱한 화풀이를 하려고 듀얼을 거는 등 제멋대로인 성격이지만
바이라전·스펙터전에서는 아무 맥락도 없이 성인(역주 : 어른의 성인이 아니라, Saint)처럼 「당신을 구해 준다」적인 행동을 한다.
아쿠아나 미우와의 이야기로 AI의 일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인데, 직후에 AI를 업신여기는 것 같은 발언.
·리볼버
윤리관의 결여, 예를 들면 소울 버너와의 듀얼.
리볼버의 행동의 탓으로 소울 버너의 가족이 사망,
너와 친하게 지내려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는 사람에게 온전히 정보 공유조차 하고 있지 않는 너가 할 말은 아니야.
1년째는 복수의 이야기였지만, 리볼버와의 결판 끝에 마음대로 「복수는 끝났다」 선언.
아무것도 완수하지 않고, 리볼버가 그 얘기해 준 사람이었다고 판명되었을 뿐.
그 정도로 「복수자」를 자칭하고 있던 얄팍함과 신념이 없음에 기가 막힌다.
또 제멋대로인 사정으로 리볼버 놓치고, 이 1년 진짜로 무엇이었어요?
·오니즈카
처음은 아이의 히어로(설정상)로, 엔터메라고 하는 이름의 나메프 듀얼(역주 : 자기과시용 듀얼)로
손님을 기쁘게 하고 있(설정상)었지만, 유사쿠에 지고 나서 추락하는 것이 심하다.
플레이메이커에 졌던 것이 분했던 탓에 마음대로 다크 마스크 화. 그것도 수 턴만.
아이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는 이유에서 "자신의 명성을 위해 싸운다"는 열화.
아니, 거기서는 보통 반대겠지. 반대였다면 캐릭터의 주가도 올랐을 텐데.
나중에는 강귀도 버리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다이너레슬러라는 촌스러운 테마를 사용.
·아오이
정말 사이코패스.
오빠에게 실컷 폐를 끼치고, 엉뚱한 화풀이를 하려고 듀얼을 거는 등 제멋대로인 성격이지만
바이라전·스펙터전에서는 아무 맥락도 없이 성인(역주 : 어른의 성인이 아니라, Saint)처럼 「당신을 구해 준다」적인 행동을 한다.
아쿠아나 미우와의 이야기로 AI의 일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인데, 직후에 AI를 업신여기는 것 같은 발언.
·리볼버
윤리관의 결여, 예를 들면 소울 버너와의 듀얼.
리볼버의 행동의 탓으로 소울 버너의 가족이 사망,
(역주 : 리볼버 탓인가? 뭐 어쨌든.)
소울 버너가 분노에 타오르고 있는 중에 리볼버가 취한 행동은
「드로. 턴 엔드.」 「기분이 내켰나?」
네? 우선 사죄해라. 그게 사죄하는 거야?
나중에 플레임에 「저녀석도 반성하고 있다」같은 일 말하게 해서 리볼버 밀어주기.
소울 버너가 기가 막혀 듀얼 중단. 뭐야 그것.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해라.
자신이 했던 것은 올바르다는 신념을 관철한다면 어중간한 드로 턴엔드라든지, 쓸데없게 선인 어필 시키려고 하지 마.
악인은 악인이라도 멋지게 캐릭터를 그리는 일은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요시다에게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원래 첫 듀얼로 주인공과 (역주: AI를) 갈라 놓아 일부러 메타카드 사용했음에도 패배.
한번도 승리할 수 있지 않았는데 강캐릭터인 체하고 있는 것이 촌스럽고.
스텝의 넷아첨 때문에 바렛 강화 방치한 채로, 시시한 과거 함정만 연발하게 되고.
바이러스 우리를 사용할 수 있는데 플레이 메이커를 방치하기도 하고, 과거 최저 레벨 풍격의 라이벌이다.
사실은 아직도, 라고 할까 전캐릭터에 있어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쓸 수 없지만
진심으로를 좋아하게 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다. 나은 건 소울 버너와 시마 정도인가.
뭐 그들도 단순한 플레이 메이커 밀어주기 요소로 사용되어 불쌍하지만.
■(역주 : 캐릭터 간의) 쌓아 올린 것이 없음
1년째 후반부터 2년째에 걸쳐 이것이 여실에 나왔다.
우선 유사쿠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 탓으로 「동료」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은 거의 제로.
쿠사나기씨와는 친교가 있지만, 특별히 사이좋게도 안보인다.
