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함은 때로는 생물에게 해가 돼. 햇볕은 유해하지만 불가피한 것들 중에 하나니까.」
vs 키리사메 마리사
「대기를 습하게 하는 이슬비는 책의 가장 큰 적. 당신 방 구석에 곰팡이라도 슨거 아냐?」
vs 이자요이 사쿠야
「해로운 빛을 차단하는 흐림은 수수해서 잘 눈에 띄지 않지. 하지만 생물에게 있어선 가장 뛰어난 날씨이기도 하지.」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더울때 떨어지는 우박은 주변 공기에 적응하지 않는 날씨. 피해를 주는데 그칠 뿐이야.」
vs 파츄리 널릿지
「헛!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vs 콘파쿠 요우무
「하늘의 색이 짙어지는 창천은 햇빛을 확산시키려는 대기의 몸부림.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스쳐 지나가겠지만.」
vs 레밀리아 스칼렛
「시력을 빼앗는 농무는 모든 행동력을 잃게 만들어. 그리고 그건 곧 죽음을 의미하는거야.」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지면에 남는 눈은 눈에 띄고싶은 사심의 표식. 비와 눈은 다른 점이 거의 없는데 말이야.」
vs 야쿠모 유카리
「맑은 날에 내리는 여우비는 사람을 속이는 날씨. 여우가 시집간 뒤에 내리는 비라고도 하니까.」
vs 이부키 스이카
「드문드문 오는 가랑비는 이슬비와 달리 빗방울이 굵어. 당신또한 처량하고 비참한 처지네(처풍고우).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어때?」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맑은 날에 부는 청람은 초여름에 자주 보이는 강한 바람. 기분은 좋지만 산의 기운도 같이 쓸려내려가고 말아.」
vs 샤메이마루 아야
「약자에게 매몰찬 비바람은 그야말로 자연도태의 날씨. 폭풍속에 강한 풀만이 살아남는다(질풍경초). 그것이 세상의 섭리야.」
vs 오노즈카 코마치
「물과 공기의 온도차가 만드는 물안개는 초저녁에 나타나는 안개. 그야말로 죽음의 세계로의 나룻배라는 거지.」
vs 나가에 이쿠
「태풍은 흔히들 노와키(野分)라고 하지. 미리 대비할 수 있어서, 사실은 상륙 직전이 제일 무서워.」
vs 히나나위 텐시
「7색의 커튼!? 내가 아직 본 적도 없는 색의 하늘도 있었구나..」
랜덤
「어떤 날씨라도 집 안에 있기만 하면 별 상관없지.」
「날씨도 일종의 기질이니까 사람의 성질과 같아. 그 기질을 읽어내지 못한다면 마법사라고 부를 가치도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