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편에 이어 괴상한 패션센스를 선보이는 호구형
옷 속을 들춰보니 이상한 문구가 그려진 티셔츠가 있고..
그리고 그런 겐호구가 안쓰러운 카즈밍
둘이 싸움날려는 순간
심각한 이야기 하는 와중에도 센토는 반죠를 디스하고
그걸 듣고 깔깔 웃는 카즈밍과 겐호구. 이젠 쌍으로 맛이 갔나봅니다.
따지러온 반죠
겐호구의 괴상한 모자를
반죠에게 씌우고선 그걸 보며 깔깔 웃어대고
그걸 다시 겐호구에게 씌우더니 반죠랑 카즈밍이 깔깔 웃고
다음엔 카즈밍에게 씌우더니 겐호구와 반죠가 깔깔 웃습니다.
다음엔 미소라에게 씌우고 셋이서 깔깔 웃는데 미소라가 빡쳐서 모자를 던집니다.
그리고 반죠까지 합세해서 진짜로 바보 3인방이 되버립니다.
이후 과거회상에 들어가는데
카즈밍의 끝없는 디스에도 끝까지 아니라고 억지부리는 겐호구
그 후에도 또 시작되는 카즈밍의 디스와 겐호구의 억지
이젠 아예 말도 안꺼냈는데 알아서 억지를 부리는 겐호구
겐토쿠가 망가진건 좀 아쉽지만 덕분에 이런 유쾌한 개그가 나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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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런 바보 같은 캐릭터 였는데, 판도라 박스의 빛을 맞고, 나이트로그의 호전적인 성격으로 변했다는 묘사로 봐야겠죠. 생각해보면 에볼트의 유혹에 넘어가 나이트로그로 변하기 전까지 로그가 한 나쁜 행동이라고 할게 연구비를 횡령해서 노래방에서 3시간 동안 파르페 먹으면서 노래 부른게 다였던 바보형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110.47.***.***
미소라한테도 저 모자 씌우고 한소리 듣는 바보 3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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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셋은 스크래치 사용자... 하도 사용해서 판도라 박스 빛을 직격이라는 네뷸라가스를 많이 밷아 맛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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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에볼토,우츠미는 두뇌파 캐릭터 류우가,카즈미,겐토쿠는 바보 캐릭터 3두뇌 3바보 베스트 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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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우스트는 카츠라가가 시스템을 비릇한 토대를 만들고 스타크가 운영하고 그나마 사회적 영향력있던 로그가 바지사장이란거네... 초반 스타크의 말이 틀린건 아니네요 나이트 로그는 그냥 앉아서 암것도 안했고 본인은 음지에서 활동했고 결국 표면적으로 활동한건 카츠라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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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한테도 저 모자 씌우고 한소리 듣는 바보 3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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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도 웃겨서 추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25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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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에볼토,우츠미는 두뇌파 캐릭터 류우가,카즈미,겐토쿠는 바보 캐릭터 3두뇌 3바보 베스트 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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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셋은 스크래치 사용자... 하도 사용해서 판도라 박스 빛을 직격이라는 네뷸라가스를 많이 밷아 맛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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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우스트는 카츠라가가 시스템을 비릇한 토대를 만들고 스타크가 운영하고 그나마 사회적 영향력있던 로그가 바지사장이란거네... 초반 스타크의 말이 틀린건 아니네요 나이트 로그는 그냥 앉아서 암것도 안했고 본인은 음지에서 활동했고 결국 표면적으로 활동한건 카츠라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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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전대
원래는 저런 바보 같은 캐릭터 였는데, 판도라 박스의 빛을 맞고, 나이트로그의 호전적인 성격으로 변했다는 묘사로 봐야겠죠. 생각해보면 에볼트의 유혹에 넘어가 나이트로그로 변하기 전까지 로그가 한 나쁜 행동이라고 할게 연구비를 횡령해서 노래방에서 3시간 동안 파르페 먹으면서 노래 부른게 다였던 바보형이었습니다. | 18.06.25 05: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