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러브라이브 성우들의 년도별 출연수와 합계, 년평균을 구해보았습니다.자료 출처는 일본 위키피디아이며 수작업(?)으로 했기 때문에 간혹가다 오류가 나올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기본설명
[아이돌 마스터]
-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는 기획이 2001년 시작, 2005년에 게임 발매, 아이돌 마스터 TVA는 2011년 방영
개인적 감상
기본설명
- 연도별 처음 나오는 숫자는 그 해 TVA 총출연 숫자이고 가로 안에 있는 숫자는 그 중 주역 수입니다.
- 데뷔년도는 위키피디아 기분입니다. 없거나 애매한 경우 성우 관련 일 중 가장 먼저 했던 년도를 적었습니다.
- TV 방영 기준이기 때문에 4쿨, 2쿨, 1쿨, 단편, 5분 애니메이션이 무차별하게 다 들어가 있습니다.
- 같은 년도에 나온 같은 작품이라도 다른 타이틀인 경우 따로 표시를 했습니다.
- 총출연작수는 출연작의 합, 년평균은 총출연작수를 데뷔년도부터 2015년까지의 년수로 나눈 자료 입니다.
한계점 및 주의할 점
- 주역의 기준은 위키피디아에 굵은 표시로 나온 배역입니다.
- 주역은 아니더라도 레귤러인 경우나 단역의 경우는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 1쿨 작품이 많아진 2000년 대 후반에 비해 2000년대 초중반에 출연한 성우는 불이익을 받습니다.
- 2000년 이후부터 작품 수를 기록했기때문에 그 전에 데뷔한 성우가 살짝 불이익을 받습니다.
- (당연하게도) 평균값은 데뷔년도가 빠를 수록 불리합니다.
- 토쿠이 소라의 경우 2012년 밀키홈즈로 3(3)이 들어가 있습니다.
- 미모리 스즈코의 경우 2012년 밀키홈즈 3(3) / 2013년 테큐 2(2) / 2015년 테큐 2+1(2+1) 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는 기획이 2001년 시작, 2005년에 게임 발매, 아이돌 마스터 TVA는 2011년 방영
개인적 감상
- 출연작 수, 주연 수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쿠기미야 리에
- 출연작 수와 주연수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 타카하시 치아키와 아미아 아사미
- 최근에 합류한 아이마스 3인방(아사쿠라 아즈미, 누마쿠라 마나미, 하라 유미)은 아이마스 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
- 특히 누마쿠라 마나미는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느낌.
- 시모다 아사미는 아이마스 내에서 주연 수로는 나쁘지 않은 성적
- 그 외 성우는 TVA 출연은 적은 편임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의 시작은 2010년, 러브라이브 TVA는 2013년, 2014년에 방영
개인적 감상
- 밀키홈즈와 테큐의 허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단한 출연작수와 주연수를 보여준 미모리 스즈코
- 출연작 수와 주연수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 난죠 요시노, 우치다 아야, 토쿠이 소라
- 의외로 별 차이 없어 보이는 쿠스다 아이나와 쿠보 유리카(다만 쿠보 유리카 쪽이 좋은 작품에 출연했고 성우로서 가능성을 더 보여준 느낌)
- 닛타 에미는 적은 출연작을 보여줬지만 주연 비율은 높은 편
- pile은 러브라이브가 TVA출연 전부, 아이다 리호는 2015년에 VENUS프로젝트, 레칸에서 주역 맡은 것이 러브라이브 이외의 전부
처음에는 성우 아이돌 그룹활동이 성우 개인의 성우 커리어에 있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기 위해 자료를 모아 정리해보았지만 위에 있는 한계점과 그 외의 문제점들 때문에 그닥 의미있는 결론을 도출해내기 어렵다는 걸 깨닫고 재미삼아 보는 자료로 올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짧은 유닛은 몰라도 긴 시간의 유닛은 성우 개인에게 부담이 된다는 가설을 세워두고 접근 했는데 변수가 꽤나 있더군요. 정리하면서 느낀 건 2000년 대 후반부터 1쿨짜리 애니메이션이 늘어났다는 점과 성우가 TVA 시장에서 자리 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이였습니다. 물론 TVA 출연이 성우 일의 모든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TVA말고도 극장판 WEB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라디오DJ, 연극, 음반활동, 나레이션, 더빙 등에서 활동하는 분도 있으니깐요. 뭐 그건 그렇다치고 여러분은 이런 장기간의 유닛 활동이 성우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생각을 듣고 싶으니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러브라이브의 시작은 2010년, 러브라이브 TVA는 2013년, 2014년에 방영
개인적 감상
- 밀키홈즈와 테큐의 허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단한 출연작수와 주연수를 보여준 미모리 스즈코
- 출연작 수와 주연수에서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 난죠 요시노, 우치다 아야, 토쿠이 소라
