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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늑대아이, 하나는 만랩 농사머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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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7519 | 댓글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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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은 꿩 잡다 으앙 ㅠ
13.04.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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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의 교훈 : 아들놈 키워봤자 소용없다. 딸을 키웁시다
13.04.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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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려크하다...
13.04.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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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남자친구가 있어서 사람답게 변했고, 아들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산으로 갔을 뿐임. 숲으로가자 유림의 숲으로가자
13.04.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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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골촌놈인데 저렇게 혼자 낫질하고 괭이질하고 그러면 손 작살나고 다음날 앓아눕습니다 괭이질할때 그 영감님이 트랙터라도 몰고 올줄알았는데 걍 수작업이었음;;
13.04.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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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 많이 해서 ㅠㅠ
13.04.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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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은 여자가 내 여친이면 좋겠다...
13.04.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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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은 꿩 잡다 으앙 ㅠ | 13.04.04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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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그런게 생길리가 없엉! | 13.04.04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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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은 여자는 언제나 남의 것이에요. 이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2D를 빨죠! 으앙! 하지만 그2D 마저도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고 있어요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순없쪙! | 13.04.04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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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꿩고기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꿩고기가 싫다고 하셨어~ 꿩대신 닭입니다. 치킨 ㄱㄱ | 13.04.04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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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사님은 요절... | 13.04.04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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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의 교훈 : 아들놈 키워봤자 소용없다. 딸을 키웁시다
13.04.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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솰아있네~ | 13.04.04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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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다! | 13.04.04 16: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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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남자면 여자 부려먹을 생각하지 말고 지켜줄 생각이나 하삼. | 13.04.05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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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 댓글을 '부려먹는다.' 라고 받아들이시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 13.04.05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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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 어떻게 다한거지.;
13.04.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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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잘 낳아, 농사도 잘 지어, 돈도 잘 벌어, 운전도 할줄 알어, 성격도 좋아, 얼굴도 예뻐
13.04.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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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골촌놈인데 저렇게 혼자 낫질하고 괭이질하고 그러면 손 작살나고 다음날 앓아눕습니다 괭이질할때 그 영감님이 트랙터라도 몰고 올줄알았는데 걍 수작업이었음;;
13.04.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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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려크하다... | 13.04.04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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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과 재혼하고 싶네.
13.04.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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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력 甲
13.04.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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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혼자고쳐서 저정도로빨리고치는거보면 예사롮시안ㅇㅅ아요
13.04.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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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모에
13.04.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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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울어라.
13.04.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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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귀농 만화..
13.04.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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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쨩 ㅠ 하나쨩 때문에 극장에서 두번 봤죠
13.04.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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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엄마로서 대단한 점이라면 단 한 번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음 여러가지로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의 인내를 표현한 부분들은 비록 캐릭터이지만 배울 점이 많았음 내 블루레이 언제 오나? ㅠㅠ
13.04.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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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있었죠. 아메가 따르는 여우가 죽으면서 아메가 계속 산으로 향하는 모습에 초조해져서... 그 모습이 또 뭉클했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어머니... | 13.04.04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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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애니
13.04.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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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13.04.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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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불 ㅠㅠ
13.04.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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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의 교훈은 "아들새끼 키워봐야 아무짝에 쓸모 없다. 딸이 체고시다!~!" 물론 믿으시면 골룸...
13.04.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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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자연으로 갔다고 해서 영원히 안돌아오는건 아닙니다.. 자주 인간으로 돌아올 겁니다..집안일도 돕고... ..딸은 남친하고 결혼해서 다른곳에서 살듯..
13.04.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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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늑대로 살기로 선택한지라 인간으로 돌아올 경우는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뭐 그래도 가끔 집앞에 꿩 두고 가거나 산짐승들이 밭에 못가겐 해줄듯 | 13.04.04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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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로 살아가는 삶을 택했기에 아마 돌아오는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자주 돌아오고 그러면 작품 전반에 걸쳐서 전달하고자했던 각자의 선택과 성장에 대한게 의미없어짐;; 대신 작품 마지막에도 나오듯, 울음소리로 자신의 안부를 어머니에게 전하죠. | 13.04.05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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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기본적으로 인간이면서 늑대 기준이고 작품속에서는 인간/늑대입니다. 즉 아들은 늑대의 길을 선택했기때문에 인간기준의 사고방식을 따르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 13.04.05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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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나는 밀짚모자 루피의 자손이랍니다. (개드립 죄송)
13.04.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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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남자친구가 있어서 사람답게 변했고, 아들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산으로 갔을 뿐임. 숲으로가자 유림의 숲으로가자
13.04.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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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동숲으로 가자...읭?! | 13.04.04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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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세면대....
13.04.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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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제목이 먼데?
