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랑키스가 조종석 묘사가 별로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는게

[The메카]

남녀 합승 로봇이면 성적인 늬앙스가 나게 콕핏 배치를 묘사한게 이미 예전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반드레드도 그렇고 고단나도 그렇고....

프랑키스도 그런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THEevil]

솔직히 조금 형태만 달라졌을 뿐이지
이미 비슷한 사례가 많아서 그렇게 크게 신경쓸 요소는 아닌거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신경이 안쓰이는건 아니지만(....)

[암흑요정]

최근작 중에서 가장 비슷한 것이 나이츠＆매직의 셴드르그 조종석.

[블레이징]

엉덩이에서 조종간이 나왔다는 점에서 진화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블랙인덱스]

그러보니 저런 애니도 있어지 이제야 기억이

[YoonELEC]

죄수번호의 덕부심 ㄷㄷ해

[랑가나단]

조종석 신경 쓰는 사람들은 예전에 저런 애니들 보면서도 신경 썼던 거겠죠. 그러니 맘에 안 든다고 하는 걸 테구요.
저도 조금 거슬리긴 해도 저거 보면서 애니 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까지는 아닌데, 어쨌든 어디까지나 취향 문제이니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맘에 안 든다면 그런가 보다 하는 거죠 뭐..

[하루하루하루하루]

고단나는 그냥 앞뒤로 않는 조종석이었지 성적인 체위 비슷한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고단나도 여캐들 벗긴다고 평가에 불이익 받았고요.

[모또킹그]

불쾌하다는 의견도 이해가 가더군요. 저도 진지하게 보고있는데 자세가 너무 노골적이라서 좀 놀랐거든요.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