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는 애니도 있습니다. 다른분 글에서 동감한 글도 있습니다만.
- 마호로 매틱
만화 초반보면서 엔딩이 그렇게 넘어갈거라 몇이나 예상했을까. 만화책도 폐인양성작품.
이 만화는 시키죠 선생이 없었으면 2만배는 재미없었습니다.
시키죠 선생은 세인트라고 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완결편이 정발로 언제 등장할지 의문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삼양출판사가 아직 건재하나...후우.
- 오늘부터 우리는
건방진 천사때도 그랬지만 정말 만담수준은 니시모리씨의 만담수준은 아다치미치루씨와 함께
최고수준으로 뽑고 싶군요. 니시모리씨의 작품의 캐릭터들은 별 스토리없이 말만해도 재미있을듯.
- 베르세르크
가츠의 할렘화가 진행하는듯한. 일행중 3명이 가츠를 노리고 있는중. 캐스커는 좀 별갠가.
가츠는 제가 본 주인공들중에 제일 박력있고 전율적인 녀석입니다.
사고 싶은데 문제는 나중에 애장판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쉽게 손대지 못하고 있기도 하죠.
- 후르츠바스켓
이 작가 후기 매일 쓰는걸 보면 캐릭터 소개와 게임소개 밖에 없습니다.
자신도 정작 자기와 얘기할 주제는 게임 밖에 없다고 인정하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 엘펜리트
이 만화의 최고의 악역은 루시. 더불어 최고의 카리스마는 쿠라마. 최고의 인기캐릭터는 나나.
만화책 엔딩은 작가가 초반 시작때부터 엔딩은 생각해놨다고 했으니 해피엔딩은 물건너 같네요.
DVD는 정말 사고 싶은것 중에 하나.14편을 추가로 넣는다고 하네요. 부탁이니 후속작이 나와 줬으면.
- 스쿨럼블
전 커플 인기순위에서 하리마, 야쿠모 커플이 1위일줄 알았는데 하리마, 에리 커플이 1위더군요.(수정했음)
벌써 10화까지 했는데 20몇화가 완결인걸 보면 야쿠모의 역습은 나중에나 기대해야할듯.
그나저나 히로인이 초반부터 밀려나는 만화도 처음이군요.
이 만화에서 인기순위 1위는 하리마. 요즘 할렘물 주인공 중에서도 특유의 개성이라고 해야할지.
- 에바, 라제폰
제가 머리가 나쁘긴 나쁜가 봅니다.
싱크로율, AT필드, 사도, 뮤, 조율에 대해서 몇번을 돌려 보긴 했는데..........모르겠어요.
- 로젠메이든
이게 2기가 나오긴 나오는 건가요. 완전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가는듯 하는데 말이죠.
제일 좋아하는 소우세이세키양은 쥰의 할렘멤버에 끼지 않은게 안타깝습니다.
정발은 과연 나올련지. 살려고 벼루고 있지만 소식이 없네요....
- 아이즈, 전영소녀.
아이즈와 전영소녀는 너무할 정도로 인물 구성이 닮았습니다.
다른 거라면, 전영소녀는 아이(이츠키)의 승리, 아이즈는 이오리(모에미)의 승리입니다만.
- 강철의 연금술사
이미 애니랑 만화책이랑 수습하기 힘든 전개로 가네요. 소설도 다른 시점으로 간다고 하는데 말이죠.
어차피 그렇게 갈바에는 휴즈는 죽지 않는 스토리로 하나만 써주지.
애니에서 터커 같은 건 끝까지 살았는데 말이죠.
- 간츠
휴즈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볼때마다 가토는 죽지 않았으면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 슬램덩크
2부를 기대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걱정도 많이 되네요. 채치수가 빠지면 빈자리로 누가 매꿀려는지요.
북산의 5명의 멤버는 개성이 너무 강해서 어지간한 녀석이면 힘들거라고 생각.
연재때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제일 인기 많은 캐릭터는 정대만인것 같군요. 피규어가 다 동났다죠.
지금은 경매로 사야만 한다는 레어아이템이 되버렸으니까요.
- 서젼아이즈
야쿠모가 40권까지 반하게 한 여자의 수는 9명(삼지안, 파이 별개로.)이였습니다. 그렇게 죽어댄 보람은 있었나보죠.
- 애로달......의 무녀
전 레즈 절대 척살파중에 하나지만 치카네 양은 너무 끌리네요.
개인적으로 피규어가 너무 멋지게 나올것 같네요.
- 타이의 대모험
연재때는 모르지만 지금은 타이보다 포프가 먼저 말이 나오네요.
이 만화보면 죽다가 되살아난 인원만 해도 제가 본 만화중에 제일 많은 듯합니다.
크로커다일, 흉켈, 아방 등등 조금만 잘못했어도 완전 해먹는 전개가 아니었나 싶네요.
연재때 인기순위 뽑은 걸 보니 타이가 1위, 흉켈이 2위, 포프가 5위. 이거 잘못된 투표 아닌가 싶었습니다.
- 유유백서, 헌터헌터
주인공의 인기는 조연들에 의해 밀려난 작품들이죠.
그나저나 히에이는 성인캐릭터중에 유일한 키작은 인기순위 1위이기도 하네요.
- DNA
카츠라 마사카즈씨 만화책 중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카린(정발판에서 이름은 모름)은 뒤통수때릴 정도의 배신을 준 반전자체 히로인이기도 하죠.
- 딸기 100%
5권까지의 내용은 어떤 만화와도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 옆으로 샜네요. 이제는 츠카사, 아야로만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하네요.
