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포켓몬스터] 무인편 72화 - 냐스의 과거

[토라조우]

뭔가 사연이 있는듯한 냐스

그리고 냐스의 과거 회상이 시작됩니다

도둑고양이 시절의 냐스

하지만 변변치않던 시절이었죠

그런 냐스를 골목길의 페르시안이 거두어주고 먹을것도 나눠줍니다

그뒤 냐스 무리들과 함께 도둑질을 하며 처음으로 치느님도 먹게됩니다

어느날 부티크샵 앞의 암컷 냐스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 냐스

작업 걸다가 무시당하고 주인한테 얻어맞네요

된장녀 기질이 있는 마돈나쨩

냐스는 마돈나쨩을 위해 발레하는 사람들을 훔쳐보며 걷는 연습을 합니다

두발로 걷다보니 도둑질도 신통치않아진 냐스

눈이오든 비가오든 겨울이든 여름이든 밤을 새가며 인간의 말을 연습하는 냐스입니다

마침내 개화하는 능력

결국 뼈를깎는 노력으로 인간의 말을 익힌 냐스

과거 회상이 끝나고 씁쓸해 하는 냐스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냐스는 쿨하게 거절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마돈나쨩이 페르시안에게 잡혀있는 상황

알고보니 주인에게 버려진 마돈나쨩을 페르시안이 거두어준것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등장한 그들

로이와 로사가 쟈코 냐스들을 내쫓아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투

둘중 먼저 쓰러진건 페르시안입니다

마돈나쨩!!

은 훼이크

같은 여자에게 2번이나 차인 냐스

실연의 아픔에 냐스는 달을 보며 괴로워합니다

[MARIO128]

ㅠㅠ... 누가 포켓몬을 애들 컨텐츠라 그러던가...

[ARX0000]

냥이팔자가 상팔자라고 누가 말했던가

[☆반 전★]

역시 진주인공은 로켓단이야.....

[미kaela]

SBS에서 방영 했을 당시의 목소리가 자동 재생이 되는 ㅎㅎ

[기가가가기고]

ㅜㅜ...

[루리웹-246223905]

이건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저씨랑 쌀보리!]

이 편은 지금도 기억납니다.ㅠㅠ

[푸르손]

하 나옹이가 가나다라마바사 외우던 목소리가 자동 내뇌재생 됩니다.

[enu]

하긴 지우일행한테 맨날 깨지며서 물방 특방 HP 노력치를 맥스로 찍어놨으니 페르시안따윈 우습겠지

[루덧]

저 페르시안은 그냥 착한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BerZer]

페르시온은 착한거 맞죠. 너 여자나옹이 쓰레기일뿐

[루리웹-8818501669]

페르시온은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