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건 물론이요 기존 중요 인물들을 매료시켰다던
오뎅.
인기 있을 요소는 다 때려박았는데 시도때도 없는
찬양에 기존캐들의 캐붕마저 일으켜서 독자들의
반감을 샀죠.
급기야 짤 같은 듣도보도 못한 장면까지 나와버린...
이후 드러난 실상을 보면 오히려 오뎅이 로저,
흰수염에게 매료된 거고 양아치가 상남자들과 만나
성장한 스토리에 가까웠지만 양아치 시절조차
최면 어플 당한 것 마냥 미화하는 무리수로 인해
여전히 좋은 소리는 못 듣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오뎅을 보면서 오다의 도덕관념에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진심으로 의심되더군요.
거기다 비슷한 시기에 언급된 록스가 오뎅 못지 않게
갑툭튀했으나 훨씬 매끄럽게 받아들여져서
더 비교되죠.
어쩌면 오뎅이라는 실패 사례로 나온 반성작일지도?
오뎅도 오바 좀 안 떨었다면 충분히 괜찮은 캐릭터가
됐을 것 같아 아쉽네요.
양아치였으나 상남자들과 만나 성장하고,
나라를 구하려 했으나 비열한 함정에 빠져 죽은 왕이
이렇게 비호감이기도 힘들 겁니다.



(IP보기클릭)218.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