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말 많은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
우리나라 선수 좀 제대로 그려줬으면... -_-
간츠는 어째 점점 이상해져 가는군요.
이 작품들... 사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존경하는 작가가 원작을 맡은 작품.. 동경이문...
부킹.. 이번호부터 강철의 연금술사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대로 보고 있는 파스텔..
5권까지 구입후 많은 공백기간을 가지고 다시 구매해볼까 하고.. 산 딸기 6,7권..
애니를 접하고 괜찮다 싶어 이제부터 천천히 구입하려는 BECK! (발음주의)
드디어 완결까지 모은 고스트 바둑왕.. 데스노트의 영향을 받았다고는 말못함;
중학교 시절... 두근두근 하며 매권 나올때마다 샀던 아이즈...
원서로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젠 해석도 가능하니..) 천천히 모을 예정입니다.
원피스 35권, 데스노트 4권, 나루토 24권...
어째 사다보니 소년만화를 위주로 사게되더군요.
나루토 23권은 이번주에 나온다고 해서 시켰는데 안나와서리.. 나루토는 나중에 읽어야 겠습니다.
아이즈 1권 표지를 비교해 봤습니다. 왼쪽이 원서, 오른쪽이 라이센스판(초판이다 보니.. 색이 바랬습니다.)
잘 보면 느끼시겠지만 표지 일러스트가 틀립니다.
원서도 오른쪽과 같은 표지 일러스트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사카즈 님이 새로 그리셨나 봅니다. 새로 그린 쪽이 훨 마음에 드네요...
좀 더 정확히 비교를...
사진이 뿌옇게 나왔을 뿐입니다... 인쇄상태가 저런게 아니에요;
분위기가 많이 틀리죠?
데스노트 4권 中…
미화화 된 라이토.. (웃음)
원피스 35권 中…
한 장면을 찍기 위해 대충 훑어 봤을 뿐...
아직 감상을 한건 아니기에 우솝이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릅니다;
나루토 24권 中…
취권(!?)을 하는 리!?
이번에 들여온 만화책들 이었습니다.
시간도 없고... 아직 채 읽지도 못한 책들도 있는데.. 자꾸 사게 되는군요.
템포를 좀 늦춰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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