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우나바라가 췌몽상 시절부터 모코우나 플랑의 참전을 원했으나 스토리 문제상 낼 수 없었다.
-> 풍신록 즈음부터 원점회귀를 의식하고 있었으며 신령묘는 요요몽, 감주전은 영야초에 대응하는 작품이다
-> 모코우는 감주전이 영야초에 대응하는 작품이었던 덕분에 감주전과 스토리가 연동되는 심비록에 운종게 나올 수 있었다.
-> 심비록과 스토리 상 연동되는 것을 포함해서 황혼은 감주전에 대해 전혀 몰랐다.
심비록은 마리사가 현재 압도적 강캐이고 코코로, 이치린 등이 강캐로 인식되고 있는 등의 현재 밸런스를 꽤 인지하고 있는 모양
-> 미코는 멋있게 만들었더니 약해져 버렸다
-> 다음 패치부터 개별조정하며 장점을 살리는 식으로
히지리의 오컬트는 황혼과 신주가 히리지하면 즉답으로 동시에 튀어나온 것
히지리는 내숭떠는? 약삭빠른?(あざとい) 느낌
미스테리 스팟의 달의 도시 원안은 월면도시였으나 동방스러움을 생각해서 달의 도시로 변경
처음에는 무대륙을 이미지로 했다
게임에 대해 상의하는 것에 1년 이상 걸림
이변의 내용을 먼저 정하고 캐릭터를 선별
감주전은 아이와나
루나틱 난이도는 기존 루나틱과는 격이 다르다
루나틱 레거시 하는 애들은 미친듯
랜덤요소가 적고 패턴을 정밀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빡세다
일류 슈터만이 클리어할 수 있을 듯
레거시는 잔기수 늘려서 난이도 낮출지도
필드전은 봄 써라
난이도가 높다고 하는 것은 예상범위 내
동방이 쉬운 게임이라는 소리 못하게 하겠어☆
어쨌든 달 탓으로 하면 된다
달 때문이니까 어쩔 수 없다
달 탓으로 해서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여름코믹에 못낼지도 모른다
심비록 카센의 동물은 호랑이 독수리 피카츄에 용까진 정해져 있었는데 마지막 한 자리를 곰으로 할까 하다 원작에 있는 물개로 결정
하루 작업량을 줄여서 현재 8시간 정도
내 안에서는 레거시를 이미 버렸다/여차하면 레거시는 버릴 기세로(어르 쪽인지는 불명)
감주전이 여름코미케에 나오지 못하면 디지털게임 박람회에서
심비록 레이무 두번째 스토리모드에서 카센의 대사나 감주전 텍스트파일의 인간종족 레이센은 미스
오락실에서 천년환상향이 흐를 때 매우 즐거운 기분이었다
아직 슈팅은 가능성이 있다 /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계속 만들어가야 한다 / 10년후 20년후에도 슈팅이 남아있으려면 계속 만들수박에 없다
핏플 나이트메어는 쿠소게 / 쿠소게지만 피해진다니 별 수 없다 / 나는 못하겠다
노아이템 클리어는 이론상 가능하게 제작했지만 직접 하진 않았다
비상천 라스트는 파기된 인공위성을 연출하고 싶었다
자가선이 연재 잡지를 옮길 예정?
올해의 동방은 주목하는게 좋다 / 재미있을 것이다
(이하 관련 마토메 번역)
동방 관련 이야기만 정리
・ZUN : 심비록 새롭게 다시 둘러봤는데, 꽤 흥겨워
・우나바라 : 췌몽상 -> 비상천 때처럼 심기루 ->심비록도 꽤 개작했다
・우나바라 :스토리 설정을 좀 더 빨리 알려줬으면
・모코우는 비상천때부터 후보에 있었다
・플랑은 후보에 있었지만 다른 것과 접촉하는 캐릭터가 아니었다
・감주전은 마리사만 심비록과 연결되어있다.
・신주 : 풍신록 때는 과거같은걸 내고 그 뒤도 회귀하는 흐름으로, 신령묘는 요요몽이고 감주전은 영야초의 흐름
・신주 : 모코우는 격투에서 빛날 것 같았따. 빠르고 공격도 솔직하고 엄청 강하지 않아? 라고 생각
・우나바라 : 지금은 마리사가 강캐, 그 다음은 코코로 이치린.
・신주 :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를 쓸 줄 아는 사람이 강한 것.
・감주전은 아슬아슬하게 만들어서 어떻게 해도 고칠 수 없는 버그가 있었다. 이미 파악은 완료
・감주전의 참신한 게임 시스템. 난 아이와나(I wanna be the guy) 라고 생각. 달 탓이니 어쩔 수 없어
・신주 : 어쩌면 난이도를 내릴지도, 레거시는 잔기가 조금 늘어난다던가
・랭크 시스템은 홍마향에서 스펠카드와 상성이 나빠서 (스펠카드엔 랭크를 적용하지 않고 통상탄에만 적용)
・신주 : 이미 나도 엄청 치쳤어. 일단은 클리어는 되긴 하지만
・신주 : 난이도는 높지만 여러번 하면 다들 클리어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루나틱은 말 그대로 진짜 미침
・히지리의 오컬트는? 황혼 : 100킬로 할망. 신주 : 터보 할망.
・황혼 : 오컬트명은 월면도시로 -> 신주 : 달의 도시로 하는게? -> 황혼 : 동방같아서 좋네요
감주전의 포석.
・레이무 스토리의 vs카센전의 오타? 단순한 오탈자는 고친것 같지만.
・동방은 변혁의 때일지도,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도 라스보스의 정체도 고객층이 바뀌는 것도.
・카센의 만세락은 서적으로부터의 네타 도입. 타마쨩 (거대)
・이펙트 폭주 버그는 방치해도 될 듯한 버그. 보기엔 엄청나지만 진행에는 영향이 없다
・신주 : 내 안에선 레거시는 버리는 방향. 레거시 루나틱은 미친 것
・신주 : 황혼주점은... 그건 풍신록의... (여기서 갑자기 끊겼다고 함)
・신주 : 아마노자쿠의 궁반체는 꽤 늘어났는데?!
・신주 : 아마노자쿠는 노 아이템 클리어가 가능한 전제로 만들었지만... 난 하기 싫어
・색약은 대처가 어려움. 성련선에서도 UFO 색으로 꽤 고민한 모양
・레이센 : 인간 의 이야기 -> 복붙을 그대로...
우나바라 : 종족 : 여고생?
・우나바라 : 텐시 배경에 인공위성이라던가를 넣고 싶었다.
출처:디시 동방 갤러리
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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