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포켓몬스터] 흔한 포켓몬 세계의 카레 만들기

[여동생 라미]

가라르 지방의 와일드에리어에 온 리코 일행

그런데 여태까지 카레를 먹어본 적이 없다는 도트

「 카레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니!? 」

그런 도트를 위해 가라르 지방의 명물

카레를 먹이고 싶어하는 라이징 볼트태클즈 멤버들(....)

직접 나무열매를 따기도 하고

나무열매 흠쳐가는 원작고증 요씽리스는 덤

재료를 넣고!

열매도 넣고

불을 피우고

휘젓고! 

「 마지막 하나는! 」

그리고 그 카레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하나가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

............엣?

어 맞아 그건 놀랍게도 사실이야! 

「 뭐야 그게........ 」

 듣기만 해도 어이가 없어서 벙쪄버린 모습

카레를 만들기 위해

이런 짓까지 해야할 줄은 몰랐던 도트(.....)

아무튼 게임 고증이라고 아ㅋㅋ

결국 인생 첫 카레(엄청 매움)를 먹어보게 된 도트

이번 작에선 게임 요소를 꽤 많이 부각시키고 있는데

카레에 하트(.....)를 넣는 고증까지 넣을 줄은.....

도대체 포켓몬 세계의 카레란 뭘까..........

음식에 모에모에 큥은 중대 사항이다!

절망편

어떻게 얘랑 같은 성우(..........)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도트야 (카레 들어갈 거니까 입)벌려

[BODINGGOJI]

야채카레라니! 고기! 고기는 어디냐!

[G・리모어]

원래 초반엔 돈이나 와트 없어서 식재료 없잖아용

[DryTear]

온 세상이 봇치가..

[나노크림]

리코랑 고토 히토리의 성우가 같다니 이래서 성우의 세계는...

[repi1624]

리코말고 도트요

[나노크림]

앗 그쪽이었나보군요ㅠㅠ

[MAGUNI]

절망편 ㅋㅋㅋ

[츠쿤프트]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