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 밑에 제글에 대고
싫으면 너만 안 사면 되지 말이 많냐는 투로
리플 다신 분들은 뒤로.를 눌러 주십시요.
그 논리 대로라면 뒤로 가십시요.
이글 읽고 괜히 열폭 하지 마시구요 ^-^
오늘로 6일째네요.
25일 부터 하루에 한번씩,
가장 멀리는 버스 타고 가야 하는 서점까지
네 군대를 가서 게이머즈를 찾았는데
오늘도 없더군요.
(경기도 부천 상동입니다
홈플러스 2층 영풍,소풍 지하 1층 경인문고,
현대백화점 지하 1층 대형서점,송내역 경인문고)
분위기 보아 하니 오늘 저녁이나 내일이면 확실히
들어 오겠더군요.
6일째 되니 저엉말 화가 나는 군요.
서점 직원에게 묻기도 쪽팔립니다
하도 날마다 물어서
게이머즈의 발매일 미표기는
정말 건방진 행동 입니다
세세한 게이머즈의 문제를 언급 하기 이전에
독자를 대하는 태도를 얘기 하는 것입니다.저는
독자들의 불만은 분명히 들을 텐데도
(이 게시판도 당연히 보겠죠)
점점 독자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피시게임 코너 삽입이 대표적)
재미 없다.볼거 없다.는 말이 많아도
그에 대한 해답을 당장 내놓지는 못하더라도
시도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시물 보니 뭐 이번호에
종이값이 올랐으니 어쩔까요?라고
설문을 했다던데
이걸 그 시도로 볼 수 있나요?
볼게 없고 재미가 없다에 대한 노력과는 아무 상관없는
게이머즈 당사자들의 수지가 안 맞으니
값을 또 올릴까?
안 올리고 책 더 얇게 갈까?
라고 묻는"척"만 한거지.
다음 호에는 어떤 방향이든
(책 값이 오르든,페이지가 줄든)
결과를 낼테고
그 결과에 대해 나오는 불만을
입막음 하려는
정말 얄팍한 수작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책값이 오르든
책이 얇아 지든
"우린 지난달에 니들에게 물었고
니들이 이렇게 하자고 했다"
라고 할게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설문결과에 대해서 독자들이 알길은 당연히 전혀 없고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있어야할 발매일을 기제 하지 않는 다는 것.
도대체 어느 잡지가 책에 발매일이 안 써 있답니까?
슬며시 발매일을 빼버린거 자체가
독자따위 뭣 같이 생각 한다는 것이지요.
발매일 며칠 늦어 봤자 어차피 살 놈들은 다 산다.는
생각이 밑에 깔려 있으니 발매일을 적지 않는 것이고
대 놓고 며칠 늦게 낼꺼라는 공표 이지요.
이 따위 잡지는 독자가 거부 해야 합니다.
저도 기사 말고 공략 때메 사 보는데
안나오면 아쉽겠지요.
그러나 얼마 안가 그 대안이 생길 겁니다.
루리웹 어느 인기게임 게시판에
그 게임이 지탄 받아 마땅한 단점을 얘기 해도
벌떼처럼 달려 들어
그럼 하지 말라느니하며 죽일듯이 몰아 붙이는데..
그 게임의 팬이라면 단점도 받아 들이고
제작사에 요구하는게 바람직 하지 말입니다.
게이머즈도 마찬가지 입니다.
잡지 임에도 발매일 표기도 안하는 건방진,
그야말로 독자를 저버린 짓을 해버린 이상
마땅히 없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설문에 제가 답을 하겠습니다.
설문까지 하는걸 보면
상황이 힘들고 뭘 해도 욕 먹을거 같아
불안한 모양인데
접고 이제 그만 쉬시지요.모두를 위해.
이 게시물을 꼭 게이머즈 관계자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싫으면 너만 안 사면 되지 말이 많냐는 투로
리플 다신 분들은 뒤로.를 눌러 주십시요.
그 논리 대로라면 뒤로 가십시요.
이글 읽고 괜히 열폭 하지 마시구요 ^-^
오늘로 6일째네요.
25일 부터 하루에 한번씩,
가장 멀리는 버스 타고 가야 하는 서점까지
네 군대를 가서 게이머즈를 찾았는데
오늘도 없더군요.
(경기도 부천 상동입니다
홈플러스 2층 영풍,소풍 지하 1층 경인문고,
현대백화점 지하 1층 대형서점,송내역 경인문고)
분위기 보아 하니 오늘 저녁이나 내일이면 확실히
들어 오겠더군요.
6일째 되니 저엉말 화가 나는 군요.
서점 직원에게 묻기도 쪽팔립니다
하도 날마다 물어서
게이머즈의 발매일 미표기는
정말 건방진 행동 입니다
세세한 게이머즈의 문제를 언급 하기 이전에
독자를 대하는 태도를 얘기 하는 것입니다.저는
독자들의 불만은 분명히 들을 텐데도
(이 게시판도 당연히 보겠죠)
점점 독자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피시게임 코너 삽입이 대표적)
재미 없다.볼거 없다.는 말이 많아도
그에 대한 해답을 당장 내놓지는 못하더라도
시도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시물 보니 뭐 이번호에
종이값이 올랐으니 어쩔까요?라고
설문을 했다던데
이걸 그 시도로 볼 수 있나요?
볼게 없고 재미가 없다에 대한 노력과는 아무 상관없는
게이머즈 당사자들의 수지가 안 맞으니
값을 또 올릴까?
안 올리고 책 더 얇게 갈까?
라고 묻는"척"만 한거지.
다음 호에는 어떤 방향이든
(책 값이 오르든,페이지가 줄든)
결과를 낼테고
그 결과에 대해 나오는 불만을
입막음 하려는
정말 얄팍한 수작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책값이 오르든
책이 얇아 지든
"우린 지난달에 니들에게 물었고
니들이 이렇게 하자고 했다"
라고 할게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설문결과에 대해서 독자들이 알길은 당연히 전혀 없고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있어야할 발매일을 기제 하지 않는 다는 것.
도대체 어느 잡지가 책에 발매일이 안 써 있답니까?
슬며시 발매일을 빼버린거 자체가
독자따위 뭣 같이 생각 한다는 것이지요.
발매일 며칠 늦어 봤자 어차피 살 놈들은 다 산다.는
생각이 밑에 깔려 있으니 발매일을 적지 않는 것이고
대 놓고 며칠 늦게 낼꺼라는 공표 이지요.
이 따위 잡지는 독자가 거부 해야 합니다.
저도 기사 말고 공략 때메 사 보는데
안나오면 아쉽겠지요.
그러나 얼마 안가 그 대안이 생길 겁니다.
루리웹 어느 인기게임 게시판에
그 게임이 지탄 받아 마땅한 단점을 얘기 해도
벌떼처럼 달려 들어
그럼 하지 말라느니하며 죽일듯이 몰아 붙이는데..
그 게임의 팬이라면 단점도 받아 들이고
제작사에 요구하는게 바람직 하지 말입니다.
게이머즈도 마찬가지 입니다.
잡지 임에도 발매일 표기도 안하는 건방진,
그야말로 독자를 저버린 짓을 해버린 이상
마땅히 없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설문에 제가 답을 하겠습니다.
설문까지 하는걸 보면
상황이 힘들고 뭘 해도 욕 먹을거 같아
불안한 모양인데
접고 이제 그만 쉬시지요.모두를 위해.
이 게시물을 꼭 게이머즈 관계자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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