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기분이 정말 묘하네요.

[레이루프]

얼마 안사기는 했는데, 정말 기분이... 묘하네요.

레진은 정말 실망했습니다. 작품들은 좀 미묘해도 출판도 한다니까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독자를 바보취급하는게 유행인가 싶으니...

아. 오늘 대응보고 앞으로 레진 책은 안삽니다.

[HMJ1020]

솔직히 병크 저지른 작가나 역자들은 자업자득이니 상관없는데.
그냥 같은 출판사에 소속되있을뿐인 해외 번역작이나 무관계한 작가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싶습니다.

넥슨이 성우를 교체했지만 돈은 준것 처럼
출판사들도 작가를 자르려면 계약상 문제 있을 수도 있다는건데
처벌은 원하지만 정말 어디까지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파극폭마장]

이번사태 큰그림으로 세세히보면

논란일으키는 대다수가 듣보잡 작가들.....
머리에 든거 없고
사상도 의심스럽고...

막상 메이저 작가들 상당수는 가만히 있는거 같음...

그리고 다른것들보다 번역가인 김완 이 인간이 제일 눈에 띈다는 느낌이랄까...
(번역을 여러 출판사 여러작품 손댔으니...인기작도 포함해서...)

[블랙인덱스]

사건이 이렇지만 저는(나는) 윈하는 책이 나오면 그냥 구매를 할꺼에요

[New☆Always^^]

가만히 보고 있으니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