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스레] 유희왕은 명언 없잖아

[령수사 레몬P]

1
딱 하고 떠오르는 게 없어

7

카이바(초기) "후하하하하하하!!! 굉장해! 멋지다고오오오!!!!"

11

유세이 "어이, 듀얼해라."

10

유우기 "더러운 손으로 퍼즐을 건들지 마라. 망할 꼬맹이!"

12

유우기 "하하하하 달려라 달려! 미로의 출구를 향해서 말이야!!"

6
죠노우치 파이어


14
톰의 승리입니DA~


16


　　　　　　　　　이 벌레 자식!


17

유우기(어둠) '내가 보기엔 아직 수수하다고. 좀 더 팔에 실☆버를 감아보던가.'

유우기 "아 정말! 나한텐 안어울린단 말야!"

19
숏건 셔플은 카드를 상처 입힐걸.


20


　　　　　　무슨 착각을 하는거냐


29


　　　　　　우리들의 만족은 지금부터다아아아아!!!


33
분쇄!옥쇄!대갈채!


38


　　　아아! 근데 그거 날개 크리보?


39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고...듀얼의 세계는 말이지!!


41


　　　1! 10! 100! 1000! 만죠메! 썬더어어!!


43


　　　　짜증난다고! 눈에 거슬린단 말야!!


44
계속 나의 턴!


45
주사위가 갈라져서 7이라고오오오옷!?


49


　　슬프게도 사와이의 작화가 따라가질 못해애애애애!!


60
>>49
보보봌ㅋㅋ


50


그만둬! 라의 익신룡의 특수 능력으로,
길포드 더 라이트닝을 태워버렸다간
어둠의 게임으로 몬스터와 이어져있는 죠노우치의 정신까지 불타버려!
부탁해, 죽지마 죠노우치! 네가 여기서 쓰러지면
마이씨나 유우기와 했던 약속은 어떻게 되는건데?
라이프는 아직 남아있어. 이걸 버텨내면, 마리크에게 이길 수 있단 말야!

다음 회! 「죠노우치, 죽다.」 듀얼 스탠바이!


53
하~이. 유우기 보~이.


54
드로우! 몬스터 카드!


55
마음이 아프냐. 마음이 있기에 인간은 어리석은 희망을 품지
그리고 너무도 간단히 그 소망은 끊어지고, 고통에 사로잡혀버린다.
시시하군...마음이 없었따면 미래의 파멸도 없었을 것이다.
소년, 이것이 절망이다...턴 엔드.


56


　　　리미트 오버 액셀 싱크로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58
툰이니까 무적입니DA~




68

유세이 "하지만 난 레어다."

69


너희들의 듀얼은 굉장했어!

콤비네이션도! 전략도!お前たちの決闘は素晴らしかった！

허나! 그러나! 아주 전혀!

이 나를 쓰러트리기엔 한참 모자란단 말이지!

72


하야미 "호프를 불러!!!"

유우마 "안불러!!!!!!!!"


73


이게 나의 팬 서비스다!


74
그야말로 DEATH☆GAME!


75
사람에겐 신을 넘어서 믿어야할 것이 있다. 난 그걸 따랐을 뿐이다.

이시즈 전의 사장이 진짜 간지남

254
>>75
내가 살아오면서 본 대사중 가장 멋졌다



85


날 죽인다면 카드로 죽여라


91
카드가 검이라던가 디스크가 방패라던가 그거


97
다크 시그너였던 너는 좀 더 빛나고 있었어!


125
>>97
예고로 들었을 때는 나도 모르게 태클 걸었지 ㅋㅋ


100
나 자신과 유우마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

무슨...일이지...?


101
혼다군이 DEATH-T에서 교복이 끼인 것가지고 깔끔하게 포기했던 부분이 인상 깊다


104
「벌칙 게임!」


105

유세이 "계속 달려나가자 얘들아! 인생이란 이름의 라이딩 듀얼을!"

108
좋아, 요새를 지키는 익룡의 특수 능력으로 회피율은 35%



109
카지키 료타「이 카드만큼은...묘지에 두ㅡ고 싶지 않았어!」


110
진지하게 말하자면 원작 최종화에서 나온
"내가 너라면 눈물은 보이지 않겠어."
가 좋아


111

V "아직 내가 움직일 때가 아니다."

