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 Title: 涼風爽夏 -すずかぜ、さやか- (산들바람 서늘히)
☆ミ Album: C94会場限定おまけCD (코미케94 회장한정 오마케CD)
☆ミ Circle: Akatsuki Records 「暁Records」
☆ミ Translated: 실비아레퀴엠
どこにも居場所(いばしょ)なんてないってこと
어디에도 있을 곳 없다는 것쯤은
本当(ほんとう)はねわかっていた
실은 말이지 알고 있었었지
なんとなく溶(と)け込(こ)んだふりしても
어떻게든 주변에 녹아든 척 해봐도
こころからっぽのまま
마음은 공허해져갈 뿐
夏(なつ)の影(かげ)深(ふか)く落(お)ちて
여름의 자취 짙게 드리워선
空(そら)はあまりに高(たか)く
하늘은 너무 높기만 하고
炎陽(えんよう)燃(も)えてすずかぜ、さやか
작렬하는 불볕 산들바람 서늘히
誰(だれ)も互(たが)いわかりあえずに
누구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言葉(ことば)萃(あつ)め感情(かんじょう)を萃(あつ)めて
한마딜 모아서, 감정을 모아선
短(みじか)い夏(なつ)の夢(ゆめ)
짧기 만한 여름날의 꿈결
苦(くる)しんだんだね孤独(こどく)とふたりきり
고통스러웠겠지 고독과 마주본 채로
あてのない理想(りそう)は蜃気楼(しんきろう)
이룰 수 없는 이상은 신기루
いつのまに自(みずか)ら作(つく)り上(あ)げた
언제부턴가 나 혼자서 만들어 왔었던
あるべき「ふつうのすがた」
바라왔던 [평범한 모습들]
誰(だれ)のため、誰(だれ)のために?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해서?
もう足枷(あしかせ)は朽(く)ちているよ
이젠 족쇄 따윈 망가져 있잖아
夕陽(ゆうひ)暮(く)れてすずかぜ、さやか
석양이 저물며 산들바람 서늘히
誰(だれ)も互(たが)いわかりあえない
누구도 서로를 이해할 수는 없어
だから、もっと君(きみ)のこと教(おし)えて
그러니 더욱더 너에 대해 가르쳐줘
短(みじか)い夏(なつ)の夢(ゆめ)
짧기 만한 여름의 꿈결
宵(よい)の夏(なつ)にすずかぜ、さやか
여름날 초저녁 산들바람 서늘히
共(とも)に歩(あゆ)もう孤独(こどく)を連(つ)れて
같이 나아가자, 고독을 마주본 채
つらいこともしあわせも萃(あつ)めて
힘들어 했던 것, 행복까지 모아서
短(みじか)い夢(ゆめ)を描(えが)こう
짧기 만한 꿈결을 그리자
노래 번역해왔습니다. 스이카님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