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의 발연기는 둘째치고 진짜 반쯤 어거지인 옴니버스의 마무리 ;
사건 해결할려고는 하나 매번 실패하고 팬텀화(괴인화)할려는 사람 마음에 들어가서 근본원인이되는 팬텀?
잡아버리면 "아 내 절망이 해결 됬어" ... 뭐야 이게;
저번에 말해야했지만 화가 아저씨 편도... 막상 아저씨의 가장 아끼고 유일한 희망이라는 그림은 개발살났는데
웃으면서 아직 희망이 남았어 하면서 편지를 주네.. 싸이코패스인가;
그걸 또 아저씨는 희망을 찾았다며 좋게 끝나네 ... 아 ... 뭐지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ㄷㄷㄷ
2호 라이더 비스트는 별 다른 활약도 크게 없다가 갑툭튀 강화형태 손에 넣고
이양반아 벌써 강화형태를 넣으면 후반가면 개발린다고 ㅠㅠ(는 얻은지 얼마 안됬는데도 발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최종폼을 얻은 주인공...
그리고 내가 봤을때는 이 작품 큰 줄기가 되는 스토리는 전혀 언급도 없는 상태(떡밥만)
보통 다른 작품은 큰 줄기에 들어갔는데 힘에 부쳐서 방황하다 각성하고 얻는건데
여친의 위험을 보고 각성했다라고밖에 안보이는 상황...
이제 ㅠㅠ 좀 주 스토리 들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