13.04.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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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입니다. | 13.04.04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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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모에.. 하냐쨔응
13.04.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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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할아버지 ㅋㅋ
13.04.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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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에반게리온 캐릭터 디자이너가 맡았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몰론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섬머워즈도 맡았다고도 하지만 에반게리온이 워낙 잔혹하면서 비극적이라서..... 저렇게 훈훈하고 감동적이고 뭔가 마음에 와닿는걸 자주그리는 작가가 한때는 멘붕의 원조 에반게리온을 그렸으니 늑대아이를 본 꼬꼬마들은 그런거 별 신경쓰지 않고 잘봤겠지만 나중에 커서 만화에 관심 좀 가질때 에반게리온 작가가 늑대아이 그린 작가와 동일한걸 알면 과연 무슨 반응을 보일지....
13.04.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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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나 늑대아이나 그림자체에 서로 이질감은 별로 없지 않나요? 스토리의 이질감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어차피 각본은 에바는 안노감독이, 늑대아이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각자 쓴거니까요.. 캐릭터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일 뿐이죠 ^^; | 13.04.04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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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캐릭터 디자이너 | 13.04.04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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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디자이너는 특별한 경우(후케의 블렉 락 슈터의 경우 일러스트가 먼저로 시나리오가 그 뒤를 따랐죠)를 제하고는 시나리오와 감독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만들어 줄 뿐, 작품 그 자체에의 영향력은 낮습니다. 케릭터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에바의 잔흑함과도, 늑대아이의 흐뭇함과도 관계가 없는 실력좋은 그림쟁이일 뿐, 못믿으실만치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 | 13.04.04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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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이 직접 그린 에바 코믹스는 신지만 해도 이게 그 신지 맞나 싶은 열혈청소년입니다. 안노 취급받긴 좀 억울하죠. | 13.04.04 2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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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진가를 이해 못하시는분이 요기있넹~ | 13.04.05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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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이너를 작가라고 불러버리면 왠지 이 작품에 깊이 관여를 한 사람 같지만 내용에는 관여를 안하니까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작가가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단어 사용에 의미가 혼용되어 있어서 어감이 다르네요.) | 13.04.05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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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보면서 늑대인간보다 더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던게 하나였음
13.04.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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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어머니상.. 아직 30대 초반쯤이니 재혼해서 새인생을 살던가 했음 좋겠지만ㅜ | 13.04.04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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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까지 극단적인건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도 저나 동생만 바라보고 자신의 인생을 바치셨기에 저는 너무 와닿았네요.. | 13.04.05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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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연출로 표현하려다보니 하나가 좀 먼치킨이 되긴했지요... 그래도 저는 참 뭉클했네요 | 13.04.05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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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이죠 블루레이 정발 예약함ㅎㅎ
13.04.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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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일제의 잔재가 아니라 애초에 우리나라도 저렇게 문 달고 떼고 살았습니다. 새마을운동 한답시고 한옥은 서원같은 유적 말고는 싸그리 없앴고, 큰 집안 후손들은 친일파여서 집 허물고 신분세탁하거나 독립운동하다가 패가망신해서 집도 날리는 등으로 흔히 안 보이는 것 뿐이죠.
13.04.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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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에서 나온 집이랑 비슷하네요.
13.04.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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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치유물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13.04.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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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겨울 부분 보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어쌔신크리드3의 겨울을 떠올린건 뭐지?
13.04.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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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를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13.04.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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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면 이게 도대체 사람인지 모성애의 여신이 현현한 건지 구분이 안 가서 이입이 안 될 지경이었습니다.
13.04.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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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실제 초 5땐가 떠나버린다지
13.04.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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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으면 사람으로 살고 나는 산으로 가야지
13.04.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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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성불... 아들은 불효자 딸도 효녀는 아니고 레알 하나가 햄볶할 수 없는 조건들만 가득 ㅜㅜ
13.04.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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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석가면을 썼었다는게 사실입니까?
13.04.0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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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이라니 ㄷㄷ
13.04.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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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보고 왜 아들놈 키워봤자 소용없냐고 하는지 모르겠음; 자식은 누구나 자기의 길을 걸으며 부모곁을 떠나간다는걸 늑대를 통해 보여준것이고 우리 모두 같은 삶을 살고있을텐데... 오히려 그런 자식을 인정하고 슬픔이 아닌 응원과 사랑으로 보내주며 바라봐주는 하나와 같은 우리 부모님들께 감사해야지.
13.04.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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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진지 | 13.04.05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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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여인은 10대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나이를 거치면서 단 한번도 얼굴이 안삭고 절벽에서 떨어져도 절대 안죽는 먼치킨 어머님 아니신가요???
13.04.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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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농력이다
13.04.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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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서느낀건 하나 진짜 강철체력 아이언맨도 울고갈듯
13.05.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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