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신관이란 직업 자체가 적에게 1순위 목표가 되는 위험한 직업인데 초기 5명 파티 기준으로 신관 2명을 넣는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5명팟에서 2명이나 신관으로 가버리면 딜이 문제가 아니라 신관을 지키면서 싸워야하는 상황상 파티 균형이 무너져 버립니다. 최하급 몬스터인 고블린조차 신관을 노리는데 주인공파티 역량으로 해결 불가라 봐요.
모구조를 포함시켜 생각해 봐도
마나토(신관) 모구조(전사) 하루히로(도적) 시호루(법사) 란타(암흑) 유메(냥꾼)
이상황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직업은 신관과 법사(신관은 그나마 근접 기술이라도 있지만 법사는 근접 전투능력 0)
도적 냥꾼을 신관으로 하면 신관2 법사1이되서 지켜져야 하는 쪽이 파티의 반이 되버립니다.
유일한 가능성은 법사가 신관이 되는 경우인데 시호루가 마나토 메리처럼 근접스킬을 잘 쓸수 있다고 보지고(그동안의 행정을 봤을때) 않고 메즈기가 힐에비해 파티의 생존률을 올림에 있어 크게 떨어진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하루히로가 도적->성기사로 전직하는게 더 좋을듯(크리확률 생각하면 란타가 더 적합하지만 악흑기사라..)<- 성기사도 힐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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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본 그림갈은 4권까지 본 기억으로는 힐러의 숫자가 중요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애초에 최대 6인팟이라는 것도 프로텍트 같은 버프 효과 최대 인원수에 맞게 설정된거고... 힐도 중요하지만 보스전에서의 장시간 탱킹으로 인한 힐 필요보다도 몹만났을때 몹이 언제 어디서 또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빠른 몹제거가 최우선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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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신관만 노려서 디펜스 게임하는 느낌까진 아닌거 같고, 신관 역할이 근접전투능력이 없는 파티원의 탱킹같은 개념도 있는걸 보면... 도적도 유용한 유틸능력이 많아서 버리기 아깝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엔 제로썸이라 지금의 파티도 나름 밸런스는 좋은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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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신관만 노려서 디펜스 게임하는 느낌까진 아닌거 같고, 신관 역할이 근접전투능력이 없는 파티원의 탱킹같은 개념도 있는걸 보면... 도적도 유용한 유틸능력이 많아서 버리기 아깝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엔 제로썸이라 지금의 파티도 나름 밸런스는 좋은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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