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생각이긴하지만 라이센스의 위력이 여기서 발휘되는게
아닌지...타잡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테일즈 프리뷰라던지
코지마 학원 그리고 스퀘어사장,에닉스 부사장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인터뷰...같은건 솔직히 게이머즈나 월간PS에서는 어렵죠...
리뷰도 경어를 써가면서 싫은소리도 둥글둥글하게 하고 일본잡지
냄새가 많이 납니다...게이머즈에 밀린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나
쁘진 않군요...차라리 체험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나눠줬으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무지깽이 동네 서점 아줌마들 일일이 교양하는데
진땀깨나 흘리게되겠죠...9,900원이라는 아슬아슬한 가격이 문제
지만 저는 다음호도 볼겁니다...
그나저나 코지마 히데오가 자기를 감독이라고 부르면 어색하다
게임 디자이너라고 보는게 더 옳다라고 한것을 보니...의외로 겸손
한 면이 있는것 같은...아님 작전인가???
아닌지...타잡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테일즈 프리뷰라던지
코지마 학원 그리고 스퀘어사장,에닉스 부사장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인터뷰...같은건 솔직히 게이머즈나 월간PS에서는 어렵죠...
리뷰도 경어를 써가면서 싫은소리도 둥글둥글하게 하고 일본잡지
냄새가 많이 납니다...게이머즈에 밀린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나
쁘진 않군요...차라리 체험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나눠줬으면
좋겠지만 그러려면 무지깽이 동네 서점 아줌마들 일일이 교양하는데
진땀깨나 흘리게되겠죠...9,900원이라는 아슬아슬한 가격이 문제
지만 저는 다음호도 볼겁니다...
그나저나 코지마 히데오가 자기를 감독이라고 부르면 어색하다
게임 디자이너라고 보는게 더 옳다라고 한것을 보니...의외로 겸손
한 면이 있는것 같은...아님 작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