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왓츠왓츠! 하길래 서점가서 봤습니다.
창간호도 부실하다는 걸 알고 있던 저로서는 과연 8월호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구여.
그러나 책을 보는 순간... 아..정말 어이없는 디자인센스와 글들로 가득하더군여.
게이머즈 부실하다고 하시는 분들.. 그것은 정말 월간PS와 비교해서 상대적인 것입니다. 왓츠보면 화납니다.
정말 여기 계시판에는 왓츠에 관한 글들이 그렇게 칭찬일색으로 등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뷰와 프리뷰의 구분도 없습니다.
프리뷰라면서 게임이 이렇고 뭐가 아쉽고 하면서 평가를 다 내립니다. 전기종을 다루는듯하지만 엑스박스게임큐브는 뒷전이고 철지난 드림캐스트 크레이지택시2가 등장하질 않나.
왜 자꾸 왓츠 행사 이야기가 이계시판에 등장하져? 홍보하려는것 아닙니까? 거의 도배가 되어 있더군여. 게이머를 가장한 홍보성 글들은 좀 사라져줬으면 좋겠네요.
창간호도 부실하다는 걸 알고 있던 저로서는 과연 8월호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구여.
그러나 책을 보는 순간... 아..정말 어이없는 디자인센스와 글들로 가득하더군여.
게이머즈 부실하다고 하시는 분들.. 그것은 정말 월간PS와 비교해서 상대적인 것입니다. 왓츠보면 화납니다.
정말 여기 계시판에는 왓츠에 관한 글들이 그렇게 칭찬일색으로 등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뷰와 프리뷰의 구분도 없습니다.
프리뷰라면서 게임이 이렇고 뭐가 아쉽고 하면서 평가를 다 내립니다. 전기종을 다루는듯하지만 엑스박스게임큐브는 뒷전이고 철지난 드림캐스트 크레이지택시2가 등장하질 않나.
왜 자꾸 왓츠 행사 이야기가 이계시판에 등장하져? 홍보하려는것 아닙니까? 거의 도배가 되어 있더군여. 게이머를 가장한 홍보성 글들은 좀 사라져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