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Z건담 - 함대전
백식의 새로운 장비 메가 바주카 런처.
에너지가 워낙 많이 쓰이니 다른 기체의 에너지도
받아갑니다.
조준 중이던 크와트로는 어떤 존재를 감지하는데...
하필 감지한 게 최종보스였던 탓에 집중력이
흐려졌고 기껏 충전한 바주카는 빗나가버리죠.
주인공임에도 아군의 오발로 죽을 뻔 했던 카미유.
격침은 실패했으나 메가 바주카 런처의 위력은
절륜했고,
출격하려던 하이잭은 폭발에 휩쓸리죠.
저런 걸 쏴대니 적들도 긴장합니다.
그러나,
결국 도고스기어 격침은 실패하죠.
잘 하면 적 에이스 중 하나인 야잔을 처치할수도
있었지만 야잔의 재빠른 회피로 실패합니다.
이렇게 메가 바주카 런처는 위력은 절륜해도 목적은
영 달성을 못하죠.
하지만 크게 한몫하는 순간이 오긴 합니다.
수 많은 병력을 이끄는 하만.
시로코의 티탄즈와 격돌하려 하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거대한 빔으로 액시즈 병력 다수가 증발해버립니다.
바로 백식의 메가 바주카 런처였죠.
드디어 위력에 걸맞는 활약은 한 메바런이었지만
큐베레이의 판넬에 허무히 파괴됩니다.
가만보면 메바런은 보스들과 영 상성이 나쁘네요.
파괴자는 다음작 최종보스, 첫 타겟이 본작 최종보스,
그리고 사용자는 전작 최종보스이며 다다음작
최종보스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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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샤아라서 저정도나 ㅁ맞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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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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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건담 / 제타 / 다부루제타 삼연작 중에서는 제타가 제일 재미있는 듯. 드라마 내용이나 기체들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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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빔의 출력이 올라갈수록 집속과 컨트롤이 어려워지는 매커니즘이라... 샤아니까 저 정도 명중률이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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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타 보다보면 더블빔라가 평타라서 제타랑 메바런의 출력을 두줄기 발사하는 괴랄한 무장인게 잘 티가 안나는데 이장면이랑 가자C들 몰상달하는 장면 비교해보면 비슷한 위력이긴 한거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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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빔의 출력이 올라갈수록 집속과 컨트롤이 어려워지는 매커니즘이라... 샤아니까 저 정도 명중률이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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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건담 / 제타 / 다부루제타 삼연작 중에서는 제타가 제일 재미있는 듯. 드라마 내용이나 기체들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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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가 | 23.05.16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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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타 보다보면 더블빔라가 평타라서 제타랑 메바런의 출력을 두줄기 발사하는 괴랄한 무장인게 잘 티가 안나는데 이장면이랑 가자C들 몰상달하는 장면 비교해보면 비슷한 위력이긴 한거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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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런을 MS가 쓰기에는 출력이 모자람 -> 그러면 출력을 왕창 높인 MS를 만들자의 테크트리인가 | 23.05.16 21:02 | |
(IP보기클릭)210.180.***.***
정답! 이후에 출력을 높였는데 애들이 다가오면 위험하겠지? -> 그럼 ㅈㄴ 빠르게 만들면되지! 로 만듬 | 23.05.17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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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메가런쳐 출력 8.3MW 더블 빔라이플 출력 총열 하나당 10.6MW 하이퍼메가런쳐 2개를 합쳐서 라이플로 쓰는 더블제타 수준. | 23.05.17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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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와 더블제타는 엔진출력이 3배이상 차이가 나서요. | 23.05.17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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