Ai에도 「입다물 수 있다」뿐이었고, Ai가 츳코미 넣는의 관계성이므로 동료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니즈카·아오이·그 외 여러가지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원래 적이었고 사이 좋지도 안 되었다, 다만 이해 일치했을 뿐의 관계. 쭉 그 만큼.
그런데도 후반에는 「동료」취급하고 있어 그것을 이유로 보맨에게 폭언을 가한다.
소울 버너가 분노에 타오르고 있는 중에 리볼버가 취한 행동은
「드로. 턴 엔드.」 「기분이 내켰나?」
네? 우선 사죄해라. 그게 사죄하는 거야?
나중에 플레임에 「저녀석도 반성하고 있다」같은 일 말하게 해서 리볼버 밀어주기.
소울 버너가 기가 막혀 듀얼 중단. 뭐야 그것.
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해라.
자신이 했던 것은 올바르다는 신념을 관철한다면 어중간한 드로 턴엔드라든지, 쓸데없게 선인 어필 시키려고 하지 마.
악인은 악인이라도 멋지게 캐릭터를 그리는 일은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요시다에게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원래 첫 듀얼로 주인공과 (역주: AI를) 갈라 놓아 일부러 메타카드 사용했음에도 패배.
한번도 승리할 수 있지 않았는데 강캐릭터인 체하고 있는 것이 촌스럽고.
스텝의 넷아첨 때문에 바렛 강화 방치한 채로, 시시한 과거 함정만 연발하게 되고.
바이러스 우리를 사용할 수 있는데 플레이 메이커를 방치하기도 하고, 과거 최저 레벨 풍격의 라이벌이다.
사실은 아직도, 라고 할까 전캐릭터에 있어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쓸 수 없지만
진심으로를 좋아하게 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다. 나은 건 소울 버너와 시마 정도인가.
뭐 그들도 단순한 플레이 메이커 밀어주기 요소로 사용되어 불쌍하지만.
■(역주 : 캐릭터 간의) 쌓아 올린 것이 없음
1년째 후반부터 2년째에 걸쳐 이것이 여실에 나왔다.
우선 유사쿠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 탓으로 「동료」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은 거의 제로.
쿠사나기씨와는 친교가 있지만, 특별히 사이좋게도 안보인다.
Ai에도 「입다물 수 있다」뿐이었고, Ai가 츳코미 넣는의 관계성이므로 동료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니즈카·아오이·그 외 여러가지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원래 적이었고 사이 좋지도 안 되었다, 다만 이해 일치했을 뿐의 관계. 쭉 그 만큼.
그런데도 후반에는 「동료」취급하고 있어 그것을 이유로 보맨에게 폭언을 가한다.
그런데 말이야, 2년간이나 계속하고 있어 주요인물과 사무적인 회화 정도 밖에 하고 없는 건 뭐야?
2시간 영화에서도 좀 더 키즈나(역주 : 동료간의 우정. 정. 등등) 그릴 수 있어.
절망적인 레벨의 키즈나 묘사가 없음으로부터 계속 내보내지는 「너는 고독하다」나
Ai는 몰라도 타 이그니스와는 관계도 거의 없는·조금 전까지 적이었던 무리인데
보맨과의 듀얼에서는 Z-ONE전처럼 이그니스가 공격에 가담하고 있는 「키즈나」 연출.
이것에는 과연 많은 시청자도 비판적이었지만.
레귤러의 Ai와의 키즈나조차 꽤 불명료하고, 그 외의 인물에 관해서도 동료라고 할 수 있는 레벨에 없다. 2년간 하고 있어 이것은....
보맨과 하루 사이의 키즈나도 묘사 제로이므로 일절 감정이입 할 수 없다.
쿠사나기씨의 남동생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원래 쿠사나기씨의 남동생과의 키즈나도 없고,
쿠사나기씨의 남동생 자체가 묘사가 거의 제로이니까 단순한 로봇밖에 되지 않다.
이런 것은 아마추어라도 안다고 생각하니까, 키즈나를 쌓기 위한 이벤트는 보통 어느 작품에서도 준비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째서 그것조차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장면만을 급조한다」라고 하는 행동을 취해 버리는 것인가. 아마추어 이하라고 생각해.
키즈나 묘사는 전혀 하지 않고, 아오이의 「그림책안의 천사를 동경했다」라고 하는 당돌하게 예고도 없게 나온 설정이나, 고스트 걸 & 블러드 셰퍼드의 남매 설정, 아오이·미우의 급조된 설정 etc....