- 의외로 별 차이 없어 보이는 쿠스다 아이나와 쿠보 유리카(다만 쿠보 유리카 쪽이 좋은 작품에 출연했고 성우로서 가능성을 더 보여준 느낌)
- 닛타 에미는 적은 출연작을 보여줬지만 주연 비율은 높은 편
- pile은 러브라이브가 TVA출연 전부, 아이다 리호는 2015년에 VENUS프로젝트, 레칸에서 주역 맡은 것이 러브라이브 이외의 전부
처음에는 성우 아이돌 그룹활동이 성우 개인의 성우 커리어에 있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기 위해 자료를 모아 정리해보았지만 위에 있는 한계점과 그 외의 문제점들 때문에 그닥 의미있는 결론을 도출해내기 어렵다는 걸 깨닫고 재미삼아 보는 자료로 올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짧은 유닛은 몰라도 긴 시간의 유닛은 성우 개인에게 부담이 된다는 가설을 세워두고 접근 했는데 변수가 꽤나 있더군요. 정리하면서 느낀 건 2000년 대 후반부터 1쿨짜리 애니메이션이 늘어났다는 점과 성우가 TVA 시장에서 자리 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이였습니다. 물론 TVA 출연이 성우 일의 모든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TVA말고도 극장판 WEB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라디오DJ, 연극, 음반활동, 나레이션, 더빙 등에서 활동하는 분도 있으니깐요. 뭐 그건 그렇다치고 여러분은 이런 장기간의 유닛 활동이 성우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생각을 듣고 싶으니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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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는 명암이 뚜렷하죠.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는 전제라면) 신인들에게 분명히 단기간에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기회가 됩니다만, '단독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싶은 당사자들에겐 프로젝트에 얽매일 수록 독립할 기회가 줄어드는 경향도 있으니깐요. 캐스팅 당사자 사이에서 딱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용으로 인식되다 보니 활용폭을 넓히기가 쉽지 않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입지가 애초부터 애매했던 성우들은 눈높이만 낮춘다면 크게 손해 보는 입장은 아니겠죠. 이마이 아사미처럼 더러 커리어 정점을 찍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요. 아사쿠라 아즈미도 도움을 제대로 받은 케이스. 게다가 인지도 상승을 계기로 19금 무대에서 활약할 메리트를 받는 경우도 있고요. 그에 반해 좀더 야심이 큰 신인들이 아예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로 데뷔를 하면 복잡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마스 3인방이죠. 다들 연기력은 확실한데 항상 활동 보면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으니깐요. 시모다 아사미만 해도 에로게 활동 접는 등 IS 대박의 기운을 받아 메이저 무대에 올인하지만 여러모로 지지부진. 그래도 누마쿠라 마나미는 우려를 덜고 작년, 올해 걸쳐 완전히 뿌리를 박는 분위기. 하라 유미도 올해 3분기부터 서서히 기세를 올리겠단 기대감을 줍니다. 하지만 둘다 포텐셜에 걸맞지 않게 부각되는 시간이 오래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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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박(?)에서 자유로우려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과 상관 없이 인지도가 강하고 소속사의 푸쉬가 강해야 하죠. 쿠기미야 리에는 솔직히 아이마스 출연 없었어도 거의 손해 보지 않았을 겁니다. 미모리 스즈코와 난죠 요시노도 그런 경우이긴 한데 쿠기미야완 약간 입장이 다르긴 합니다. 미모리는 아이마스 애니가 대박치기 전에 이미 인기가 상당했지만, 애니 대박 이후에 제대로 커리어가 상승한 게 사실. 종종 비교되던 당시의 비주얼 신인들(우치다 마아야, 미사와 사치카, 우에사카 스미레) 중 먼저 치고 나가긴 했는데, 사실 이 사람의 한계는 소속사죠. (러브라이브의 메인 스폰서였던) 부시로드 때문에 뜰 수 있었지만, 부시로드 때문에 캐스팅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 이건 토쿠이 소라 등 모든 히비키 성우들의 운명이죠. 닛타 에미도 사실상 부시로드 사람이라 비슷한 입장. 그에 반해 난죠는 러브라이브 최대 수혜자라고 보네요. 그외 러브라이브 성우들은 약간 아이마스 쪽관 구도가 다르네요. 아이마스야 나레연구소에서 전문 성우들을 수급해 왔지만, 러브라이브는 아예 외부에서 영입해 들어온 경우가 꽤 됩니다. Pile은 연기 활동에 미련만 없다면 여기저기서 활용될 공간이 생길 겁니다. 