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그런 느낌입니다.
일본판 패미통PS2를 그대로 복사해서 단지 한글로 번역해놓은 잡지이군요. 약간의 한국기자님들의 칼럼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서 기자모집은 왜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책 내용구성도 중구난방 입니다. 패미통 스타일에 갑자기 한국기자들의 칼럼이 나왔다가 다시 일본 패미통 형식....
거기다 읽을거리가 많은 줄 알았는데 패미통에 있는 내용 그대로 인데 뭐가 다른 잡지들과는 다른건지 다른회사들도 그렇게 만들면 읽을거리도 늘어나겠지요.
잡지부록도 어차피 게이머즈나 패미통PS2나 서로 책 한 권 더 팔기위한 상술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른 외국잡지와 제휴한 한국잡지들 그렇게까지 번역본만을 만들지는 않았는데 아쉽네요. 차라리 패미통PS2 번역잡지가 더 좋겠습니다.
아무튼 모든 게임잡지들 그 밥에 그 나물 입니다.
일본판 패미통PS2를 그대로 복사해서 단지 한글로 번역해놓은 잡지이군요. 약간의 한국기자님들의 칼럼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서 기자모집은 왜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책 내용구성도 중구난방 입니다. 패미통 스타일에 갑자기 한국기자들의 칼럼이 나왔다가 다시 일본 패미통 형식....
거기다 읽을거리가 많은 줄 알았는데 패미통에 있는 내용 그대로 인데 뭐가 다른 잡지들과는 다른건지 다른회사들도 그렇게 만들면 읽을거리도 늘어나겠지요.
잡지부록도 어차피 게이머즈나 패미통PS2나 서로 책 한 권 더 팔기위한 상술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른 외국잡지와 제휴한 한국잡지들 그렇게까지 번역본만을 만들지는 않았는데 아쉽네요. 차라리 패미통PS2 번역잡지가 더 좋겠습니다.
아무튼 모든 게임잡지들 그 밥에 그 나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