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나자와 카나씨는 남성 욕구만 추구하지 않아요.

[오리하라 IZAYA]

하나자와 카나씨가 미X연기 잘해도 남성들의 욕구만 충족시키는 혐오스럽고 공포만 심는 야만성따위는 절대 아니에요. 2014년 도쿄구울, 아카메가 벤다보면 혐오나 공포만 심는 야만적이고 과도하게 노골적인 남성 입맛티가 나는데 지금은 여자의 이미지를 존중하는 시절이라 전혀 먹혀들지 않아요. 그시절 타나카 리에씨하고 겹쳐보일 착각을 하겠지만 그당시 시절은 남성들만이 즐기는 서브컬쳐 시절이였죠. 그시절 타나카 리에씨는 므네모슈네의 딸들, 카난에서 악녀 광녀의 야만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는데 그당시 시청자들이 남성층이여서 이분 팬층이 남성들이였죠. 이분이 연기한 야만적인 광녀들은 남성들의 성적인 부분을 자극시켜서 욕구를 충족기켰죠. 근데 카난 이후로 지금은 이분이 더이상 연기를 안하거나 그런 야만적인 광녀들이 그리 눈에 띠지않는 건 너무 지나치게 과도하게 표현해서 여자에 대한 이미지를 왜곡해서인지 남성적인 서브컬쳐 이미지를 많이 탈피했죠. 지금은 여자에 대한 이미지를 존중해요. 타나카 리에씨의 실제 본성은 페르소나와 걸즈 앤 판처보면 용맹스러운 성격이라는 것을 알았고 므네모슈네의 딸들, 카난에서의 혐오 공포만 심는 야만적인 남성들의 입맛 따위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그시절의 대작들을 원망하고 비판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타나카 리에씨한테 해를 가한 어떤 XX는(은) 결혼 소식에 충격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이게다 이분의 광녀 연기의 성적인 이미지를 지나치게 추구하는 남성적인 서브컬쳐 시절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남성의 입맛 서브컬쳐 시절이 아니고 여자의 본질을 존중한데 하나자와 카나씨가 도쿄구울과 아카메가 벤다 연기보면 아직도 그시절인지 걱정했지만 감옥학원과 문호 스트레이독스를 보면 노골적이거나 과도하게 나오지 않아서 하나자와 카나씨도 여자의 본질을 절대 왜곡하지 않게 나오는 걸 알았어요. 야마칸이 본성이라 생각해도 혐오와 공포만 심는 야만적인 남성적인 욕구따위는 절대 아니라는 거죠.

[아베노하루카스]

제가 히토카나 듣기론 남자욕구보단 오구라 유이에 대한 욕구와 빵에 대한 욕구가 더 크신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