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요센 신작소식이나 각종최신정보가 잡지보다 인터넷이 훨 빨라서..
잘 안사봤는데요..왠지 패미통이란 이름에.. 그리고 체험판이 끌려서 사봤는데..
맘에드는점이라고 한다면 광고페이지가 거의없다는거 ..
그리고 내용도 볼만하더라구요.. 짜임새 있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내용은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다음으로 단점 ..
실려있는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특히 반지의제왕 같은경우는 너무 심해요 진짜 ㅡㅡ;; 그냥 검은색으로 보일정도로..
그리고 체험판을 왜 쓰잘때기없이.. 그런식으로 책 뒷면에다 붙여놨는지 참 -_-;;
마침 집에 칼도 없었는데.. 하도 안뜯기길래 성질나서 확 뜯다가 책 뒷면
너덜너덜 해졌네요 ㅡㅡ;; DVD 케이스까진 아니더라도.. 공CD 케이스에 넣주면
어디가 덧나나 ... 포장형식이 그러니.. 잔기스,먼지도 꽤 있더군요..
글고 임시특가라고 해서 가격이 9천9백원인데..
이번이야 창간호니만큼 어느정도 팔리겠지만.. 다음호도 가격이 이정도 선이면
좀 사기 꺼려질꺼 같네요..
7500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됨 ....
결론 - 내용좋음 , 첨부사진 상태가 않좋음 , 체험판 포장형태가 이상함
잘 안사봤는데요..왠지 패미통이란 이름에.. 그리고 체험판이 끌려서 사봤는데..
맘에드는점이라고 한다면 광고페이지가 거의없다는거 ..
그리고 내용도 볼만하더라구요.. 짜임새 있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내용은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다음으로 단점 ..
실려있는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특히 반지의제왕 같은경우는 너무 심해요 진짜 ㅡㅡ;; 그냥 검은색으로 보일정도로..
그리고 체험판을 왜 쓰잘때기없이.. 그런식으로 책 뒷면에다 붙여놨는지 참 -_-;;
마침 집에 칼도 없었는데.. 하도 안뜯기길래 성질나서 확 뜯다가 책 뒷면
너덜너덜 해졌네요 ㅡㅡ;; DVD 케이스까진 아니더라도.. 공CD 케이스에 넣주면
어디가 덧나나 ... 포장형식이 그러니.. 잔기스,먼지도 꽤 있더군요..
글고 임시특가라고 해서 가격이 9천9백원인데..
이번이야 창간호니만큼 어느정도 팔리겠지만.. 다음호도 가격이 이정도 선이면
좀 사기 꺼려질꺼 같네요..
7500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됨 ....
결론 - 내용좋음 , 첨부사진 상태가 않좋음 , 체험판 포장형태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