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저의 변신과 필살기를 모아놓은 영상입니다.
극장판을 비롯해서 영상에 안 들어간 것도 있는데
그것까지 합쳐서 계산해 보면,
라이더 킥 5회
바이팅 샤크 1회
플라잉 팔콘 2회
슈팅 울프 3회
라이트닝 호넷 2회
펀칭 콩 1회
플레이밍 타이거 5회
샤이닝 어설트 호퍼 8회
브레이킹 맘모스 2회
프리징 베어 4회
스팅 스콜피온 2회
러싱 치타 2회
재패니즈 울프 1회
대충 이 정도인데
왠만한 최종폼들 보다 골고루 잘 쓴 것 같네요.
(ex 타입 트라이도론, 지니어스 폼)
vs 메클호
vs 렘페이지 발칸
샤어호는 의외로 많이 썼는데 주로 방어용이었죠.
문제는 메클호의 등장을 기점으로 사우저가
굴렁쇠된지라 거의 뚫렸습니다.
호로비는 화살의
궤도를 틀어서 베리어를 뚫지도 않고 적중시켰죠.
샤어호 다음으로 애용한 건 플레이밍 타이거.
극장판에선 이걸로 아바돈 다수를 쓸어버렸죠.
화력차가 여설히 느껴지는 호로비와의 2차전.
호로비는 끽헤야 활만 쏘는데 사우저는 얼음에
벼락에 불에 맘모스 프레스까지 다양하게 쏩니다.
모아놓고 보면 생각없이 재커만 휘두른 건
초반 한정이고 다양하게 보이도록 연출팀도
노력한 게 보이더군요.
그러나 사우저의 문제점은 장착자의 캐릭터성에
있었으니 공들여 만든 전투씬도 별 소용없었죠.
아마츠 가이가 멀쩡한 캐릭터였다면
재커만 줄창 써도 별 말 없었을 것 같네요.
의외로 본토에선 사우저가 호평받는 부분도 있더군요.
이놈 덕에 초반만 쓰이고
증발했을 기능들을 계속 볼 수 있었다나 뭐라나.
또한 그냥 템빨로 여겨지는 국내와 달리 본토에선
템을 적절히 잘 다뤘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서사를 말아먹은 주범이라는 평가는
동일하나 국내 만큼 험악하게 까이진 않았죠.
P.S.
렘페이지 발칸도 갖추고 있는 능력들을 적절히
잘 사용했다고 봅니다.
사우저 말고 얘가
제로원과 함께 아크를 쓰러트려야 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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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가 활약한 첫 에피소드가 하필 "직업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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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벗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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