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스 타케히토 : 천공전기 슈라토
미도리카와 히카루 : 사이버 포뮬러
오키아유 료타로 : 사이버 포뮬러
미츠이시 코토노 : 세일러문
야지마 아키코 : 짱구는 못말려(동시에 커리어 상징작)
요코야마 치사 : NG기사 라무네
히야마 노부유키 : 유유백서 아니면 마이트가인
故 카와카미 토모코 : 소녀혁명 우테나
유키노 사츠키 : 요리왕 비룡(구작)
야마구치 캇페이 : 란마
하야시바라 메구미 : 란마
토비타 노부오 : Z건담
세키 토모카즈 : G건담
사카구치 다이스케 : V건담
와타나베 쿠미코 : 엑스카이저
박로미 : 턴에이
이시다 아키라 : 슬레이어즈 아니면 고쿠도군 만유기?
쿠와시마 호코 : 기동전함 나데시코(동시에 데뷔작이기도 함)
코시미즈 아미 : 스쿨럼블
사와시로 미유키 : 로젠메이든
호리에 유이 : 투하트
스기타 토모카즈 : 은혼
하나자와 카나 : 제가페인 아니면 칸나기
오리카사 후미코 : GTO
코마츠 미카코 : 우주해적
미즈키 나나 : 나루토?
오노 켄쇼 : 해리포터
키무라 료헤이 : 크게 휘두르며
대충 커리어 출세작이 이 정도 맞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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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는 본격적으로 유명해진게 아마 나노하 시리즈의 페이트 테스타로사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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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모노가타리 나데코가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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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시로 미유키는 데뷰작인 푸치코가 데뷰작이자 출세작입니다. 지금은 지명도가 미묘하지만 디지캐럿 당시 인기는 엄청났음. 다음해에 방송했던 갤럭시엔젤 민트 역시 출세작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히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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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데뷔했던 2003~2005년엔 무명급이였는데, 2006년 '오사와 사무소' 로 이적하면서부터 거물됐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오사와가 한국 연예계로 치면 JYP나 SM급인 업계내 공룡급 성우 사무소라 유명작품들에 입김 넣어서 팍팍 꽂아줬는데, 특히 윗분 말씀대로 2009년에 바케모노가타리의 '센고쿠 나데코'로 초대박 치면서 단숨에 거물됬죠. 아마 이때 오프닝인 恋愛サーキュレーション도 불러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도 또한 함께 커버렸으니 센고쿠 나데코가 출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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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건 나노하 시리즈, 정확히 말하면 2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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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는 본격적으로 유명해진게 아마 나노하 시리즈의 페이트 테스타로사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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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블랙
바케모노가타리 나데코가 컸죠 | 20.07.14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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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블랙
갓 데뷔했던 2003~2005년엔 무명급이였는데, 2006년 '오사와 사무소' 로 이적하면서부터 거물됐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오사와가 한국 연예계로 치면 JYP나 SM급인 업계내 공룡급 성우 사무소라 유명작품들에 입김 넣어서 팍팍 꽂아줬는데, 특히 윗분 말씀대로 2009년에 바케모노가타리의 '센고쿠 나데코'로 초대박 치면서 단숨에 거물됬죠. 아마 이때 오프닝인 恋愛サーキュレーション도 불러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도 또한 함께 커버렸으니 센고쿠 나데코가 출세작. | 20.07.14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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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한건 나노하 시리즈, 정확히 말하면 2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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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시로 미유키는 데뷰작인 푸치코가 데뷰작이자 출세작입니다. 지금은 지명도가 미묘하지만 디지캐럿 당시 인기는 엄청났음. 다음해에 방송했던 갤럭시엔젤 민트 역시 출세작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히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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