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일본풍이더군요.
(쪽 여백이 적게 빽빽하다든가, 사진과 배경그림이 많다든가, 글씨가 가끔 세로로 쓰여있다거나...)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종이질이라든가 사진어두운건 정말 개선하지 않고는 안돼겠지만 체험판같은건 신선하고 좋다는... (내용도 충실하고)
(그리고 부록뜯을때... 뒷쪽의 칼집나있는 선에 접혀있는 모서리같은 부분을 눌러서 들어갔을때 손가락으로 잡아 들어 뜯어내든지 아니면 전체 칼집선을 다 눌러 뜯어놓고 모서리를 손톱이나 손가락, 칼등으로 들어내면 잘 되는 것 같더군요.)
(쪽 여백이 적게 빽빽하다든가, 사진과 배경그림이 많다든가, 글씨가 가끔 세로로 쓰여있다거나...)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종이질이라든가 사진어두운건 정말 개선하지 않고는 안돼겠지만 체험판같은건 신선하고 좋다는... (내용도 충실하고)
(그리고 부록뜯을때... 뒷쪽의 칼집나있는 선에 접혀있는 모서리같은 부분을 눌러서 들어갔을때 손가락으로 잡아 들어 뜯어내든지 아니면 전체 칼집선을 다 눌러 뜯어놓고 모서리를 손톱이나 손가락, 칼등으로 들어내면 잘 되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