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유흥을 좋아하는 신의 사자에 의해 이세계로 강제전이하게 된 주인공 카나타 칸바라
본래라면 전이자에게 특별한 능력을 쥐어주며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하는게 방침이지만
신의 사자의 눈밖에 난 카나타는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한채
오히려 가장 위험하다는 지하 미궁인 코퀴토스로 전이되면서 죽기 일보직전
카나타를 구해준 리치 소녀 루나엘에 의해 거둬지면서
그녀의 선의로 제자로서 먼치킨급으로 성장해 활약하는 이세계 먼치킨 작품이네요
사실 1권 대부분이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서
초반부는 오히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나마 카나타와 루나엘의 관계를 빌드업하는 부분은 좋았네요
자신이 불사자이기에 일부러 거리를 두면서 차갑게 굴었던 루나엘
하지만 카나타와 헤어지기 아쉬워지면서 여러가지 핑계로
더 함께 있고싶어 카나타를 과하게 성장시키게 되면서 초월자급이 되었는데
덕분에 먼치킨 작품에서 흔히 보이는 전투신에서의 긴박감은 확실히 느끼기 힘든 작품이긴 합니다
카나타는 다시 스승인 루나엘과 만나기 위해 여행을 하고
루나엘은 스스로 카나타와 헤어지길 선택했지만
곧바로 후회하면서 카나타를 만나러 가기로 하는 등
이 둘의 재회도 나름 앞으로의 포인트
지상으로 올라간 이후의 내용은 이 부분도 호불호가 강할텐데
새로운 동료를 수련시켜준다는 전개로 초반과 같은 무한 성장을 담고 있어
1권의 70%가 같은 흐름의 반복같아 좀 아쉽네요
그래도 앞으로 전개될 방향성은 확실해졌고
2권부터는 나아질 기미도 있을 것 같아 좀 더 지켜봐하겠습니다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6311

![[불사자의 제자] 1권 후기_1.jpeg](https://i2.ruliweb.com/img/25/06/18/1978228b44c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