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장송의 프리렌] 얍삽한 츤데레 깐프 (完)

[헬귀스타크]

특권 수여는 동반자가 같이 와도 상관없다고 한다.

제리에 ;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확실히 어린애같다.

1000년간 출입 금지라고 하지만 정작 필요할때는 실컷 얍삽하게 부려먹는다.

제리에 : 페른에게 일시키면 프리렌이 알아서 딸려오니 개꿀~

50명도 안 되는 마법사의 정점이다 = 각지에서 임무 파견시키려는데 인력난이 심각하다

페른도 언젠가는 플람메처럼 될 수 있는것인가?

할배가 깐프에게 순식간에 급접근했다.

야밤에 찾아온 할아버지.

그렇게 많은 제자가 있었지만 플람메의 위업을 넘지 못했다. 그것도 플람메는 자기 단련에만 매진한게 아니라, 마력 속이는 수련하고 마법 보급에 힘쓰느라 시간 낭비를 많이 했는데도 플람메가 더 위업이 많았으니 그야말로 플람메의 압도적인 재능차이를 보여주는 부분.

할배의 기습!!!!

어깨에 상처를 입은 깐프.

제리에 : (플람메가 삽질안하고 마법 수련에만 매진했어도 나 정도는 되었을텐데.)

레흐넨을 포함해서 아무나 기분내키는대로 키운 제자들이지만 다들 기억하고 있는 제리에.

수여식 끝나고 돌아오는 페른.

배웅하는 마을 사람들.

확실히 슈타르크가 인싸인것 같다.

백합 커플의 배웅을 받으면서.

북쪽을 향해 고고씽~

2기는 과연 나올것인가....

[헬귀스타크]

https://www.youtube.com/watch?v=Q6KQ7B9_yZY

[중장기병]

아니 아우라가 왜 나와 ㅋㅋ

[UndeadOz]

[베나리타]

좋아, 자연스러웠어. ㅋㅋㅋㅋ

[T-ger175]

https://twitter.com/Ayana_take/status/1772835456646004930
(아우라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 다시 연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깐프를 따람라]

냥이표정 너무 귀여워

[루리웹-5746019872]

하지만 제리에는 프리렌에게는 늘 매정하게 굴었습니다. 프리렌만 차별하고 있습니다.

[이도로]

프리렌은 제리에의 제자가 아니라 플람메의 제자거든요.

[소소미 1210]

아니십할 ㅋㅋㅋㅋㅋㅋㅋ 아우라는 정말 어디있다가 자꾸 나오냐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