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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안노 히데아키] 추도문 발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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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412 |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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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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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39.***.***

BEST
...작품을 떠나 저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뭔가... 시큰하게 만드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2 21:49

(IP보기클릭)211.226.***.***

BEST
https://cityworks.jp/?p=2035 쟌넨데나리마셍을 유감이 아닙니다 라고 하는건 너무 번역기식 오역인데
22.08.22 22:21

(IP보기클릭)125.177.***.***

BEST
이분이 맡으신 헬싱의 월터 쿰 도르네즈가 생각나네요. 특히 월터의 소변은 다 마쳤나. 신께 기도는 올리셨고 그리고 방구석에 몰린체 덜덜 목숨구걸할 준비는 OK? 아아... 젠장...! 그 자식한테 만큼은... 한 번 이겨보고 싶었는데...... 안녕히 계시길... 인테그라 아가씨... 이제 편히 쉬시길..... 키요카와 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2.08.22 22:29

(IP보기클릭)1.226.***.***

BEST
말하는게 하나하나 대사 같을 정도로 의미를 담고 있는 듯 보여서 더욱 안타깝네요 그래도 출연하신 작품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2.08.22 22:00

(IP보기클릭)221.159.***.***

BEST
생애에 활동하신 덕분에 작품을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2 22:56

(IP보기클릭)218.39.***.***

BEST
...작품을 떠나 저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뭔가... 시큰하게 만드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2 21:49

(IP보기클릭)175.177.***.***

한마디 한마디에서 후유츠키 얼굴이 떠오른다...
22.08.22 21:59

(IP보기클릭)1.226.***.***

BEST
말하는게 하나하나 대사 같을 정도로 의미를 담고 있는 듯 보여서 더욱 안타깝네요 그래도 출연하신 작품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2.08.22 22:00

(IP보기클릭)182.210.***.***

키요카와 씨 팬이었는데... 돌아가셨구나 ㅠ
22.08.22 22:02

(IP보기클릭)123.141.***.***

아...
22.08.22 22:02

(IP보기클릭)223.62.***.***

사포 란돌 집사였던 그레이슨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2 22:13

(IP보기클릭)61.82.***.***

후유츠키 코조 성우분이시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2 22:18

(IP보기클릭)211.226.***.***

BEST
https://cityworks.jp/?p=2035 쟌넨데나리마셍을 유감이 아닙니다 라고 하는건 너무 번역기식 오역인데
22.08.22 22:21

(IP보기클릭)58.238.***.***

루리웹-5071402610
JLPT구2급 공부할 때 오질나게 의아해해서 그냥 통으로 외웠던 문법... | 22.08.22 23:42 | | |

(IP보기클릭)116.34.***.***

나디아의 가고일, 초대 건담의 템 레이 성우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2 22:28

(IP보기클릭)121.176.***.***

키요카와 모토무 나디아의 가고일 에바의 후유츠키 코조 안노와 여러모로 인연이 깊은 성우였지요
22.08.22 22:29

(IP보기클릭)125.177.***.***

BEST
이분이 맡으신 헬싱의 월터 쿰 도르네즈가 생각나네요. 특히 월터의 소변은 다 마쳤나. 신께 기도는 올리셨고 그리고 방구석에 몰린체 덜덜 목숨구걸할 준비는 OK? 아아... 젠장...! 그 자식한테 만큼은... 한 번 이겨보고 싶었는데...... 안녕히 계시길... 인테그라 아가씨... 이제 편히 쉬시길..... 키요카와 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2.08.22 22:29

(IP보기클릭)182.219.***.***

저는 후유츠키도 기념적이지만 나디아 가고일의 연기를 가장 좋아했고 잊을 수 없는 연기였어요.. 편히 쉬세요.
22.08.22 22:41

(IP보기클릭)221.159.***.***

BEST
생애에 활동하신 덕분에 작품을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2 22:56

(IP보기클릭)125.142.***.***

이렇게 대성우가 또 한명 가는구나
22.08.22 23:12

(IP보기클릭)223.38.***.***

ㅠㅠㅠㅜ
22.08.22 23:28

(IP보기클릭)106.101.***.***

캇타나
22.08.22 23:40

(IP보기클릭)59.24.***.***

집사전문성우 가셧넹 .. 마지막 에바때 목소리가 많이 노인티가 난다 했었는데 ...
22.08.22 23:58

(IP보기클릭)211.250.***.***

아무로 아버지 시네ㅜㅜ
22.08.23 00:13

(IP보기클릭)125.130.***.***

"역시 후유츠키 사령관이야" 이 대사가 작중에서 너무 띄어주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 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성우분에 대한 일종의 리스펙트로도 느껴지네요.
22.08.23 00:34

(IP보기클릭)218.48.***.***

안노 늦장부림에 정말 마지막 신극은 못 찍고 돌아가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정말로 시간은 맞춰서 다행입니다...
22.08.23 00:56

(IP보기클릭)222.117.***.***

아이고... 후유츠키 교수님이... 그래도 시간은 맞춰서 다행입니다. 본인도 그런 부분은 염두에 두고 계셨군요. ...또 하나의 시대가 가 버렸습니다.
22.08.23 03:25

(IP보기클릭)175.213.***.***

에반게리온의 후유츠키....주문토끼의 팃피가.....
22.08.23 13:00

(IP보기클릭)220.79.***.***

잊을 수 없는 목소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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