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패미통이랑 게이머즈랑 사러 갔는데
게이머즈는 없고 패미통만 있어서 사왔습니다.
밑에 글보고 내심 기대하고 갔는데, 보람이 있군요.
전반적으로 책 두께는 전보다 약간 아주 약간 늘어난 것 같고, 내용은 아직 자세히
못봤지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프리뷰 기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거의 모든 타이틀이 다루어진 듯
종이 질도 좋고, 무엇보다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코너도 다양하고
확실히 패미통은 읽을 거리 위주로 나가는 듯하네요. 공략만 많은 잡지는 게이머즈 한권으로 충분하니 패미통은 읽을 거리로 나갔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창간호부터 모으길 잘했군..
계속 읽어보고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게이머즈는 없고 패미통만 있어서 사왔습니다.
밑에 글보고 내심 기대하고 갔는데, 보람이 있군요.
전반적으로 책 두께는 전보다 약간 아주 약간 늘어난 것 같고, 내용은 아직 자세히
못봤지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프리뷰 기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거의 모든 타이틀이 다루어진 듯
종이 질도 좋고, 무엇보다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코너도 다양하고
확실히 패미통은 읽을 거리 위주로 나가는 듯하네요. 공략만 많은 잡지는 게이머즈 한권으로 충분하니 패미통은 읽을 거리로 나갔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창간호부터 모으길 잘했군..
계속 읽어보고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