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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아이돌마스터, 러브라이브 성우들의 TVA 출연 수 정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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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는 명암이 뚜렷하죠.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는 전제라면) 신인들에게 분명히 단기간에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기회가 됩니다만, '단독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싶은 당사자들에겐 프로젝트에 얽매일 수록 독립할 기회가 줄어드는 경향도 있으니깐요. 캐스팅 당사자 사이에서 딱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용으로 인식되다 보니 활용폭을 넓히기가 쉽지 않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입지가 애초부터 애매했던 성우들은 눈높이만 낮춘다면 크게 손해 보는 입장은 아니겠죠. 이마이 아사미처럼 더러 커리어 정점을 찍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요. 아사쿠라 아즈미도 도움을 제대로 받은 케이스. 게다가 인지도 상승을 계기로 19금 무대에서 활약할 메리트를 받는 경우도 있고요. 그에 반해 좀더 야심이 큰 신인들이 아예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로 데뷔를 하면 복잡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마스 3인방이죠. 다들 연기력은 확실한데 항상 활동 보면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으니깐요. 시모다 아사미만 해도 에로게 활동 접는 등 IS 대박의 기운을 받아 메이저 무대에 올인하지만 여러모로 지지부진. 그래도 누마쿠라 마나미는 우려를 덜고 작년, 올해 걸쳐 완전히 뿌리를 박는 분위기. 하라 유미도 올해 3분기부터 서서히 기세를 올리겠단 기대감을 줍니다. 하지만 둘다 포텐셜에 걸맞지 않게 부각되는 시간이 오래 걸렸죠.
15.12.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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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박(?)에서 자유로우려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과 상관 없이 인지도가 강하고 소속사의 푸쉬가 강해야 하죠. 쿠기미야 리에는 솔직히 아이마스 출연 없었어도 거의 손해 보지 않았을 겁니다. 미모리 스즈코와 난죠 요시노도 그런 경우이긴 한데 쿠기미야완 약간 입장이 다르긴 합니다. 미모리는 아이마스 애니가 대박치기 전에 이미 인기가 상당했지만, 애니 대박 이후에 제대로 커리어가 상승한 게 사실. 종종 비교되던 당시의 비주얼 신인들(우치다 마아야, 미사와 사치카, 우에사카 스미레) 중 먼저 치고 나가긴 했는데, 사실 이 사람의 한계는 소속사죠. (러브라이브의 메인 스폰서였던) 부시로드 때문에 뜰 수 있었지만, 부시로드 때문에 캐스팅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 이건 토쿠이 소라 등 모든 히비키 성우들의 운명이죠. 닛타 에미도 사실상 부시로드 사람이라 비슷한 입장. 그에 반해 난죠는 러브라이브 최대 수혜자라고 보네요. 그외 러브라이브 성우들은 약간 아이마스 쪽관 구도가 다르네요. 아이마스야 나레연구소에서 전문 성우들을 수급해 왔지만, 러브라이브는 아예 외부에서 영입해 들어온 경우가 꽤 됩니다. Pile은 연기 활동에 미련만 없다면 여기저기서 활용될 공간이 생길 겁니다. 쿠보 유리카는 연기도 나쁘지 않아서 쏠쏠한 활약이 가능. 단지 소속사가 약해서 다작 출연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이다 리호는 쿠보 유리카와 입장이 같지만, 아직 연기로 확신을 주기 못해서 더 기다려 봐야 할 듯. 우치다 아야는 자기 소속사의 간판이라서 꾸준하게 활약할 거 같습니다. 단지 소속사가 강한 편은 아니어서 뻗는 데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요. 그에 반해 쿠스다 아이나는 여러모로 애매하네요. 더군다나 러브라이브로 데뷔한 사람이라 더더욱요.
15.12.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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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애니 성우들이 전반적으로 지명도에 비해서 캐스팅률이 높지 않은건 하루이틀일도 아니라서 특별할것도 없네요.
15.12.0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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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 시모다 아사미 15년도 첫 TVA 출연, 오늘 방영된 발키리드라이브에서 D5역
15.12.0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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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애니 성우들이 전반적으로 지명도에 비해서 캐스팅률이 높지 않은건 하루이틀일도 아니라서 특별할것도 없네요.