쿠보 유리카는 연기도 나쁘지 않아서 쏠쏠한 활약이 가능. 단지 소속사가 약해서 다작 출연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이다 리호는 쿠보 유리카와 입장이 같지만, 아직 연기로 확신을 주기 못해서 더 기다려 봐야 할 듯. 우치다 아야는 자기 소속사의 간판이라서 꾸준하게 활약할 거 같습니다. 단지 소속사가 강한 편은 아니어서 뻗는 데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요. 그에 반해 쿠스다 아이나는 여러모로 애매하네요. 더군다나 러브라이브로 데뷔한 사람이라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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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애니 성우들이 전반적으로 지명도에 비해서 캐스팅률이 높지 않은건 하루이틀일도 아니라서 특별할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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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는 명암이 뚜렷하죠.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는 전제라면) 신인들에게 분명히 단기간에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기회가 됩니다만, '단독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싶은 당사자들에겐 프로젝트에 얽매일 수록 독립할 기회가 줄어드는 경향도 있으니깐요. 캐스팅 당사자 사이에서 딱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용으로 인식되다 보니 활용폭을 넓히기가 쉽지 않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입지가 애초부터 애매했던 성우들은 눈높이만 낮춘다면 크게 손해 보는 입장은 아니겠죠. 이마이 아사미처럼 더러 커리어 정점을 찍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요. 아사쿠라 아즈미도 도움을 제대로 받은 케이스. 게다가 인지도 상승을 계기로 19금 무대에서 활약할 메리트를 받는 경우도 있고요. 그에 반해 좀더 야심이 큰 신인들이 아예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로 데뷔를 하면 복잡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마스 3인방이죠. 다들 연기력은 확실한데 항상 활동 보면 아쉽다는 얘기가 나왔으니깐요. 시모다 아사미만 해도 에로게 활동 접는 등 IS 대박의 기운을 받아 메이저 무대에 올인하지만 여러모로 지지부진. 그래도 누마쿠라 마나미는 우려를 덜고 작년, 올해 걸쳐 완전히 뿌리를 박는 분위기. 하라 유미도 올해 3분기부터 서서히 기세를 올리겠단 기대감을 줍니다. 하지만 둘다 포텐셜에 걸맞지 않게 부각되는 시간이 오래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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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박(?)에서 자유로우려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과 상관 없이 인지도가 강하고 소속사의 푸쉬가 강해야 하죠. 쿠기미야 리에는 솔직히 아이마스 출연 없었어도 거의 손해 보지 않았을 겁니다. 미모리 스즈코와 난죠 요시노도 그런 경우이긴 한데 쿠기미야완 약간 입장이 다르긴 합니다. 미모리는 아이마스 애니가 대박치기 전에 이미 인기가 상당했지만, 애니 대박 이후에 제대로 커리어가 상승한 게 사실. 종종 비교되던 당시의 비주얼 신인들(우치다 마아야, 미사와 사치카, 우에사카 스미레) 중 먼저 치고 나가긴 했는데, 사실 이 사람의 한계는 소속사죠. (러브라이브의 메인 스폰서였던) 부시로드 때문에 뜰 수 있었지만, 부시로드 때문에 캐스팅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 이건 토쿠이 소라 등 모든 히비키 성우들의 운명이죠. 닛타 에미도 사실상 부시로드 사람이라 비슷한 입장. 그에 반해 난죠는 러브라이브 최대 수혜자라고 보네요. 그외 러브라이브 성우들은 약간 아이마스 쪽관 구도가 다르네요. 아이마스야 나레연구소에서 전문 성우들을 수급해 왔지만, 러브라이브는 아예 외부에서 영입해 들어온 경우가 꽤 됩니다. Pile은 연기 활동에 미련만 없다면 여기저기서 활용될 공간이 생길 겁니다. 쿠보 유리카는 연기도 나쁘지 않아서 쏠쏠한 활약이 가능. 단지 소속사가 약해서 다작 출연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이다 리호는 쿠보 유리카와 입장이 같지만, 아직 연기로 확신을 주기 못해서 더 기다려 봐야 할 듯. 우치다 아야는 자기 소속사의 간판이라서 꾸준하게 활약할 거 같습니다. 단지 소속사가 강한 편은 아니어서 뻗는 데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요. 그에 반해 쿠스다 아이나는 여러모로 애매하네요. 더군다나 러브라이브로 데뷔한 사람이라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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