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많은것이 생각나는 영화입니다.전 팔콤시절부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이었다가 초속 5센치미터한방으로 팬에서 트라우마 재조기가 되버려서 ...잊고 살았습니다.너의 이름은이 나온다길레 또 어떤 커플을 망가 트리려고...
햇던 기억이 잇습니다.하지만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둘다 저에게 극장안에서 감정선 끝까지 끌어 올렸었고
스즈메의 문단속의 첫 예고편이 떳을때 왠지 모르게 예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5센티미터때 생각이 들더군요.
뭐지 뭔가 이상한 두근 거림은...가급적 스포를 당하지 않으려고 노력도 했고 영화관에서 봤을때 이전과 달리
상당히 빠른 전개에 처음으로 놀랐습니다.완급 조절없이 몰아치니까 와 뭐야 하면서 봤지요
그리고 영화가 다끝나고 다시한번 감동 했습니다.음악적인 부분도 좋았지만 역시 영상미와 성우들의 연기
왠지 모르게 코로나도 생각했습니다.코로나 초기 우리가 매일 불안과 공포에 떨던시기 긴급문자에 깜놀하다가
지금은 지겨워 하면서 무관심해지는 지금과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5점 만점중 4.2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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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중 두번째로 높습니다. 1위 별의 목소리 2위 스즈메의 문단속 3위 날씨의 아이 4위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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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9.***.***
루리웹-8817954207
참고로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중 두번째로 높습니다. 1위 별의 목소리 2위 스즈메의 문단속 3위 날씨의 아이 4위 너의 이름은 | 23.03.11 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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