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수위냐면요
요스가노소라>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성흔의 퀘이샤,투러브 다크니스,dxd 순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요스가 노소라는 그냥 갈때까지 가버린경우고
새여동생은 그선이 간당 간당한 수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라노벨 소설 내용중 몇몇 부분만 발췌해 봅니다.
이거 수위가 너무쎄서...;
1권이 그나마 양호한편이고 갈수록 수위가 장난아닙니다. 노출은 거의 항상 전라 수준....
4권중 일부:
“유감스럽게도 기성제품인 경기용 수영복에는 내 체형에 맞는 것이 없어서 말이다…. 비키니 같은 세퍼레이츠형이라면 괜찮은 데,‘수업에서 그런 걸 입으면 곤란하다’며 교감선생님께 한소리 들 어서. 할 수 없이 특별 제작 주문을 했는데….”
그렇게 말하며 하세가와는 지나치게 풍만할 정도로 부푼 가슴께 에 손을 댔다. 그곳에는 중간까지 벌어진 앞지퍼가 깊은 71슴골에 삼켜져 있었고,
“난감하게도 지퍼가 이상하게 물려서 어떻게 할 수가 없게 되어 버려서 말이다. 미안하지만 토죠一지퍼를 내리는 걸 도와주지 않 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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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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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기… 죄송합니다만,가슴골을 좀 벌려봐 주시겠습니까? 지퍼 고리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 싶어서요.”
“이렇게 말이냐…?”
하세가와는 자신의 풍만한 7]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더니 천천히 좌우로 벌렸다. 압도적 인 가슴의 볼륨과 부드러움을 여봐란듯이 보 여주어 바사라의 심장고동이 속절없이 빨라졌다. 일단 드러난 지퍼 를 확인하려고,가능한 하세가와의 가슴에 닿지 않도록 지퍼의 고 리를 잡고 상태를 체크. 확실히 꽉 물려서 조금이라도 위나 아래로 움직 일 것 같지 않았다. 이걸 어떻게 하고자 한다면,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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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던 하세가와의 말이 멈췄다. 바사라의 두 손이 물려 서 멈춰 있던 지퍼의 바로 위一좌우의 레일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 리고,
갑니다.”
그렇게 말하자마자,바사라는 좌우로 찢듯이 해서 억지로 지퍼를 벌렸다.
좌우의 힘을 완전히 균등하게 한 결과,쫙 하는 소리와 함께 지 퍼가 단숨에 아래로 내려가고一하세가와의 가슴께에서부터 배꼽 부근까지가 한꺼번에 드러나게 되었다. 그러자 수영복의 포박에서 해방되어 기쁘다는 듯이 지나치게 풍만한 가슴이 기세 좋게 춤추며 나타났고,
그만 눈을 감는 것도 잊고,드러난 하세가와의 맨가슴을 보고 말 았다.
일러스트:http://www.baka-tsuki.org/project/index.php?title=File:SMnK_v04_062.jpg
4권중 일부: 문제의 ㅍㅇㅈㄹ 부분에도 전라 노출은 기본.... 완전 야설급으로 아주 상세히 적어놔서......
바사라의 허리에 두 다리를 꽉 휘감으며 목에 매달려온 하세가 와가 갑자기 목을 뒤로 젖히며 몸을 흠칫 떨었다. 최음의 저주가 걸린 것도 아닌데一가슴을 공략해준 것만으로 절정에 이른 것이 다. 하세가와의 몸은 무서울 정도로 민감해서,
“아…,이게 뭐지… 응… 설마,나… 달해서…?”
첫 절정에 황홀해하며 넋을 잃고 있던 여교사에게,바사라는 이 번에는 엉덩이의 쾌감도 가르쳐주고 싶어졌다. 가슴을 빨면서 그대 로 두 손으로 하세가와의 엉덩이를 쥐고 거칠게 주물러주자,
—아*(아,지*,짐"낀f민"… 토죠"- 그런…十가아*—앗’,,
절정으로 한층 더 민감해져 있던 하세가와가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다시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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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며,하세가와는 자신의 거품투성이인 가슴을 두 손 으로 아래에서 들어 올리듯이 하더니 천천히 바사라의 허리에 감겨 진 하얀 수건 아래로一속으로 넣었고.
一직후, 토죠 바사라는 수건 아래의 자신을 하세가와의 가슴골에 빨렸다.
문제의 ㅍㅇㅈㄹ 일러스트:http://www.baka-tsuki.org/project/index.php?title=File:SMnK_v04_005-006.jpg
4권중 일부:이부분은 히로인 미오 부분...
그렇게 말하자마자 바사라는 미오의 레이싱걸 의상의 가슴 부근 을 억지로 벗기려 했다.
“잠깐… 안돼,빌린 옷인데… 의상,찢어지면….”
“그때는 내가 아이카와에게 변상해줄게. 지금은 네가 나에게 굴 복하는 게 중요해.”
그리고 의상의 위가 거칠게 벗겨진 미오는 커다란 가슴이 전부 노출되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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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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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라가 미오의 오른쪽 가슴에서 입을 떼더니,
“…미오.”
그 가슴을 아래에서 들어 올려 팽팽한 가슴 끝을 미오의 입가로 가져^^.
순간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숨을 삼켰다. 미오 또한 바사라가 무 슨 짓을 시키려 하는지 알고서,
“안돼… 그런… 오빠,안돼….”
일러스트:http://www.baka-tsuki.org/project/index.php?title=File:SMnK_v04_296.jpg
이거 강등환 먹는거 아님??
지워야하나 아니면 텍본내용도 링크를 따로 걸껄그랬나....
여튼 엄청난게 1월에 나옵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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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적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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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넘버1301보다는 좀 덜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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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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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뭐 제대로 된 묘사도없으니 라인에 넣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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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뭐 제대로 된 묘사도없으니 라인에 넣기 힘들죠.. | 14.11.12 2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