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출시되기 전에 맛보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밑에 분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어떤 분들은 제품판을 구입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게임인지
미리 한번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꼭 체험판이 기 출시된 게임이면 안된다는 공식이 성립되어 버린 것 같군요
일본에서도 이미 오래전에 나와있는 게임을 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우든 게임문화든 일단 국내에서는 없었던 체험판이라는 고마운 컨텐츠를 가지고
와 준 것만으로 고마워 해야 할 일 아닙니니까?
돈을 더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이미 구입한 사람은 다른 책을 구입하시면 되는거구요
논리가 한쪽으로 흐르는 것 같지만.....
밑에 분 너무 의견을 한쪽으로 몰아세우는 것 같아서...
가만 보면 지난 게임왕 사건이나 패미통 체험판 가지고 딴지 거시는 분들
아이디가 반복이 되는게 찜찜하기까지
뭐 패미통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고 게시판에 눈에 띄기는 하는 군요
전부 뭐하시는 건지 패미통이고 게이머즈고 월간이고 이젠이고 왓츠고 게임왕이고
나름대로 특색을 가진 잡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쪽을 직접 비방하는 것은 좀 보기 안좋은 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듯~
차라리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어떤 분 말씀대로 인티즌으로 들어가고 부터는 본래의 커뮤니티의 색깔을
잃어 버리고 있는 듯 합니다.
횡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분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어떤 분들은 제품판을 구입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게임인지
미리 한번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꼭 체험판이 기 출시된 게임이면 안된다는 공식이 성립되어 버린 것 같군요
일본에서도 이미 오래전에 나와있는 게임을 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우든 게임문화든 일단 국내에서는 없었던 체험판이라는 고마운 컨텐츠를 가지고
와 준 것만으로 고마워 해야 할 일 아닙니니까?
돈을 더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이미 구입한 사람은 다른 책을 구입하시면 되는거구요
논리가 한쪽으로 흐르는 것 같지만.....
밑에 분 너무 의견을 한쪽으로 몰아세우는 것 같아서...
가만 보면 지난 게임왕 사건이나 패미통 체험판 가지고 딴지 거시는 분들
아이디가 반복이 되는게 찜찜하기까지
뭐 패미통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고 게시판에 눈에 띄기는 하는 군요
전부 뭐하시는 건지 패미통이고 게이머즈고 월간이고 이젠이고 왓츠고 게임왕이고
나름대로 특색을 가진 잡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쪽을 직접 비방하는 것은 좀 보기 안좋은 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듯~
차라리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어떤 분 말씀대로 인티즌으로 들어가고 부터는 본래의 커뮤니티의 색깔을
잃어 버리고 있는 듯 합니다.
횡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