플레이메이커나 아오이의 「적을 구하려고 하는」 전개도, 일절 맥락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감동 할 수 없다.
키즈나 묘사가 없는 걸로만 따지면 랜서즈는 가볍게 넘는 레벨.
일상 파트도 없고, 일상 회화도 없고, 친교가 깊어지는 장면도 없음.
원래 그러한 이벤트가 "준비되지 않았"으니까 키즈나는 있을 리 없지.
2년이나 테두리 받아 여기까지도 할 수 없으면 다른 여러가지 작품에 그 찬스를 양보해 줘.
■지리멸렬인 스토리
1년째의 근간에 있던 「로스트 사건」이지만,
개요로서는 「몇사람의 아이가 납치되었다」 「유사쿠도 그 피해자의 1명」이라고 하는 것.
그 진상은 리볼버의 부친인 코우가미가 「AI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아이를 납치해 듀얼을 계속시켰다」라고 하는 것.
2시간 영화에서도 좀 더 키즈나(역주 : 동료간의 우정. 정. 등등) 그릴 수 있어.
절망적인 레벨의 키즈나 묘사가 없음으로부터 계속 내보내지는 「너는 고독하다」나
Ai는 몰라도 타 이그니스와는 관계도 거의 없는·조금 전까지 적이었던 무리인데
보맨과의 듀얼에서는 Z-ONE전처럼 이그니스가 공격에 가담하고 있는 「키즈나」 연출.
이것에는 과연 많은 시청자도 비판적이었지만.
레귤러의 Ai와의 키즈나조차 꽤 불명료하고, 그 외의 인물에 관해서도 동료라고 할 수 있는 레벨에 없다. 2년간 하고 있어 이것은....
보맨과 하루 사이의 키즈나도 묘사 제로이므로 일절 감정이입 할 수 없다.
쿠사나기씨의 남동생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원래 쿠사나기씨의 남동생과의 키즈나도 없고,
쿠사나기씨의 남동생 자체가 묘사가 거의 제로이니까 단순한 로봇밖에 되지 않다.
이런 것은 아마추어라도 안다고 생각하니까, 키즈나를 쌓기 위한 이벤트는 보통 어느 작품에서도 준비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째서 그것조차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장면만을 급조한다」라고 하는 행동을 취해 버리는 것인가. 아마추어 이하라고 생각해.
키즈나 묘사는 전혀 하지 않고, 아오이의 「그림책안의 천사를 동경했다」라고 하는 당돌하게 예고도 없게 나온 설정이나, 고스트 걸 & 블러드 셰퍼드의 남매 설정, 아오이·미우의 급조된 설정 etc....
플레이메이커나 아오이의 「적을 구하려고 하는」 전개도, 일절 맥락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감동 할 수 없다.
키즈나 묘사가 없는 걸로만 따지면 랜서즈는 가볍게 넘는 레벨.
일상 파트도 없고, 일상 회화도 없고, 친교가 깊어지는 장면도 없음.
원래 그러한 이벤트가 "준비되지 않았"으니까 키즈나는 있을 리 없지.
2년이나 테두리 받아 여기까지도 할 수 없으면 다른 여러가지 작품에 그 찬스를 양보해 줘.
■지리멸렬인 스토리
1년째의 근간에 있던 「로스트 사건」이지만,
개요로서는 「몇사람의 아이가 납치되었다」 「유사쿠도 그 피해자의 1명」이라고 하는 것.
그 진상은 리볼버의 부친인 코우가미가 「AI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아이를 납치해 듀얼을 계속시켰다」라고 하는 것.
그 결과
「아이를 납치한 이유가 없다. 보통으로 모집하면 좋았을 텐데」
「AI를 만드는데 듀얼 계속 시킬 필요가 없다. 듀얼의 영상 데이터를 대량으로 학습시키는 등 다른 방법은 있다.」
「아이일 필요도 없다」
「원래 무엇으로 6명이야?」 등, 츳코미할 구석이 가득.
결국 「납치할 필요없었는데 납치한 일이 시작」이라고 하는 바보다운 결말.
어째서 이렇게 츳코미일을 제작진은 예견하고 있지 않았어?
「아이를 납치한 이유가 없다. 보통으로 모집하면 좋았을 텐데」
「AI를 만드는데 듀얼 계속 시킬 필요가 없다. 듀얼의 영상 데이터를 대량으로 학습시키는 등 다른 방법은 있다.」
「아이일 필요도 없다」
「원래 무엇으로 6명이야?」 등, 츳코미할 구석이 가득.