15.12.0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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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인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아이돌 이벤트 때문이 아닌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TVA 출연횟수와 (여기는 안 올렸지만) 이벤트 횟수와 비교해 보았는데 상관관계를 찾기가 어렵더군요. 성우마다 격차도 크고요. | 15.12.07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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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는 명암이 뚜렷하죠.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는 전제라면) 신인들에게 분명히 단기간에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기회가 됩니다만, '단독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싶은 당사자들에겐 프로젝트에 얽매일 수록 독립할 기회가 줄어드는 경향도 있으니깐요. 캐스팅 당사자 사이에서 딱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용으로 인식되다 보니 활용폭을 넓히기가 쉽지 않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입지가 애초부터 애매했던 성우들은 눈높이만 낮춘다면 크게 손해 보는 입장은 아니겠죠. 이마이 아사미처럼 더러 커리어 정점을 찍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요. 아사쿠라 아즈미도 도움을 제대로 받은 케이스. 게다가 인지도 상승을 계기로 19금 무대에서 활약할 메리트를 받는 경우도 있고요. 그에 반해 좀더 야심이 큰 신인들이 아예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로 데뷔를 하면 복잡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마스 3인방이죠. 다들 연기력은 확실한데 항상 활동 보면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으니깐요. 시모다 아사미만 해도 에로게 활동 접는 등 IS 대박의 기운을 받아 메이저 무대에 올인하지만 여러모로 지지부진. 그래도 누마쿠라 마나미는 우려를 덜고 작년, 올해 걸쳐 완전히 뿌리를 박는 분위기. 하라 유미도 올해 3분기부터 서서히 기세를 올리겠단 기대감을 줍니다. 하지만 둘다 포텐셜에 걸맞지 않게 부각되는 시간이 오래 걸렸죠.
15.12.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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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박(?)에서 자유로우려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과 상관 없이 인지도가 강하고 소속사의 푸쉬가 강해야 하죠. 쿠기미야 리에는 솔직히 아이마스 출연 없었어도 거의 손해 보지 않았을 겁니다. 미모리 스즈코와 난죠 요시노도 그런 경우이긴 한데 쿠기미야완 약간 입장이 다르긴 합니다. 미모리는 아이마스 애니가 대박치기 전에 이미 인기가 상당했지만, 애니 대박 이후에 제대로 커리어가 상승한 게 사실. 종종 비교되던 당시의 비주얼 신인들(우치다 마아야, 미사와 사치카, 우에사카 스미레) 중 먼저 치고 나가긴 했는데, 사실 이 사람의 한계는 소속사죠. (러브라이브의 메인 스폰서였던) 부시로드 때문에 뜰 수 있었지만, 부시로드 때문에 캐스팅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 이건 토쿠이 소라 등 모든 히비키 성우들의 운명이죠. 닛타 에미도 사실상 부시로드 사람이라 비슷한 입장. 그에 반해 난죠는 러브라이브 최대 수혜자라고 보네요. 그외 러브라이브 성우들은 약간 아이마스 쪽관 구도가 다르네요. 아이마스야 나레연구소에서 전문 성우들을 수급해 왔지만, 러브라이브는 아예 외부에서 영입해 들어온 경우가 꽤 됩니다. Pile은 연기 활동에 미련만 없다면 여기저기서 활용될 공간이 생길 겁니다. 쿠보 유리카는 연기도 나쁘지 않아서 쏠쏠한 활약이 가능. 단지 소속사가 약해서 다작 출연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이다 리호는 쿠보 유리카와 입장이 같지만, 아직 연기로 확신을 주기 못해서 더 기다려 봐야 할 듯. 우치다 아야는 자기 소속사의 간판이라서 꾸준하게 활약할 거 같습니다. 단지 소속사가 강한 편은 아니어서 뻗는 데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요. 그에 반해 쿠스다 아이나는 여러모로 애매하네요. 더군다나 러브라이브로 데뷔한 사람이라 더더욱요.
15.12.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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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면서 느낀 건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의 성공은 인지도 증가에는 도움이 되지만 결국 TVA에 자리 잡는 데 필요한 건 그것 이상 무언가(연기력이라든지, 소속사의 푸쉬라든지 작품 운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이였습니다. 거기에 거대해진 프로젝트가 방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해서는 관계성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술아장님에 생각에 동의하게 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5.12.07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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