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네 개의 분기들
엔비: 바보 아냐?
엔비: 입 발린 소리나 해대고. 인정놀이 해?
엔비: 하아, 구역질이 나온다.
분기1
엔비: 너희들 인간이 그렇게 고차원의 존재냐?
엔비: 본능에 따라 하고 싶은 대로 해버려!
머스탱: 그래... 그 말을 듣고 보니 굳이 이렇게 참을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
엔비: 그래그래! 머스탱 대령 네가 잊은 모양인데...!!
머스탱: 그래 그럼 소원대로 다시 밟아죽여 주마!!!!
엔비: 키악!!!!!
분기2
엔비: 확실히...
엔비: 꼬맹이 씨의 여자친구 양친을 죽인 것도 스카였지?
엔비: 그래그래, 그 이스트 시티의 여자애와 개의 키메라!!
두웅
엔비: 그걸 죽인 것도 스카 아니였냐?
에드워드: ...그래... 모두 스카가 죽였지... 니나... 윈리의 부모님... 한시도 잊은 적이 없어...
엔비: 그럼 이대로 참을 필요 없잖아?
에드워드: 그래... 참을 수 없어...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엔비: 오오, 무서운 얼굴이네!! 그래, 좋아!! 자, 해치워버려!!!
에드워드: 근데 그게 다 결국 네가 원인이었잖아!!!!!
엔비: 키악!!!!!
분기3
엔비: 그리고 스카!!
엔비: 너도, 이슈발에서 그렇게 동료가 살해당한 원한은 어디로 간 거야?
스카: 잊지 않고 있다. 솔직히, 내 안의 증오는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어.
엔비: 그럼 다 죽여버리라고!! 저기 눈 앞에 네 동포들의 원수가 있잖아!!! 이런 찬스 없다니까!!
스카: 그래... 이런 기회는 다신 오지 않겠지.
엔비: 그렇다니까!!!
스카: 그렇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 이슈발인들에게 닥친 재앙의 빌미를 마련한 널 죽여주마!!! 신에게 기도드릴
시간도 주지 않겠다!!!
엔비: 키악!!!!!
분기4
엔비: 저기 여자만 해도
엔비: 매의 눈인가 뭐라 불러주니까 의기양양해서 스카 네 친구들을 막 죽였어!!
리자: 그래... 그랬지...
엔비: 저 말 들었지!!!?
리자: 그 말대로야... 그래서 내 안에서는 아직 이슈발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어.
엔비: 저걸 들어봐!! 저딴 소리하는 걸 그냥 흘려넘길 거야!!?
리자: 근데 그 내전이 다 너 때문이었다며!!!!
엔비: 키악!!!!!
엔비: 왜 다 똑같은 결말 뿐이야!!!! 그리고 1탄은 뭐야 1탄은!!!!
...그 동안 네가 저지른 짓을 생각해 보렴. 그리고 1탄은... 글쎄, 뭘까나?? (히죽)
================================================================================================
크하하하하 드디어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걸 저질러 버렸습니다!! 바로 엔비 괴롭히기 시리즈!!! 이제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엔비를 마구 괴롭혀줄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 (탕)
이번 1탄의 경우, FA 54화에서 엔비가 거기 있던 일행들의 아픈 과거를 들먹이며 막 싸우라고 도발하는데 따지고 보면 그
모든 비극의 원흉이 엔비라는 점에 착안한 겁니다. 저기 있는 애들이 다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결국 저기서 엔비의
도발이 성공해 일행 중 누군가 혹은 모두 폭주한다 해도 결국 당장이건 나중이건 그 화살은 엔비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
여기서 일행의 신발이 모두 검은 색이라 다행입니다. 덕분에 누가 밟았다 해도 위화감이 없으니까요.