결국 「납치할 필요없었는데 납치한 일이 시작」이라고 하는 바보다운 결말.
어째서 이렇게 츳코미일을 제작진은 예견하고 있지 않았어?
(역주 : 뭐... 이렇게 따지면 끝도 없긴 합니다. )
■유명무실한 설정
·VR→아바타와 실제 인물간 차이가 거의 없고, VR 공간인 필요성이 없다.
■유명무실한 설정
·VR→아바타와 실제 인물간 차이가 거의 없고, VR 공간인 필요성이 없다.
VR공간이지만 배경은 흐린 하늘의 빌딩들 뿐. VR이니까 좀 더 화려한 배경으로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고, 아바타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지만 지명 수배되어도 일절 아바타를 바꾸지 않는 플레이메이커나, 비행 아바타가 있는데 급한 상황임에도 이동은 도보로 하는 등..
·복수자→복수의 이유가 얄팍하고, 복수에의 신념도 없다. 어느새 끝나 있었다.
·학원물→우선 학교 씬이 거의 없고, 클래스메이트에게 정체가 들키는 이벤트 등의 필요불가결한 이벤트도 없다. 아오이에게 정체 들키지 않을 필요 있어? 그런 건 1년째에 끝마치면 좋은데. 정체가 들켰기 때문에 "키즈나"를 쌓는 묘사를 좀 더 충실히 할 수 있었을 것인데.
·듀얼 부→듀얼 부에 들어갔지만 듀얼 부가 우선 1회용 잡얼굴 투성이. 아, 얘들 활약 없겠구나 하고 한번에 알 수 있었다. 여기에 주요 캐릭터가 몇 사람 있으면 듀얼 부를 "유사쿠"로서 이야기를 움직이는 데 사용할 수 있었을 것이고, 대회에 나오거나 사건에 관련되기라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그냥 쓸데없이 날릴 생각한건 누구야?
·컴퓨터 관계→우선 제작측이 30년전 정도의 가치관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으므로 나오는 말이
「해킹」 「바이러스」 등 초등학생 레벨의 단어 뿐이고,
「바이러스 우리」 「바이러스 폭탄」 「유적」 「사람의 데이터화에 의한 소멸」 등,
「그것 VR가 아니고 단순한 환타지이겠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만.
제작진은 노인 밖에 없는거야? 차라리 유희왕 DM의 노아편이 VR 하고 있었던 생각이 들어.
...
우선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 정도.
그 밖에도 세세하게 태클 걸 곳은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을 정도로 많지만.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도 절망적으로 센스가 없다. 주로 배색.
적발에 물색 혼합하는 센스, 보맨의 핑크의 수수께끼 메이크처럼「우선 컬러풀로 칠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레벨이 너무 낮다.
주요인물 이외는 디자인이 추남추녀인것도 좀 그렇다. 캐릭터 담당의 컴플렉스를 느낀다.
【종합 평가】
유희왕 6 작품 중에서 독보적 최하.
그토록 혹평을 받은 ARC-V에도 이길 수 없고 아래에 있는 가혹함.
ARC-V조차 재미있는 듀얼은 몇 개 있었고 몬스터나 캐릭터에게도 매력은 있었다.
스토리의 근간 부분의 복선은 줄기 통해 확실히 회수하고 있었고. (차원· 사천룡 등)
그렇지만 VRAINS는 아무것도 할 수 있지 않아,
실제로 ARC-V의 90화대조차 니코생 앙케이트는 1이 90이상이나 많았지만,
VRAINS는 50~70%대를 방황은 있다. 그 ARC-V에 평가로 지고 있어.
하물며 시청자수도 격감해 이미 1500명 정도 밖에 오지 않는 모양.
코멘트수도 2배 이상 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시청자 밖에 없는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ARC-V이하야,
이제 답이 없네.
【종합 평가】
유희왕 6 작품 중에서 독보적 최하.
그토록 혹평을 받은 ARC-V에도 이길 수 없고 아래에 있는 가혹함.
ARC-V조차 재미있는 듀얼은 몇 개 있었고 몬스터나 캐릭터에게도 매력은 있었다.
스토리의 근간 부분의 복선은 줄기 통해 확실히 회수하고 있었고. (차원· 사천룡 등)
그렇지만 VRAINS는 아무것도 할 수 있지 않아,
실제로 ARC-V의 90화대조차 니코생 앙케이트는 1이 90이상이나 많았지만,
VRAINS는 50~70%대를 방황은 있다. 그 ARC-V에 평가로 지고 있어.