112
만화판 유세이 "최고로 고조된 나의 Feel로 최강의 카드를 손에 넣어주겠어!!!!!!!!!"


115
바쿠라 「피가 모자라!!」

스테이크 먹었던 그 장면



118
박살을 내도, 박살을 내도, 박살을 내도!


120
쇼 "어라, 미사와군 있었구나?"
미사와 "계속 있었어!"


126
HA☆NA☆SE☆


131
에너미 컨트롤러!


143
AAABBB右右右下下下


141
「역시 바보처럼 하나밖에 모르는거~네.

이제서야 알게된거~네...이 아이들과 헤어지는 게 이렇게 괴로운 것은

교사인 나 자신이 그들에게서 얻은 게 많았기 때문인거~네...」

GX167화는 농담 빼고 神에피소드



152

유세이 "어째서 D휠과 합체하지 않는거지..."

153
이거 고키볼이잖아요!


155
가라! 블루아이즈! 비참한 몰락 귀족에게 레퀴엠을 들려주도록 해라!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
작화는 심했으나 카드 게임으로서의 전개는 굉장히 좋았다고 본다


157


어떤 짓을 해도 우린 새틀라이트에서 벗어날 수 없어

그렇다면 여기서 만족할 수 밖에 없다고!!

이 새틀라이트에서 큰 일을 벌여서 만족해보자고!

164

IV "내 서비스를 번번히 튕겨대고 말이야!
왜 내게 기분좋은 듀얼을 시켜주지 않냐고!
난 네놈들이 괴로워하는 꼴이 보고싶단 말이야!!!!!!!!"

174
토에이 극장판

「가라! 나의...나의 레드아이즈 드래곤!!!!!!!」

「그 말을 기다렸다!!」


176

유우기 "공격하는 것은...내가 필드에 내놓은 카드...달이다!"

180
만죠메...켄잔...후부키씨...아스카...

너희들이 받은 고통은 고작 이런 게 아니었어

너희들의 혼을 희생해서 태어난 마물따위...

살 려 둘 까 보 냐 !!!!!!!!!!!!

이건 어째선지 똑바로 기억하고 있다


181
사장의 드로우가 좋아


188
끓어오른다...끓어오르는구나!
유우기, 네 놈과의 듀얼은 언제나 그랬어.
지략과 정신을 둘러싼 아슬아슬한 싸움.
그것이 언제나 나의 한계를 끌어냈지!
네 녀석의 존재가 내 전신에서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이 온몸의 혈액을 태워내고 있단 말이다!!!!


189

잭 "넌 날 이길 수 없다."
유세이 "...킹이기 때문이냐?"
잭 "그렇다. 킹이기 때문이다!"

193

"이렇게되면 정진정명의 다이렉트 어택이다아아아!!!!!!!!"



201
귀신이 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지평이 있다.


207
난 이 스타칩 1개와...나의 목숨을 걸겠다!


208
희망을 받고, 그걸 빼앗기는 순간, 인간은 가장 아름다운 표정을 나타내지.
그걸 주는 게 나의 팬 서비스다...


211
너희들이 바꿔나가는 미래를 나도 지켜보고 싶었다...


214
사람은 그걸 "인연"이라고 부른다고...


218
네 놈의 카드로 내 목을 베어라!


220
상냥함이라는 강함을, 난 너에게 배운거야.


초기의 아템 성격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찡하다구!


221


명언은 아니지만 안티노미의 마지막 "유세이"가 눈물샘을 자극


225
매번 말하는 "그게 그럴까?"가 좋다


226
너, 지금 공격이라고 했겠다?


242


　　싫어...난...지고싶지 않아!!!!!!!!!!!!!


156


　　　　　　　궈렌다!!!


228
헬 카이저 탄생편은 네타의 덩어리지


231
>>228
핀포인트 기계족 메타를 쳐오는 부분이 참 웃겨


236
>>231
지하에서 왠 근육마초와 듀얼을 강요
굉장히 짜고친듯 기계족 메타
지고싶지 않아!!
난! 이긴드앗!!!!!!!
초 스타일리쉬 카드 서치
궈렌다!!!


230


　　　　고작 1턴만에 3명을...원퉌~쓰뤼퀴이ㄹ...


233
그레이트 모스가 젖었잖아!?


237


　　　　　　바람! 그 속도 마치 바람과 같이!

　　　　　　물! 그 고요함 마치 물과 같이!

