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게리온: Q' 배경 미술을 담고 있습니다.
※ 최대한 사람, 에반게리온을 배제하였습니다.
※ 일부 캡처 사진은 2장 이상의 사진을 정교하게 짜깁기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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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는 강렬한 빨간색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매스꺼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뭐 LCL로 뒤덮인 붉은 바다를 보면 마블링이 훌륭한 고기가 생각날 뿐입니다.
ps2. 이카리 신지 : "카오루 군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제가 이 영화를 보고 하고 싶은 말을 신지가 대신해준 것 같아서 고마울(?) 지경입니다.
안노 히데아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설명과 떡밥 회수는 완결작에서 몽땅 하려나 봅니다.
ps3. 안노 히데아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ps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로 제목을 지어오다가
완결작이 될 작품의 제목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로 지은 건 무슨 이유인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ps5.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성공적인 완결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IP보기클릭)1.223.***.***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에 ???만 뜨고 설명충에 중요함을 느낀 작품입니다.
(IP보기클릭)165.132.***.***
이걸 일본가서 극장에서 보고나서 한동안 완결작이 한시라도 빨리 필요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 해탈하고 오고 싶은때 오려무나 하고 내비두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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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에 ???만 뜨고 설명충에 중요함을 느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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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일본가서 극장에서 보고나서 한동안 완결작이 한시라도 빨리 필요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 해탈하고 오고 싶은때 오려무나 하고 내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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