하물며 시청자수도 격감해 이미 1500명 정도 밖에 오지 않는 모양.
코멘트수도 2배 이상 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시청자 밖에 없는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ARC-V이하야,
이제 답이 없네.
2019년 4월 18일 천개성 씨 (평가 : 나쁘다)
【좋은 점】
·전작처럼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은가」는 웬지 모르게 안다
·세계관이나 플롯은 좋아해 LINK-VRAINS나 이그니스, 로스트 사건등의 설정은 솔직하게 재미있다고 생각
·「주인공이 복수자」 「라이벌이 주인공의 복수 대상」 「쿨하고 무뚝뚝한 주인공과 촐랑대는 바보스러운 파트너」라고 하는 유희왕에게는 드문 주인공 설정 (전자의 2개는 도중에 포기한 설정이 되었지만)
초반의 유사쿠의 「어디까지나 자신의 복수를 위해 싸우지만 거기에 다른 사람을 말려들게 하는 것 같은 일은 결코 하지 않고, 복수에 몸을 바치면서도 듀얼을 즐기는 마음은 잊지 않았다」라고 하는 캐릭터는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
·대량 전개로부터의 원턴킬·제압이나 내성 소유의 처리 등 비교적 지금의 OCG에 가까운 분위기의 듀얼 구성
비교적 새로운 부류의 OCG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듀얼이 많은 것도 ○(때때로 애니메이션 오리지날의 요소를 어중간하게 넣어 삐걱거릴 때도 있었지만)
·호무라 타케루/Soul-burner의 캐릭터
알기 쉽게 정에 뜨거운 타입의 남자로 호감을 가질 수 있다
「약했던 과거의 자신을 바꾸고 싶다」라는 그의 이상과 「다시 태어나 강해진다」는 컨셉의 그의 덱이 매치 하고 있는 것도 좋다
【나쁜 점】
·전뇌세계 설정을 살리지 않았다
·쓸데없는 회화 파트가 많다
과거작에 비해 말하고 있을 뿐의 파트와 스토리 진행에 관련되는 일을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고 묵묵히 듀얼 하고 있는 파트의 차이가 극단적이고 전체적으로 템포가 나쁘다. 특히 초반은 회화만으로 전혀 듀얼 하지 않는 회나 총집편이 눈에 띄어 「(이 화) 안 봐도 괜찮지 않을까…」든지 생각하는 일도 많았다
·캐릭터 디자인이 별로고 사랑스럽다고 생각되는 캐릭터가 적다
·2부 이후의 유사쿠의 목적 의식의 얇음
AI와 사람의 공존 운운은 그냥 주변에 휩쓸려서 내놓은 의견으로 보인다
·작중에서의 평가와 행동이 서로 맞물리지 않은 캐릭터가 많다
(그림책의 히로인을 동경해 블루 엔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현시적인 행동이 눈에 띄고 있던 아오이 등)
·리볼버에 너무 실드쳐주는 각본
최신 이야기(역주 : 4월 18일 시점입니다.)에서 유사쿠가 "너는 바뀌었어!"라고 할 때는 "!?"라고 생각했다.