　　　　　　불! 그 침략은 마치 불과 같이!

　　　　　　땅! 그 견고함은 마치 땅과 같이!

　　　　　　어둠! 악의 어둠에, 빛은 비추노라!(두둥)


240
싱크로 소환의 대사는 어떠냐


241
명언은 아니다만 페가서스 편에서 플레이어 킬러랑 싸우기 전에 펼친 이차원 이론이 인상적
유우기 "스타칩...그리고 모자란 부분은 나의 목숨을 넘기지!"
적, 유우기에게 목줄을 채우며 "지면 이걸로 졸라 죽인다."
유우기 "좋다. 하지만 내가 이긴다면 넌 벌칙을 받아줘야겠어!"


265
>>241
분명 내기에 모자란 부분을 자기 목숨으로 채워서 성립했을 텐데 왜 상대가 추가 리스크를 뒤집어야 하는곀ㅋㅋㅋㅋㅋㅋ


249
>>241
격뿜

확실히 좀 이상하다

246
히이이이이얏호우우우우우!!


247


　　　개사기 효과도 작작 쓰라고!


248


이래뵈도 완력에는 자신이 있어서 말입니다.


252
엄청난 기세☆만빵 보이가 왔구만ㅋㅋㅋㅋㅋㅋ


263
요요는 사람에게 던지는 게 아니지...


264
모두 좋아하는 브루노짱!


266
보이지만 보이지 않은 것!
천년 눈 겟! 햐아하하하하!
You~는 실수를 저질렀습니DA
분쇄 옥쇄 대갈채

그 외 기타등등


270

"내가 원킬로 진다고?"

271
푸른 눈은 승리를 가져다 줄것이다.
허나, 붉은 눈이 가져다 주는 것은 승리가 아니라 가능성일지니...
그것은 싸울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지노라


272
모든 걸 포기하는 건 내 라이프가 0이 되고 나서다.


27
명언의 온퍼레이드구만!


92
망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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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명언도 많잖아!(압도적인 수의 망언에서 눈을 돌리며)

[Micbyperro]

크래시 타운 망장면, 망언 모음이 생각나는군요. 유희왕에서 명언=망언.

[마노상인]

저겈ㅋㅋㅋ 작화가 따라가지 못해 보보보 아닌갘ㅋㅋㅋ

[Micbyperro]

ATM 나온 부분만은 타카하시가 그렸다고...

[D☆HERO]

명언도 있죠! 많은데... 아 역시 웃긴게 더 많이 생각나네요

[시부이마루 타쿠오]

죽은자는 현세에 있어서는 안돼........

[딱지나래]

드로! 몬스터 카드!

[바나나★로이드]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중간에 나오는 모에한 쓰리땅은 기억이 납니다.

[크림즌킥]

(캇토 빙!!) 그 마음에 타오르는 것은 불멸의 Challenge Spirit!
(캇토 빙!!) 그것은 용기를 가지고 한 걸음 내딛는 것!
(캇토 빙!!) 그것은 어떤 위기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
(캇토 빙!!) 그것은 여러가지 곤란에 Challenge하는 것!

[메가울트라펭귄]

명언도 있다고 명언도!

[크림즌킥]

카미시로 료가 : 나는……예전의 내가 아냐아아!! 네놈 따위에게, 먹힐까보냐!! 나는……나다!!! ,진심으로 친구를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혼자인거라고. 네놈들 같이 어줍짢은 놈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 치밀어오른다고!!,난 저 녀석을 '믿고 싶으니까' 믿는 거야! 그게 '믿는다'는 거잖아!?,웃기지 마! 나는 그 무엇도 아냐! 나는 나다!!!,그 유적에서 손에 넣은 넘버즈……내……기억의…….…… 아니, 틀려!! 나는, 카미시로 료가!!! 리오를……되찾겠어!!

[크림즌킥]

료가도 명대사 참으로 많이 남겼는데 사르갓소에서 바리안의 하얀방패 도르베에게 죽고 말아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령수사 레몬P]

낫슈를 좋아하는 저에게 그런 드립을 치다니 배짱이 좋으시군요 ( # 0 W0)

[활을쏘는샤크]

명언도 있는데 음..........

[평범☆하지만★재밌게]

분명 명대사가 잔뜩 있었을텐데.... 왜 망언이라는 네타밖에 기억하지 못하는거지...

[공허의 문별이♥]

만죠메썬더: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