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퍼시픽 림: 암흑의 대륙」 공식 시놉시스

[헤롱싀]

해외판 제목은 퍼시픽림: 더 블랙(Pacific Rim: The Black)

카이쥬들이 환태평양에 출몰하고, 그들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로봇, 예거들이 대항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런 시대는 지났다. 현재는, 호주대륙이 점령당해 카이쥬들이 들끓게 되면서 전 대륙의 주민들이 대피를 강요받게 된다.

뒤에 남겨진 10대 남매인 타일러와 헤일리는 실종된 부모를 필사적으로 찾아 나서며,

수색에 도움도 되고 생존 가능성에 대해 약간의 희망이라도 주는,

낡고 오랫동안 버려져있던 예거에 탑승해 조종법을 스스로 터득해 나간다.

출처 : https://s.animeanime.jp/article/2020/10/27/57226.amp.html

[O-techs]

결국은 세상이 망하는구나. 그렇게 끈덕지게 버틴건데

[Alef]

영화에선 잘 틀어막고 이제 역으로 처들어 간댔는데...

[요시다그란도시즌]

역으로 쳐들어갔다가 ㅈ된 거 아닐까 싶음

[헤롱싀]

거기서 연동되는 후속작이라면 그 계획이 실패했나봄.

[みかん]

뇌피셜인지 공식인지는 모르겠는데 1편이랑 2편 사이 내용이라는 말이 있던데

[Hazuki Ryo]

파일럿 슈트 헬멧 없는거 보면 그건 아닌듯.. 이미 1펀 2편 사이의 정황 다룬 만화도 있음

[nardi]

예거 디자인이 기대되네요.

[Lussaphi]

평행세계 아닐까 싶음
영화 1편에서 브리치 닫는 작전 실패했다는 분기점으로

[블러디 이프리트]

기대된데 퍼시픽 림 진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야행성인간]

업라이징: ^^;;

[비홀더]

한국 펜싱 라이벌 파일럿들 안나오나?
설정 하나는 진짜 죽이게 빠졌던데.

[새드피카츄]

넷플릭스 3d 애니는 뭔가 기대가 안되던데...

[犬牛]

그래도 뭔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건 다행스런 일 입니다.
업라이징을 마지막으로 이제 더이상 못 보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