·전작처럼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은가」는 웬지 모르게 안다
·세계관이나 플롯은 좋아해 LINK-VRAINS나 이그니스, 로스트 사건등의 설정은 솔직하게 재미있다고 생각
·「주인공이 복수자」 「라이벌이 주인공의 복수 대상」 「쿨하고 무뚝뚝한 주인공과 촐랑대는 바보스러운 파트너」라고 하는 유희왕에게는 드문 주인공 설정 (전자의 2개는 도중에 포기한 설정이 되었지만)
초반의 유사쿠의 「어디까지나 자신의 복수를 위해 싸우지만 거기에 다른 사람을 말려들게 하는 것 같은 일은 결코 하지 않고, 복수에 몸을 바치면서도 듀얼을 즐기는 마음은 잊지 않았다」라고 하는 캐릭터는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
·대량 전개로부터의 원턴킬·제압이나 내성 소유의 처리 등 비교적 지금의 OCG에 가까운 분위기의 듀얼 구성
비교적 새로운 부류의 OCG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듀얼이 많은 것도 ○(때때로 애니메이션 오리지날의 요소를 어중간하게 넣어 삐걱거릴 때도 있었지만)
·호무라 타케루/Soul-burner의 캐릭터
알기 쉽게 정에 뜨거운 타입의 남자로 호감을 가질 수 있다
「약했던 과거의 자신을 바꾸고 싶다」라는 그의 이상과 「다시 태어나 강해진다」는 컨셉의 그의 덱이 매치 하고 있는 것도 좋다
【나쁜 점】
·전뇌세계 설정을 살리지 않았다
·쓸데없는 회화 파트가 많다
과거작에 비해 말하고 있을 뿐의 파트와 스토리 진행에 관련되는 일을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고 묵묵히 듀얼 하고 있는 파트의 차이가 극단적이고 전체적으로 템포가 나쁘다. 특히 초반은 회화만으로 전혀 듀얼 하지 않는 회나 총집편이 눈에 띄어 「(이 화) 안 봐도 괜찮지 않을까…」든지 생각하는 일도 많았다
·캐릭터 디자인이 별로고 사랑스럽다고 생각되는 캐릭터가 적다
·2부 이후의 유사쿠의 목적 의식의 얇음
AI와 사람의 공존 운운은 그냥 주변에 휩쓸려서 내놓은 의견으로 보인다
·작중에서의 평가와 행동이 서로 맞물리지 않은 캐릭터가 많다
(그림책의 히로인을 동경해 블루 엔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현시적인 행동이 눈에 띄고 있던 아오이 등)
·리볼버에 너무 실드쳐주는 각본
최신 이야기(역주 : 4월 18일 시점입니다.)에서 유사쿠가 "너는 바뀌었어!"라고 할 때는 "!?"라고 생각했다.
이 녀석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 것은 알지만 이렇게 대놓고 띄워주는 대사와 리볼버 불쌍해 어필은 좀.
·2부 이후의 적에게 매력이 없다
보맨을 띄워주느라 나머지 라이트닝과 윈디를 추락시켰다. 라이트닝과 윈디는 비겁하고 음습한 소악당 캐릭터, 반면 보맨은 악역이면서도 정정당당한 캐릭터라고 표현하고 싶은 것은 알겠지만 보맨도 2번정도 졌을 때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고, 정작 주인공에게 이긴 적도 없는데 쓸데없이 강캐릭터 마냥 위에서 잘난 듯이 내려다보는 놈인 것 같은 인상밖에 없기 때문에 "거물인 척 해도..."라는 느낌이 든다.
·모든 책임을 라이트닝에게 덮어씌워 끝내려고 하고 있는 것
기껏 삼파전 / 사파전 같은 구도를 만들어놓고 결국 라이트닝이 모든 일의 흑막이었다! 라이트닝만 없으면 좋게 끝났을 것이다! 라고 하면서 끝내는 방법은 솔직히 말해 재미있지 않다.
·과거작에 비해 미OCG 카드가 눈에 띈다
·전작의 저평가에 의한 문제도 포함한 일부 시청자에 의한 대립 여파가 심하다
·쿠사나기 전 즈음 필요 이상으로 캐릭터를 너무 죽여 나중에 다시 살아나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와닿지 않는다
【종합 평가】
똥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필사적으로 실드치는 작품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작품
예전에 했던 리뷰 번역은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IP보기클릭)122.35.***.***
츠쿠모 유마 씨가 혹평이라니 묘하게 위화감이.
(IP보기클릭)220.81.***.***
나중에 다시 살아나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와닿지 않는다 - 아아, 이거 알거 같아요. 실제로 아이도 뉴런 링크 부수고 사라져도 뉴런은 바로 복원되고 아이는 바로 다음 화에 부활하고.
(IP보기클릭)59.16.***.***
이거와 비슷한 평을 받았던게 가면라이더 고스트였습니다. 주인공 타케루가 계속 살아나서... 그러니까 자꾸 레이드를 하면 안됐습니다. 뭐만 하면 세계 멸망이었는데...
(IP보기클릭)220.81.***.***
나중에 다시 살아나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와닿지 않는다 - 아아, 이거 알거 같아요. 실제로 아이도 뉴런 링크 부수고 사라져도 뉴런은 바로 복원되고 아이는 바로 다음 화에 부활하고.
(IP보기클릭)59.16.***.***
키라타
이거와 비슷한 평을 받았던게 가면라이더 고스트였습니다. 주인공 타케루가 계속 살아나서... 그러니까 자꾸 레이드를 하면 안됐습니다. 뭐만 하면 세계 멸망이었는데... | 19.05.22 19:05 | |
(IP보기클릭)122.35.***.***
츠쿠모 유마 씨가 혹평이라니 묘하게 위화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