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성각의 용기사] 서비스 씬, 가슴 가슴, 여전히 요망한 제시카.

[토카 헤레브]

이번 화는 말그대로 서비스 장면과, 가슴의 향연이었네요. 큰 가슴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화네요.

저도 큰 가슴 누님 파라서 정말로 좋았어요. 베로니카 왕녀님이 실비아에게 내린 벌도 최고였죠.

그리고 실비아 전속 메이드 코제트 씨의 언니, 프림 씨는 덜렁이에 색기 담당이라 정말 좋아요.

코제트 씨, 프림 씨 같은 메이드 저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금단의 자매 덮밥을... 농담입니다.

용기사 학원의 선생님 두 분도 몸매가 정말로 끝내주네요. 베로니카 왕녀님도 엄청난 몸매고요.

그리고 제시카는 여전히 요망하네요. 요망한 카가 코코에 이은 요망한 제시카 발렌타인.

신성한 성당에서, 법의 수호자 성녀 발레리아에게, 실버 나이트 님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다는,

내용의 기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제시카, 역시 대단해요.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죠.

[속도위반.]

그런데 이거 5월에 좀 위험하지 않으려나요

[GEAR戰士電童]

5월이니깐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 해결은 어떻게 좀... 응?

[A Knght]

제가 알기로는 애니도 소설도 정발이라는게 함정...아니 이런 수위가 정발이라니 무서울 정도.....

[루리웹-0156113746]

서비스신 많아효 1화~12화 https://m.blog.naver.com/qjtmzld20266/223209544926

[오타쿠냐옹]

친절한 자막ㅋㅋㅋㅋ

[아르토리아 팬드라곤]

자막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사도]

...철컹철컹의 위험이 많이 느껴짐 ;;;

[Dr.JohnNase]

글 짤릴듯 말듯한 사진들이

[제나 그리니쉬]

자막 쓸데없이 친절해..

[루리웹-293967243]

자막에서 장잉정신이 느껴지기는 처음이야

[루리웹-832586941]

스포하자면

제시카 파워인플레때문에 비중이 주인공의 그냥하렘맴버중에 한명이 됨

[열차전대 토큐쟈]

저 자막이야말로 진정한 신사다!

[▶◀하이셰라]

해탈한 세르님의 자막은 언제나 신사스러워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레몬향의흔적]

자막이 이렇게 신사적인건 용마지 이후 처음인듯

[온종일분노]

자막의 어디가 장잉인가 싶더니 위치선택이 지극정성^o^

[quri]

저기는 왕가슴밖에 살지않는 동네인가보군요.

[불광동421-2X매일떡친다]

음.....좋다^^

[올?미웨건]

남주가 와도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목욕하는 모습을 보라 남주는 이렇게 말하겠지 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라고

그나저나 BD에서는 보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