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창궁의파프너 THE BEYOND]기나긴 고구마끝에 찾아온 약간의 사이다들

[RORDs]

간지폭풍과 함께

주위에 있던 잡졸 페스툼까지 덤으로 우걱우걱하면서

잘바톨화에 성공한 마크 알레스

레가트가 복붙조차 못 하는 힘으로 압도적으로 털어버립니다

맨날 민폐담당에 파괴전문이라고 까였던 니히트

이번엔 동료도 구하고 오프닝까지 깔아가면서 파워업 성공

그냥 웜스피어 생성->압축->발사만 했을뿐인데 정신나간 화력

파프너답게 둘다 파워업 하면서 골로갈뻔 해서 불안하긴하지만

드디어 이쪽도 좀 치고 나갈만한 전력이 되었습니다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마크 알레스는 배가 고픕니다

[지나가던 ??]

엑소더스 때부터 느꼈지만 제작진이 참 영악하네요.

6화가 역대급 고구마로 끝나서 하차를 고민했는데
9화에선 짤막한 희망을 보여줘서 계속 보게 만듭니다.

[re-take]

다 좋은데 화수가 적다보니 설명이 부족하거나 좀 조급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이 아쉽죠

[파르페먹는메타나이트]

좀 쉬게 해줘엉

[브레이크 블레이드]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요?

[시이나마시롱]

와 지려버렸다 ㄷㄷ

[루니카™]

두 잘바톨 모델이 사람 형태와 조금 멀어진 듯한데
이름의 어원인 파프니르가 용이라는 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