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더블오 건담]이 GN-X IV의 파일럿.

[철인87호]

소설판을 보다보니까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네요.

바로 이,전함급 ELS한테 다리 잡혀서 그냥은 안 죽는다고 총질하던 GN-X IV의 파일럿.

이름은 이바노프고 계급은 소위라고 합니다.안드레이의 소대원이라네요.

이 기체들이 안드레이의 소대원들이라고 합니다.

[반쪽-인생]

소대장들이나 소대원들이나....참...

[메이드인헬]

쟤들 없었으면 els 하나가 또 지구로 추락해 적잖은 피해가 발생할뻔 했죠.

[린링하]

앙 이 장면 나올때 나오는 노래도 좋은뎅 눈물나는 장면

tv판때 트롤짓 한 애긴 하지만

[데스티니MK1]

본편 마지막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같은 휼륭한 군인이 되겠다는걸 실천으로 보여준 소대장과 소대원들!

[마하루비]

저거 한방으로 아기곰이 TV판 트롤짓이 얼마간 용서 됬었지.
파일럿들이 아기곰 소대원들이었다면 아기곰이 TV판 끝나고 군인으로서 귀감이 되는 사람이었다는게 증명 되는거야.

자기 대장 쫒아서 같이 죽을 정도로 임무가 소중했다는 이야기니까.

인간적으로 인정받기 전까지는 받을수 없는 충성일꺼임.

[Insanus]

"나는 시민을 지키는 연방의 군인이다!"

2년 전에 길을 잘못 들었다가 개과천선해서, 마지막에는 참군인으로 살신성인한 케이스.

[루리웹-2121185533]

당시 안드레이의 사례는 사실 특출난 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트란잠 자폭 특공이 워낙 많았던 탓에 지구 연방군이 인적 손실이 심해서 후에 코어 파이터를 탑재한 GN-X IV가 도입될 정도

[빠이뚜이]

위에 말대로 꼬마곰 비호감인데 극장판 그 장면 때문에 짠했음 브금도 한 몫 했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