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스미의 성우인 아이미를 저는 아이마스 밀리언 라이브의 줄리아로 처음 알았고
그래서 선입견이 생겼는지, 카스미의 목소리를 들었을땐 조금 미스매칭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듣다보니 나름 적응이 됐지만요. 그래서 한동안은 뱅드림에 빠져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D4DJ를 게임으로 우연히 알게됐는데 카스미 성우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서 성우를 찾아보니 진짜로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카스미보단 쿄코쪽 연기가 더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니를 보니 왠지 피키피키가 뱅드림의 로젤리아 포지션처럼 느껴졌습니다.
뱅드림에선 주인공을 맡았던 분이 D4DJ에선 로젤리아 포지션을 맡았다고 생각하니 참 신기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궁금해진게.. 뱅드림이나 D4DJ나 음악 활동에 쓰이는 비용은 도대체 어디서 나는걸까요?
D4DJ는 그나마 장비는 교내에 있는거 쓰면 되니 춤이랑 노래만 짜서 연습하면 된다지만 밴드는 비용이 많이들것 같은데 말이죠.
이건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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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라는 조개껍질 화폐를 환전해서 포피파는 초코 코로네 수익금으로(?) 조개류라는 것이 공통점이네요(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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