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스파이 패밀리] 다시 일상으로

[저항세력]

크루즈 편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포저가의 휴가를 만끽하는 시간과 돌아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채워졌습니다.

크게 별 다른 이야기는 없고 그냥 움직이는 예쁜 그림과 개그만 즐기면 되는 에피소드니 더 말할 건 없네요. 스토리 하나가 마무리 됐으니 쉬어가기!

다음주는 본드 에피소드는 넘어가고 9권의 베키와 피오나의 에피소드가 먼저 나옵니다. 그쪽 사이드도 나름 재밌죠.

본드 에피소드는 본드의 비밀 아닌 비밀이 나오는 만큼 다루고 가긴 할 거 같은데 마지막화에 나올까 싶네요.

토니토 일섬도 이번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이 에피소드는 다음 장기 에피소드인 로이드의 과거편을 다루는 이야기와 조금 연관이 되는 에피소드라 다음 시즌을 위해 아낄 지도 모르겠네요.

[아쿠시즈주교]

아냐의 이표정 다른건 몰라도 이런 어른은 되지 말자는 표정같은

[Long Caster]

어른들이 직업때문에 전부 다 거짓말쟁이

[Watanabeyou]

[리간드]

마지막 장면으로 생각나는 단어: 모순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개인적으로 일상파트가 더 좋은 ㅎㅎ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어른들은 전부 거짓말쟁이 근데 정작 모두가 거짓이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