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에리어 리템 업데이트까지 4일 남은 시점,
한동안 게시판에 들러선 게시글 구경만 하다 오랜만에 생존 신고합니다.
NGS는 매일 빠짐없이 로그인했었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다 즐겼네요.
팀원 들과 함께 없는 컨텐츠 자체 제작해가면서 놀기도 했구요.
(유저가 컨텐츠를 만드는 게임 ㄱ-)
스샷은 이전 게시글 업로드로부터 약 두달간 꾸준이 찍었습니다만,
모두 업로드하기엔 용량 압박이 심할것 같아 일부만 올립니다 ㅋ;;
이 한장을 찍기위해 필드에서 두시간 가까이 아둥바둥;;;
기상 조건 맞추기가 정말 힘드네요;; 비 오고 뇌우오고 밤이 되고 구름끼고;;
내년에는 스크린샷 전용 필드 기능을 추가해준다니 나아지려나요 ㅎ
SG 스크래치에 마논이 추가되었을 때 가지고 있었던 SG를 다 퍼부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냥 무료 스크래치에서 계속 중복이 뜨네요 ㅋㅋㅋ
그냥 무료 스크래치로 충분했었을 것을,
조금이라도 빨리 얻어보겠다고... 사람의 욕심이란..
이후 추가된 바운서.
바운서 추가되고나서 두달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듀얼 블레이드는 써보지도 않았네요.
부츠가 취향이었던지라, 한동안 부츠로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대기모션 부유.
요녀석도 SG퍼부어서 교환권으로 얻었는데, 이후에 무료 스크로 3장 겹침;;
최근엔 바운서를 통해 테크닉의 재미를 느끼곤 포스 메인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NGS로 넘어오면서 테크직종도 카운터가 생긴게 크네요.
포스로 보스로 근접전을 즐기는게 짜릿해서 퍼플 프리거도 포스로 플레이하고 있네요.
팀원들과 모여서 퍼플 트리거를 어찌어찌 몸을 비틀어서 리템 업데이트 전에 클리어 했고,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스크린샷이 쌓이면 생존신고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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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장 겹쳤을 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두장 세장 겹치다보니 좌절감이;; 앞으로는 그냥 느긋하게 무료 스크래치 분으로 즐기다가 SG 갱신 막바지까지 뽑지 못하면 SG를 써야겠다 싶더군요 ㅋ | 21.12.14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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