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너무나 슬픈 던만추 설정오류

[루리웹-1904253908]

소드오라토리오에선 등짝좀보자고 약바르고 날리치는데
벨찡이 미노씨에게 깊고 뜨거운 불방망이꽂으면서 보인등짝은 쌩으로보임

[P-어]

그건 헤스티아가 파밀리아 운영초짜다보니 다른 신들은 다하는 스태이터스 숨김작업을 안해서 그렇지 않나요?

[튀김]

잠금 걸었놓는 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다고 나옴
설정 오류아니예요

[leevoth]

레어 스킬만 못보게 숨겨놨었던듯 하네요.
윗분 말씀데로 헤스티아가 미숙해서 전부 숨긴다는 생각을 못한 걸 수도 있고 벨의경우는 매일매일 와서 갱신을 하니 힘들어서 처음엔 좀 숨기다 나중엔 그냥 놔둔걸수도(...)
다른 캐릭의 경우는 큰 업적 한번 떠야 스탯좀 오르고 갱신하고 그러는데 벨의 경우는 매일 와서 고쳐줘야 되니 ;;;

[허허헐]

리아리스프레제는 벨이 들뜨는 것과 레어 스킬이라는 점을 막고자 벨에게 보여줄 인쇄지와 길드에 내는 정보에서는 지운 것이고요. 그 스킬란은 요리조리 내의에 가렸다던지로 넘어갑니다.

[T.A.]

헤스티아가 숨기는 방법을 몰라요. 스킬도 그나마 숨겨보겠답시고 최대한 꼬아써놔서 문자 대충 배운 사람은 못읽을 뿐이지, 신어 제대로 아는신이 보면 그냥 읽죠.

[Jman618]

로키가 독백으로 숨길 줄 모르는 신들이 많다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매우불량]

8권에서 그 부분에 대해 리리가 지적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허허헐]

그건 설정오류 아닙니다. 헤스티아는 숨기는 방법을 몰라요. 헤파잉도 그런 헤스티아가 물어보지 않아서 딱히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를 바라보자면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경우 원피스의 등은 허리부근 까지 파여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로키팜의 앰블럼이 보이지 않아요.
즉, 헤스티아가 모르는 것일 뿐입니다.
벨이 자신의 첫 권속이라는 점. 그 전까지 헤파잉 밑에서 피둥피둥 놀았다는 점이 그 이유중 하나죠.
그리고 신의 언어 히에로글리프를 읽을 줄 아는 모험자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잠궈논 히에로글리프를 열기 위한 시약이 존재 하는 것 처럼요. (헉! 외전 참조)
그 미노찡과의 싸움에서 리베리아가 로키팜에 이야기 해준 올 어빌리티
그리고 가려진 민첩 어빌리티와 스킬들 (찢겨진 옷에 보여진 부분은 봐도 상관 없지 않느냐? 라고 늑대님이 짖어주셔서 읽긴 하지만요.)
로 설명이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