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철혈의 오펀스] 아인

[빈유가슴]

-충성심-

키마리스의 랜스를 던지는 발바토스

'가엘리오'를 밀치고 자신 관통 당하는 '아인' 

-그레이즈 아인-

-건담 비다르-

이 장면 정말 사이다 같은 장면 입니다.

-키마리스 비다르-

이정도로 고생 했으면 이제 아인 편하게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모로 죽어서도 활약한 캐릭터인데 

마지막화에 과연 '아인' 어떻게 보내줄지 기대 되네요.

이런건 바라지도 않아 !

[루리웹-4860300572]

이미 간 거 아닐까 추측됩니다.
맥기를 마무리 짓고 나서 가엘리오가 키마리스 비다르로 돌아왔을 때 시스템에 불이 꺼졌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많이 고생한 인물인 만큼 나중에 뇌를 안드로이드 같은 거에 이식한 상태로 나오면 좋겠지만 이제 남은 화수가 하나라 그것도 힘들 것 같습니다.
별 다른 이변이 없다면 저 싸움에서 모든 걸 하얗게 불태웠다고 봐야겠죠.

[빈유가슴]

제가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고 "그레이즈 아인" 사건으로 역사에 안좋은 일로 기록된 사건을 고치거나
오히려 수고한 아인을 꺠긋하게 보내주고 장례식 치뤄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기 좋은곳이나,지구에 있는 걀라르 호른 국군묘 같은 곳이요.

[torresmania]

맥길리스 깽판친거 수습했다고 영웅취급받을것같은데. 쩌리취급당하던거 생각하면 굉장히 큰 예우죠. 걀라르호른의 역사에

남는 영웅이 된다면.

[ほのクマ!!]

올가 : 넌 재능없어...
아인 : ..............

[지나가던 덕후]

아인: 넌 개념없어

[지나가던 덕후]

올가: 아니거든! (히트맨에 총에맞고 콘크리트 자유형을하며)

[스펜터]

아인: 이게 모빌슈트에 타보지도 않고 죽은 게 까불어!!!

[CRank.]

작품 잘못만난 비우주세기 최고의 충신.. 아인

[EX그란도시즌]

시스템 아인을 사용할 때, 파일럿 육체는 가엘리오의 것이지만 그 육체를 조종하는건 아인이죠. 그리고 가엘리으의 적들을 아인이 처단했고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시스템 아인이라는 발상은 누가 했는지 몰라도) 현 시점에서 전투를 하는 것은 아인 스스로의 의지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