아무튼 1탄이라는 말답게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입니다. 어떻게 괴롭혀줄지 이미 아이디어도 여러 개 잡아두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시리즈에 "바이바이... 에드워드 엘릭..." 하며 사라져가는 애절한 엔비 따윈 없습니다!!! 오직 처절하게 망가져가며
개그로 전락해가는 엔비만이 존재할 따름입니다 크하하하하하!!!! (두두두두두두두두)
엔비: 바보 아냐?
엔비: 입 발린 소리나 해대고. 인정놀이 해?
엔비: 하아, 구역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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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 너희들 인간이 그렇게 고차원의 존재냐?
엔비: 본능에 따라 하고 싶은 대로 해버려!
머스탱: 그래... 그 말을 듣고 보니 굳이 이렇게 참을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
엔비: 그래그래! 머스탱 대령 네가 잊은 모양인데...!!
머스탱: 그래 그럼 소원대로 다시 밟아죽여 주마!!!!
엔비: 키악!!!!!
분기2
엔비: 확실히...
엔비: 꼬맹이 씨의 여자친구 양친을 죽인 것도 스카였지?
엔비: 그래그래, 그 이스트 시티의 여자애와 개의 키메라!!
두웅
엔비: 그걸 죽인 것도 스카 아니였냐?
에드워드: ...그래... 모두 스카가 죽였지... 니나... 윈리의 부모님... 한시도 잊은 적이 없어...
엔비: 그럼 이대로 참을 필요 없잖아?
에드워드: 그래... 참을 수 없어...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엔비: 오오, 무서운 얼굴이네!! 그래, 좋아!! 자, 해치워버려!!!
에드워드: 근데 그게 다 결국 네가 원인이었잖아!!!!!
엔비: 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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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 그리고 스카!!
엔비: 너도, 이슈발에서 그렇게 동료가 살해당한 원한은 어디로 간 거야?
스카: 잊지 않고 있다. 솔직히, 내 안의 증오는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어.
엔비: 그럼 다 죽여버리라고!! 저기 눈 앞에 네 동포들의 원수가 있잖아!!! 이런 찬스 없다니까!!
스카: 그래... 이런 기회는 다신 오지 않겠지.
엔비: 그렇다니까!!!
스카: 그렇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 이슈발인들에게 닥친 재앙의 빌미를 마련한 널 죽여주마!!! 신에게 기도드릴
시간도 주지 않겠다!!!
엔비: 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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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 저기 여자만 해도
엔비: 매의 눈인가 뭐라 불러주니까 의기양양해서 스카 네 친구들을 막 죽였어!!
리자: 그래... 그랬지...
엔비: 저 말 들었지!!!?
리자: 그 말대로야... 그래서 내 안에서는 아직 이슈발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어.
엔비: 저걸 들어봐!! 저딴 소리하는 걸 그냥 흘려넘길 거야!!?
리자: 근데 그 내전이 다 너 때문이었다며!!!!
엔비: 키악!!!!!
엔비: 왜 다 똑같은 결말 뿐이야!!!! 그리고 1탄은 뭐야 1탄은!!!!
...그 동안 네가 저지른 짓을 생각해 보렴. 그리고 1탄은... 글쎄, 뭘까나??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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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를 마구 괴롭혀줄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 (탕)
이번 1탄의 경우, FA 54화에서 엔비가 거기 있던 일행들의 아픈 과거를 들먹이며 막 싸우라고 도발하는데 따지고 보면 그
모든 비극의 원흉이 엔비라는 점에 착안한 겁니다. 저기 있는 애들이 다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결국 저기서 엔비의
도발이 성공해 일행 중 누군가 혹은 모두 폭주한다 해도 결국 당장이건 나중이건 그 화살은 엔비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
여기서 일행의 신발이 모두 검은 색이라 다행입니다. 덕분에 누가 밟았다 해도 위화감이 없으니까요.
아무튼 1탄이라는 말답게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입니다. 어떻게 괴롭혀줄지 이미 아이디어도 여러 개 잡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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