만화내용이 이 둘의 중점적으로 가는이상, 신캐릭은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 마호로 매틱
만화 초반보면서 엔딩이 그렇게 넘어갈거라 몇이나 예상했을까. 만화책도 폐인양성작품.
이 만화는 시키죠 선생이 없었으면 2만배는 재미없었습니다.
시키죠 선생은 세인트라고 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완결편이 정발로 언제 등장할지 의문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삼양출판사가 아직 건재하나...후우.
- 오늘부터 우리는
건방진 천사때도 그랬지만 정말 만담수준은 니시모리씨의 만담수준은 아다치미치루씨와 함께
최고수준으로 뽑고 싶군요. 니시모리씨의 작품의 캐릭터들은 별 스토리없이 말만해도 재미있을듯.
- 베르세르크
가츠의 할렘화가 진행하는듯한. 일행중 3명이 가츠를 노리고 있는중. 캐스커는 좀 별갠가.
가츠는 제가 본 주인공들중에 제일 박력있고 전율적인 녀석입니다.
사고 싶은데 문제는 나중에 애장판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쉽게 손대지 못하고 있기도 하죠.
- 후르츠바스켓
이 작가 후기 매일 쓰는걸 보면 캐릭터 소개와 게임소개 밖에 없습니다.
자신도 정작 자기와 얘기할 주제는 게임 밖에 없다고 인정하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 엘펜리트
이 만화의 최고의 악역은 루시. 더불어 최고의 카리스마는 쿠라마. 최고의 인기캐릭터는 나나.
만화책 엔딩은 작가가 초반 시작때부터 엔딩은 생각해놨다고 했으니 해피엔딩은 물건너 같네요.
DVD는 정말 사고 싶은것 중에 하나.14편을 추가로 넣는다고 하네요. 부탁이니 후속작이 나와 줬으면.
- 스쿨럼블
전 커플 인기순위에서 하리마, 야쿠모 커플이 1위일줄 알았는데 하리마, 에리 커플이 1위더군요.(수정했음)
벌써 10화까지 했는데 20몇화가 완결인걸 보면 야쿠모의 역습은 나중에나 기대해야할듯.
그나저나 히로인이 초반부터 밀려나는 만화도 처음이군요.
이 만화에서 인기순위 1위는 하리마. 요즘 할렘물 주인공 중에서도 특유의 개성이라고 해야할지.
- 에바, 라제폰
제가 머리가 나쁘긴 나쁜가 봅니다.
싱크로율, AT필드, 사도, 뮤, 조율에 대해서 몇번을 돌려 보긴 했는데..........모르겠어요.
- 로젠메이든
이게 2기가 나오긴 나오는 건가요. 완전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가는듯 하는데 말이죠.
제일 좋아하는 소우세이세키양은 쥰의 할렘멤버에 끼지 않은게 안타깝습니다.
정발은 과연 나올련지. 살려고 벼루고 있지만 소식이 없네요....
- 아이즈, 전영소녀.
아이즈와 전영소녀는 너무할 정도로 인물 구성이 닮았습니다.
다른 거라면, 전영소녀는 아이(이츠키)의 승리, 아이즈는 이오리(모에미)의 승리입니다만.
- 강철의 연금술사
이미 애니랑 만화책이랑 수습하기 힘든 전개로 가네요. 소설도 다른 시점으로 간다고 하는데 말이죠.
어차피 그렇게 갈바에는 휴즈는 죽지 않는 스토리로 하나만 써주지.
애니에서 터커 같은 건 끝까지 살았는데 말이죠.
- 간츠
휴즈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볼때마다 가토는 죽지 않았으면 하는 녀석이었습니다.
- 슬램덩크
2부를 기대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걱정도 많이 되네요. 채치수가 빠지면 빈자리로 누가 매꿀려는지요.
북산의 5명의 멤버는 개성이 너무 강해서 어지간한 녀석이면 힘들거라고 생각.
연재때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제일 인기 많은 캐릭터는 정대만인것 같군요. 피규어가 다 동났다죠.
지금은 경매로 사야만 한다는 레어아이템이 되버렸으니까요.
- 서젼아이즈
야쿠모가 40권까지 반하게 한 여자의 수는 9명(삼지안, 파이 별개로.)이였습니다. 그렇게 죽어댄 보람은 있었나보죠.
- 애로달......의 무녀
전 레즈 절대 척살파중에 하나지만 치카네 양은 너무 끌리네요.
개인적으로 피규어가 너무 멋지게 나올것 같네요.
- 타이의 대모험
연재때는 모르지만 지금은 타이보다 포프가 먼저 말이 나오네요.
이 만화보면 죽다가 되살아난 인원만 해도 제가 본 만화중에 제일 많은 듯합니다.
크로커다일, 흉켈, 아방 등등 조금만 잘못했어도 완전 해먹는 전개가 아니었나 싶네요.
연재때 인기순위 뽑은 걸 보니 타이가 1위, 흉켈이 2위, 포프가 5위. 이거 잘못된 투표 아닌가 싶었습니다.
- 유유백서, 헌터헌터
주인공의 인기는 조연들에 의해 밀려난 작품들이죠.
그나저나 히에이는 성인캐릭터중에 유일한 키작은 인기순위 1위이기도 하네요.
- DNA
카츠라 마사카즈씨 만화책 중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카린(정발판에서 이름은 모름)은 뒤통수때릴 정도의 배신을 준 반전자체 히로인이기도 하죠.
- 딸기 100%
5권까지의 내용은 어떤 만화와도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 옆으로 샜네요. 이제는 츠카사, 아야로만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하네요.
만화내용이 이 둘의 중점적으로 가는이상, 신캐릭은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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