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우리 달의 민족은 지상인을 마물로 바꾸어 지상인의 더러움을 조절해 왔지.
하지만 이제 그것도 끝이야. 지상인은 스스로 마물을 봉인하고 말았어
지금의 마물은 그저 약속대로 인간을 습격할 뿐인 의문의 생명체가 되고 말았지.
(영야초 홍마조 6B면 카구야)
요괴는 인간을 습격하여 처음으로 존재의의가 있는 생물이지만 대결계가 생기고 나서 요괴는 간단히는 인간을 습격할 수 없게 되어 더욱이 식료는 요괴의 식료계에서 제공되기에 요괴의 기력은 낮아지기만 했다.
(구문사기 레이무 항목)
종족
(* 이건 이전에 홍마향용으로 작성했던것을 살짝 손본것으로, 지금은 약간 바뀐게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없는 종족이 있거나 이미 이 이상의 종족이 나왔거나 합니다. 순서는 이렇지는 않고, 좀 더 색다른 순서가 좋을지도.)
○마물 : 서양계가 많다.
악귀 - 순수한 마물. 도래해온 마물들을 합쳐서 이렇게 부른다. 천차만별.(아직 안나옴)
흡혈귀 - 악마의 일종. 제멋대로인데다가 강대한 힘을 지녔다. 자기중심적. 왠지 낫토와 상성이 좋은듯.
마법사 - 사람에 가까운 마물. 인간에서 마법사가 되는 경우도 있다. 취미에 빠지기 쉽다.
(외래위편3 권두특집 서적의 방식-구문사기)
영야초 카구야의 대사의 마물은 요괴 전반으로 해석되어 왔는데
외래위편 구문사기 초기 기획안에 마물이라는 종족 분류가 따로 계획되어 있었다는게 밝혀지면서(악마, 흡혈귀, 마법사)
월인 요괴창조 떡밥은 13년만에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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