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작의 레이센은 일단 주인공 취급
- 감주전 이후 스토리는 레거시 노미스 엔딩 기준(감주의 약은 없었다 or 사용하지 않았다)
- 레이센 세이란의 이름은 전투기가 유래가 아닌 그냥 달토끼들의 이름을 중화틱한 느낌으로 지어본 것
- 상아는 신화대로 두꺼비인 상태
- 에링은 그렇게 높은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 도레미가 손에 들고 있는건 자가선에도 나온 적이 있는 몽혼
- 사구메는 표정으로 생각이 드러난다
- 환상향정화는 그 영향이 바깥세계까지 나타나 행성 전체가 정화되기 때문에 그것을 하고싶지 않아 환상향을 정화한다는 것을 일종의 인질로 삼은 것
- 클라운피스는 달에 있는 성조기를 보고 복장을 만들었다
-> 사구메가 사용한 도시전설인 아폴로계획조작설에 의하면 성조기는 달에 없다는 것이 된다
-> 삼월정에서 달에 있는 깃발을 뽑은 적도 있어 결국 존재하는 것인지의 여부가 알 수 없게 된다
-> 도시전설의 진정한 능력은 이렇게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바꾸어버리는 힘에 있다
- 순호의 행동은 그냥 반복적인 분노의 발산. 그렇기 떄문에 적을 쓰러트리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 순호의 순화능력은 말하자면 신의 힘.
-> 무언가에 이름이 붙기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순수한 힘(신으로서의 성질)은 이름이 생기게 되면 사라지게 된다
-> 순호는 이 순수한 부분을 계속 가지고 있으며 다른 것에 부여해줄 수 있는 신을 만들어내는 정도의 힘
- 달의 도시는 오래동안 이것저것 있어 병들어 있으며 이번 사건은 그 일부가 조금 보인 것
-> 스미레코는 지금 일본의 병들어있는 느낌을 넣어본 것
- 기본적으로 환상향과 달의 도시는 적대관계이며 정확히 말하자면 달에서 일방적으로 환상향, 지상을 적대시하고 있다
-> 그래서 달의 주민들은 다른 곳에서 미움받고 있다
- 헤카티아는 머리색 바리에이션에 따라 성격도 다르다
- 티셔츠도 바뀐다
- 환상향이나 달의 도시를 완전히 초월한 수준으로 이번 싸움도 승부라는 단계가 아닌 그냥 놀이에 불과하다.
- 신주의 행동은 무언가의 안티테제인 경우가 많다
-> 헤카티아의 심플하면서도 이상한 디자인은 파워 업을 할 때마다 덕지덕지 붙는 소셜게임의 디자인이 싫어서 만든 것.
-> 머리에 별이 놓여져 있고, 양 손에서 별을 들고 있는 것은 정해져 있었고 나머지를 심플하게 하려 했더니 그 심플한 부분이 너무 눈에 띄게 되어버렸다
-> 티셔츠의 초안은 I♥HELL
- 재판관인 에이키는 오니의 조직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으나 지옥 전체는 오니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그런 지옥의 여신인 헤카티아는 에이키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다
- 순호는 중화풍에 단순히 강해보이는 이미지로 심각하고 어려운 게임 스토리를 나타낸다
-> 헤카티아는 이에 반대되는 이미지로 심각한 게임을 하며 플레이어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재미있고 이상한 디자인(의상, 표정 등)이 되었다.
- 같은 곳을 파면 깊어지지만 그렇게 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으며 깊게 파야 스토리/동방이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최근에는 과거에 넓혔던 자세한 부분을 파고 있는 느낌(영야초/명월초 -> 감주전같은 느낌으로)
- 사생활이 즐거워서 언제 게임을 만들지 모르겠다
- 다음 작을 만들 때 쯤이면 자식이 형제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
오타 오역 잘못된 내용 있을 수 있음
전자서적 보는게 꽤 피곤하네요
이 부분 꽤 초반부라서 샘플 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는 다 볼 수 있다는 모양이니 전문 보고 싶으신 분은 찾아보심이
엔딩 부분은 완전무결이 아닌 레거시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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