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도쿄 걸즈 컬렉션
모두가 각자가 가진 꿈을 향해 뻗어나가는 15권
키가 작은 모델 치유키가 연줄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따낸 첫 런웨이를 보여주며
지금까지 해온 수많은 노력에 결실을 맺는 모습을 그려네고 있네요
거기다 이번에는 아야노 토의 야망이 드러남으로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 아야노 토
상대에게 입히고 싶은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 이쿠토
대조되는 두 사람의 방향성이 라이벌 구조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쪽이든 모델 쪽이든 둘다 새로운 것들을 알떄마다 흥미로운 것도 이 작품의 매력
요즘 정발속도 주기도 짧아지고 있는 터라 이대로 완결까지 무사히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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