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크게 놀란 점은 시카프에서 열린 "JAM 프로젝트 국내 공연"이 취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마감에 어지간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예상이 드네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작 게이머즈 6월호에 실린 슈퍼로봇대전 OG 플스2판에 대한 기사가 없다는 것이 조금 의아스러웠습니다.
특보는 철권PSP판이 한일 동시발매 및 부분음성 자막한글화입니다.
E3 특집에서 조금이나마 기대했던 것은 이번 PS3용 게임 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가 기자들에게만 비공개용으로 플레이어블 공개가 되었잖습니까? 그에 대한 소감이라도 기대했는데...(개인적으로 그 동영상이 CG인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비공개 원칙이 있는지 그 동영상이 리얼타임으로 돌아간다는 식의 간략한 언급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게임비평이 실려있어서 이런 리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리뷰된 게임은 "파판12"와 "페르시아의왕자3" 2개였습니다.
파판12에 관한 글들은 제가 아직 해보지 않은 상태라서 까발리기 당하기 싫으니 스킵했고.... "용과 같이"에 대한 까발리기 성 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오카미 공략은 역시나 까발리기 당하기 싫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이번에 가장 흥미있게 읽은 글은 페르시아의 왕자를 자세하게 소개한 글이었습니다. 물론 3편은 다루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한글화가 되지 않았던
"페르시아의 왕자2편 전사의 길"의 배경과 스토리가 자세하게 다뤄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게이머즈에 이어서 플스3 패드및 플스3 자체에 대해서 별다른 논쟁성 글이 없으니 심심하네요.
끝으로 이번 OST 독자이벤트에 상품으로 나온 "에이스컴뱃 제로 OST"가 매우 탐납니다. (그런데 리뷰에서는 마지막 미션 곡을 언급안하고 오프닝테마만 다뤄서 유감입니다.)
마감에 어지간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예상이 드네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작 게이머즈 6월호에 실린 슈퍼로봇대전 OG 플스2판에 대한 기사가 없다는 것이 조금 의아스러웠습니다.
특보는 철권PSP판이 한일 동시발매 및 부분음성 자막한글화입니다.
E3 특집에서 조금이나마 기대했던 것은 이번 PS3용 게임 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가 기자들에게만 비공개용으로 플레이어블 공개가 되었잖습니까? 그에 대한 소감이라도 기대했는데...(개인적으로 그 동영상이 CG인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비공개 원칙이 있는지 그 동영상이 리얼타임으로 돌아간다는 식의 간략한 언급만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게임비평이 실려있어서 이런 리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리뷰된 게임은 "파판12"와 "페르시아의왕자3" 2개였습니다.
파판12에 관한 글들은 제가 아직 해보지 않은 상태라서 까발리기 당하기 싫으니 스킵했고.... "용과 같이"에 대한 까발리기 성 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오카미 공략은 역시나 까발리기 당하기 싫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이번에 가장 흥미있게 읽은 글은 페르시아의 왕자를 자세하게 소개한 글이었습니다. 물론 3편은 다루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한글화가 되지 않았던
"페르시아의 왕자2편 전사의 길"의 배경과 스토리가 자세하게 다뤄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게이머즈에 이어서 플스3 패드및 플스3 자체에 대해서 별다른 논쟁성 글이 없으니 심심하네요.
끝으로 이번 OST 독자이벤트에 상품으로 나온 "에이스컴뱃 제로 OST"가 매우 탐납니다. (그런데 리뷰에서는 마지막 미션 곡을 언급안하고 오프닝테마만 다뤄서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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